박시준 기상캐스터가 가뿐 숨을 내쉬면서 숨을 고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이자 촬영을 하던 카메라 담당자도 그녀를 비추던 카메라를 재빨리
다른 곳으로 돌렸다. 비록 화면에는 박시준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잡히지 않았지만, 힘든 호흡으로 중간 중간 “아이고”, “휴~”와 같은 말을
내뱉으며 불안한 음성으로 일기예보를 전하던 그녀의 목소리는 방송을 통해 그대로 나갔다. |
출처: Follow your Heart 원문보기 글쓴이: baby cat
첫댓글 그나저나 노현정 아나운서 참 단아하네여. ^_^ 웃는 것도 귀엽다는...
헐떡시준..ㅋㅋㅋ귀여워요
긴장해서 그런가요?;; 호흡이 안맞아서?;; 지각했나?ㅎㅎ
노현정아나운서야 웃으참는거 하나는 지존이니 ㅎ
내가 다 숨이 차네 ㅎㅎ
ㅋㅋ..재밌네요. 노현정 뉴스에서도 웃음을 참아야될 상황이 오다니..^^
아침부터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ㅎㅎ
아이고~ 의 압박~ㅋㅋ
담배 끊으세요! ㅋㅋ
이쁘긴 이쁘네요.ㅎㅎ
저 이 기상캐스터분 좋던데...아침에 기분 좋다는~ㅎ
방송이 예정보다 2분 먼저 시작했는데 모르고 200미터 근방에 있다가 바로 뛰어온 후에 한거라더군요 그날 머 몸도 안좋았다고 하고요 징계는 없었고 걍 다들 이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