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테가 베네타, 고야드 이 두개가 존~나 촌스럽게 느껴져... 이런 게 얘네들만의 특징인 건 알겠는데 큰 돈으로 이걸? 싶음... 양아치들이 구찌 잘 사니까 구찌는 이미지 떨어진 건 알겠는데 이건 양아치들이 들지 않아도... 뭐라해야 되지.. 시장에서 1~2만원에 파는 느낌? 나이드신 분들이 들게 생겼음 보테가는 교회가실 때 들 거 같아.. 특히 성경책 나올 거 같음 고야드는 눌러 붙은 사탕 등 별의 별 잡동사니 다 들어가있을 거 같 나이드신 분들 비하하는 거 전혀 아니고 그 분들이 시장가서 이것저것 사면서 이런 것도 구매하실 것 갘다 이 말임.. 시장에서 파는 느낌이여서 .. 가격에 비해 저렴해 보인다 이 말이고 ,, 명품 잘 몰라도 이 두개는 넘 촌스러워....
+ 아 작년인가 재작년에 디올 존나 큰 가방도 촌스럽다고 느꼈었어.. 컨버스백 그거 ㅋㅋ 디올은 그 큰가방만 촌스럽다 느낌ㅋㅋ
디올 이름은 모르겠는데 휘황찬란한 파란 꽃 뭉게뭉게 백
구찌 루이비통 고야드 디올 생로랑 버버리 다 대표 명품인데 싹다 별로면 대체뭐가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