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부르는 극한 살인행위가 지속중.

[neoelf0813 (인천)]

화요일  오전 12:00  ~  3:50

3시간  50분만에  극한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그 전부터  머리에 전자기장 처맞으면서 자다가 복제해 갈  쯤 엄청난 살인주파수를 보내는데 이때 자다말고   벌떡 일어날 정도.

일단  체액이  역류하게 하는데 구역감이 있을 정도로  경동맥 혈관을 누름.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갈증이 심함.     이때 물을  마셨는데  기도로 물이 들어갈 뻔할 정도로 경동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금방 마신  물이  머리 쪽으로 역류하게 하는데  콧 속이 찡함.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진짜 구역감이 있게  혈액을 비롯해서  몸 속 체액을 머리 쪽으로 솟게 함.

30분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죄어오고 통증이 느껴짐.    호흡곤란이 심함.

경동맥 뿐만 아니라,  눈동맥과 뇌동맥을 건드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떨리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있음.   손으로  살짝 눈알을 누르고 있는데 작열감이 느껴지고 눈두덩이  주변이  살짝 빨갛게 부어오름.

귀 고막과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터질 것처럼 하는데 마치 내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과 회전을 하는 듯한 어지러움이 있음.

잇몸과 치아를 계속 건드는데 치아 뿌리부터 통증이 심하고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전 4:20  ~  5:00

좀전의 30분간의 살인고문도 부족해서인지  또다시   아까처럼 똑같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호흡곤란 야기.  숨이 턱턱 막힘.

저주파 내지 고주파의 웅웅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다가오면서 들리고  얼마 전부터  모기장을 일부러 친 상태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  모기장이 출렁출렁거릴 정도로 주파수 진동이 나를 향해서 관통하면서 흡수되는데 마치 그 주파수는 안개가 자욱한 상태에서 흩어지는 느낌으로  몸을 관통.   전자기파 입자가  흩뿌려지듯이 몸 속을 흡수하는데  마치 형광등 밑에서 빛이 번지는데  빛  전파에 의해 먼지가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처럼 빛  입자가 퍼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이 때 갑자기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고 피부가 두드러기 나듯이 가렵고 피부가 오돌도톨해지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떨리면서 안압이 오르고 뇌 내압도 오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현재 오전 4:40분인데  추가 20분간 극살인고문.

총 50분간 호흡곤란을 야기하면서 살인고문질.

물론 또 바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머리  속에 작열감이 있는데  짧고 아주빠른 진동속도로 수만 개의 전침으로  계속 찌르는 느낌의 통증 유발 중.

오전 5:00  ~   5:50

50분간 시각과 청각 기억을 빼가기 시작.

호흡곤란과  코막힘 유발.

머리가 터질 것처럼 혈관 압박고문이 있고, 머리 진동이 아주 좇같이 또 50분째  들어오고 있음.

눈을 감고 누웠는데  계속 기억추적을 하면서 추적된 청각 기억을 음성으로 빼가는데 그 음성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림.

시각 기억 역시 빼가는데 계속 시각이미지가 그려지면서  또다시 수면 박탈이 이어짐.

다리 저림이 심하고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임.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고 생식기 이미지가 떠오르게 두정엽 부근을 계속 자극하면서 모욕질.  두정엽을  전파로 자극하면  본인의 생식기가 연상이 됨.

자다말고 오전 3:50분에 극한 살인고문을 깨서 2시간 꼬박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을 당함.

오전 5:50  ~  6:20

30분동안, 다리가  주리틀기처럼 고문하는데 굉장히 저리고 피가 몰리고  땅기는데  앉아 있거나 서 있기도 힘듦.

좌뇌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30분 넘게 쓰라릴 정도로 눈혈관과 뇌혈관에 주파수 난도질을 함.

귀 고막이 또 찢어질 것 같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림. 

오전 6:20 ~ 7:00

혀 근육을 2달 가까이 지속적으로 매일 뒤틀리고 복부근육을 오전 3시50분에  살인고문에 깨어난 직후부터 캑캑거릴 정도로 세게 튕기는데  상체가 휘청거리고 머리골이  뒤흔들림.

4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지속적으로 고문질하면서 머리 진동이 계속 머리골을 관통.

오전 7:00  ~  7:40

아까에 이어서 80분째 심장이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살인진동이 들어옴.

잠깐 몇 분 잠들었는데 꿈을 꾸게 만들고 코를 뜬금없이 골게 함.

소변이 1시간마다 마렵게 방광이 터질 것 같고 계속 기억추적 고문과 더불어 유전자 복제 고문 중.

오전  7:40  ~  8:00

20분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동시에 유전자 복제 하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8:00  ~ 8:40

내장 작열감이 굉장하고 심장이 계속 몇 시간째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

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게 내장에 난도질.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도는데 눈알이 뽑힐 것처럼  눈 근육을 당김.  후두엽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 고문. 아주 엽기적이고 잔인함.

