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금 쉽게 할려고 에디터를 썻다 (ㅡㅡ)
그래서 투르크를 첨부터 나오게 하고 켁
이동속도를 최고로 올리고 공격력도 너무심하게 올렸나?
그래서 이번에 터키와 붙어있는 비잔틴을 목표로 에디터를 시험해볼려고 했다
시비걸게 없어서 결국 한도시를 비워놓았다
컴퓨터도 바보는아닌가보다 절대 안쳐들어 왔다 ㅡㅡ
그래서 할수없이 그냥쳐들어갔다 그런데 뜻밖에 결과로 이겼다
나는 비잔틴도 별거아니구나하고 적병력이 모여있는곳으로 한부대만 보냈다
그런데 결과는 무참한패배 (그때는 비잔틴이 농민 2부대정도 있어서 이긴..)
적도 많이 죽였다 (에디터의 효과~!)
그래서 병력을 모으는 동안 적이 몇번쳐들어왔다
결국 도시하나를 빼앗겼다
병력을 한곳으로 모은뒤 한번에 갔다
그래서 콘스탄티노플까지 갔다 근데 적은 요새때매 농성으로 결국 지고말았다
그리고 내정에 힘을기울일때 처음에 용병을 많이 고용해놨었다
자리도 없고 그래서 다 풀어주기로 했다
3턴정도 뒤에 한번더 갔다
그런데 갑자기 적에게 산티에고기사가 있었다
그건바로 내가 해산시킨 용병들이었다
당시의 지형은 산맥이 있었는데 그 산맥은 짧아서 끝에는 약간 낮은 언덕이있었다
나는 투르크기병 1부대를 산맥을 따라 빙둘러서 보냈다
나머지는 계속대기하고 있고
다행히 투르크부대는 무사히 도착했다
이제 산맥을 끼고 돌아서려는데 적이 갑자기 돌격해왔다
그래서 투르크를 빨리 적의 뒤로 가서 치게할려고 했는데
평소에는 끈질기게 싸우더니 순식간에 도망갔다
에디터의 힘이란말인가
그래서 결국 퇴각하는 적만 잡았다 투르크는
달려가는데도 피로가 매우피로함 으로 되어있었다
다행히 이겼고 공성전에서도 적이 병력을 야전에서 잃어서그런가
날아오는화살도 별로 없었다
콘스탄티노플을 겨우점령했다
휴 이제부터 에디터를 쓰지않고 이겨보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첫댓글 재미없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