오전 8:40 ~ 9:00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몇 시간째 골반부터 척추, 머리뼈까지 튕기고 눈앞이 핑핑 돌 때까지 머리골을 사정없이 주파수 진동으로 난도질.  배 근육이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9:00   ~  9:30

헬리콥터 모터의 진동과 소음에 버금가는 끔찍한  주파수가 지속적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들고, 냉기가 느껴지게  혈관을 난도질하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계속 나오게 고문질.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골반, 척추, 머리골을 동시에 세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이고 머리골이 흔들림.

오전 9:30  ~ 10:30

60분째 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 야기.

다리부터 골반, 척추, 머리골까지 진동으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심하게 머리가 무겁고 멍함.

1시간  내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아주 무겁게 느껴지고 가스로 인해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조이면서 뒤트는데 걷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고통스러움.

심장이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숨 쉬기가 힘들게 숨이 턱턱 막히게 살인 고문질함.

오전 10:30 ~  11:00

후두엽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주파수 진동 퍼붓는데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다못해  땅기고 화장이 들뜸.  눈알도 쓰라림.

요거트 먹는데 음식의 단백질 성분을 분해하는데 요거트 맛이 순간 역해짐.

오른쪽 팔꿈치 뼈를 공격하는데 통증이 있고 치아와 잇몸도 공격. 잇몸은 이미 퉁퉁 부었고  치아도 빠질 것 같이 아픔.

내장에 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오전 11:00  ~  오후 12:30

치아의 애너멜이 벗겨지는 것처럼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계속 치아에 난도질 중.   화학 고문  중.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쓰러져서  누워있어야 할  것처럼 고문질.

무릎뼈가 아작날 것처럼 살인고문질.

오줌을 지릴  뻔하게 재채기 유발하고 콧물이 나오게 고문질.

출근하는 버스 탔고,  여전히 콧물이 나옴.  그리고 턱을 편안하게 다물지 못 할 만큼 턱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호흡도 힘듦.   5년째 턱을 편하게 다물고 있지 못 할 정도로 턱관절과  머리에 엄청난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옴.

효소 공격에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면서 톡톡 쏘고 눈알이  쓰라림.

오후 12:30  ~  11:59

직장에 있는  9시간 그리고 퇴근 후  2시간  30분.

1초도 쉬지않고 다리와 골반,  척추와 내장,  그리고 머리골과 안면골까지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고 동시에 효소 및 호르몬의 화학 고문이 들어오면서 끔찍한 두통과  현기증 같은  극심한 어지러움 그리고  효소  및 호르몬의 화학작용에 의한 눈알 쓰라림과 뻑뻑함,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산소가 부족하고 아주  답답하고 멍한 느낌이 머리에서 계속 지속.

콧물과  재채기가 주기적으로 지속되게 빛 공격이 뇌간과 후두엽을 관통. 

눈도 침침하고 간간이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망치로 쿵하고 내리치는 듯한  통증도 야기.

머리에 계속 효소 및 호르몬의 화학 고문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얼얼하고 작열감이 있고 비정상적으로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짜증이 나고 어지러워서 근무 내내 고통스러움.

열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몸이 후끈후끈해지면서   머리도 아프고 짜증이 남.

콧 속과 입안, 머리에 생화학  가스로 가득찬 아주 답답한 느낌과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얼얼한데 진동과 함께 머리골이 뒤흔들림.  귀 고막도 찢어질 듯함.

잇몸도  엄청 붓게 만드는데 염증에 시달리고  치아 역시  머리골과 턱관절,  골반과 동시에 흔들리는데 빠질 것 같이 욱신욱신거림.

속쓰림도 심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조여오는 끔찍한 통증과 더불어 숨이 턱턱 막힘.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로  내외분비선 건드는데  턱과 입이 아프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하게 고임.

눈알도  간간이 빠질 것 같고 눈꺼풀도 붓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살짝 부어오름.

새끼 발가락도 망치로  내리찍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발가락이 뭉개지는 끔찍한 통증이 있고 얼굴 피부와 손가락이 심하게 건조함. 

하루종일 내장도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자극하고,  효소 부족에 속쓰림과 속더부룩함이 번갈아가면서 지속됨.

특히 신장과 심장, 뇌간과 대뇌피질에 엄청 살인 주파수 공격이 몰아침.

벌써 14년 피해기간을 당하고 있고  2018년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5년째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자살을 부르는 살인행위다.

[neoelf0813 (인천)]

피해글을 쓰는데 기계 음성을 머리에 관통하면서 주입. 조롱하듯이 주입했는데 하나는 기억하는데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주입했다가 기억 삭제 당함.

1. (너가 금방 고문 당한 거) 꿈꾸는 거 아니냐!
2. 금방 주입했는데 기억삭제 당함.

[neoelf0813 (인천)]

아. 똑같은 음성을 잠시 뒤에 주입해서 기억이 남

2. 매를 번다.

[오리온]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518566382&frm3=V2 이거 한번 써 보세요.
공격 강도가 엄청 쌘 거 같은데요, 프라즈마 볼이 반응하면 촬영해서 증거화 하시고
증거 안 주려고 공격 강도를 줄이거나 피해서 하면 피해 감소에 도움이 되니까요.

[neoelf0813 (인천)]

오리온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