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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서울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입학했지만,
하버드 대학에서 합격 통지서가 날아오는 바람에,
2주만에 카이스트를 자퇴하고,,,, 붕붕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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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학시절 방학 때부터,
귀국하면 학생들에게 무료 교육 봉사활동을 해왔다.
졸업 후에 귀국,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배나사)을 만들어, 현재도 대표로 있고,
한나라당 비대위원으로 눈코 뜰새 없는 바쁜 와중에서도,,,교육봉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배나사는 가장 성공한 무료 교육봉사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배나사’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대학생 자원봉사단체로
용산, 구로, 마포, 경기 고양, 의왕, 대전 등 전국 7곳의 교육장에서
300여명의 대학생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어 주고 있다.
특이한 점은,,,,,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를 쓰고 있는 점이다.
현재도 수많은 곳에서 교육장을 개설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준석,,,, 영어 실력은 특급 수준이고,,,,, 중국어도 구사한단다.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준석이 1%에 속한다고 헛소리를 한다.
1%에 속하는데,
대학교 다닐 때 일주일에 20시간씩 알바(하버드대학 내 컴퓨터수리소)해서 생활비 벌어 썼단 말인가.
(물론 학비는 전액 장학금이었다)
어떤 이는, 이준석이 고액 과외를 받아 하버드 대학에 진학했다고 헛소리를 한다.
고딩이 시절 내내 서울과학고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어떻게 과외를 받는단 말인가.
새빨간 거짓과 공갈로 무턱대고 남을 비난하는,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다.
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남을 위해, 지금껏 무엇을 하면서 살아왔기에.....
1%에 속하는데,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승용차도 없이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다닌단 말인가.
험담과 헐뜯기도 그 정도면,,,, 혀를 끌끌 차는 수밖에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쯧쯧 !!
2.
공부의 신
사회적기업 공신닷컴 대표 - 강성태
강성태,
‘공부의 신(神)’으로 유명한 청년이다.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학습 멘토링 사이트 ‘공신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공신닷컴’은 학생들에게 교육 상담 등을 해주는 사이트다.
대학시절, 중.고등생들이 공부 방법에 대해 물어 오면
답글이라도 달아주자는 생각으로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했던 사이트가
지금은 하나의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강성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에는 소셜벤처 전국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공부의 신’, ‘공부의 신 돈 없이 공부하기’, ‘공부의 신 강성태의 공부혁신’ 등.
그는,
“나를 벼락부자로 생각하거나 고급 과외선생으로 인식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며
“무료로 공부법 사이트를 운영할 때,
자취방 구할 여유가 없어 사무실 책상에 전기장판을 깔고 잤다.
돈이 없어서 아침은 삼각김밥으로 때우고,
저녁에는 줄김밥을 먹으며 2년을 버텼다.
사무실 이전을 8번이나 했지만 행복했다.”라고.
강성태는
“대학생 시절, 공신닷컴이 유명해지면서 한 사설학원 업체에서
사이트 주소와 이름을 넘기는 조건으로 10억을 제시했다”면서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멘토를 한 명씩 만들어 주는 것.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고 희망을 말하는 것.
그것이 ‘공신닷컴’ 존재 이유라고 생각해 거절했다”고.
시청률이 꽤 높았던,
유승호가 열연했던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2006년 해병대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한 뒤 제대.
3.
새누리당 부산 사상지역구 후보-손수조
작은 트럭운전사의 딸...
그날 벌어서 그날 입에 톡톡 털어넣으며, 고되고 힘들게 살아가는,
숨가프게 허덕이며 살아가는 이 땅의 표본적인 서민들의 딸이다.
그는, 초등학교 때도 학생회 간부였다고 한다.
사상구의 덕포여자중학교와 주례여자고등학교 학생회장을 지냈다.
이 정도면, 나름대로의 리더십이 몸에 배어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 옳은 듯싶다.
그는,
이 데안토 게시판에 글을 쓰는 수많은 네티즌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이고, 또 평범한 사람이다.
참으로 뜨거운 도전의 시작이었다.
국회의원이 되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겠다며....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하루에 두세 시간씩 잠을 자며,,,, 사상 지역을 바쁘게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을 때,
사상 주민들 대부분이 어이없어 하면서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도전정신과 패기, 열정을 꺾지 않고,,,오히려 더욱 곧추세워, 더 열심히 뛰어다녔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의 부모님도 극구 말렸다고 한다.
우리같이 힘없고 돈없고,,, 때리면 맞고, 빼앗으면 빼앗기고, 아프면 울면서 살아가는 우리같은 힘없는 서민신세에 무슨? ,,,,,
세상이 눈물나게 미워도
지금과 같이 이름없는 무명초로 살아가며,
그저 세끼 밥이나 배불리 먹으며 사는,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자고, 극구 말렸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는 도전정신과 열정, 패기의 불꽃을 사그라뜨리지 않았다.
실패해도 좋다, 무시당해도 좋다,,,,죽음을 무릅쓴 도전을 끝까지 해보겠다고 각오하고,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가슴 속으로 서럽게 울면서, 서럽게 흐느끼면서,
온종일 발이 부르트도록,,,,더욱 열심히 사상 지역을 누비었다.
[참고로, 그의 별명은 "독종"이라고 한다.]
그는 학생시절부터 정치를 꿈꾸어 왔다고 한다,
썩고 병든 대한민국의 정치를 혁신적으로 바꿔보겠다는 꿈 때문이었고,
또 돈없고 힘없고 조직없는 사람도 국회의원이 되어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인의 꿈을 꾸어왔다고 한다.
생각해 보라,
당신이라면,,,,, 나서 볼 엄두조차도 낼 수 없었을 것이다?
세상이 엄청나게 바뀌기는 했지만,
애초부터 공천을 받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던 것이다.
그렇지만,
결국, 새누리당 공추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공천을 따냈다.
뜨거운 도전정신의 승리, 패기의 승리, 열정의 승리, 부지런함의 승리였다.
정녕코 그것은 위대한 개척이었고, 찬란한 창조였다.
사상 주민들의 손가락질이,,,,,, 점차점차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로 바뀌어가고,,,,
급기야 사상 주민들의 마음을 흥분으로 격동시킨,
눈물나는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의 승리였다.
그리고, 그가 내세운, 국회의원의 특권을 많이 포기하고,
오로지 사상 주민과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보겠다는
당차고 다부진 공약의 승리였다.
그는 사상지역을 샅샅이 누비며,
주민들이 말하는 지역적 현안들을 수첩에 철저히 기록해왔고,
일부는 공약을 하고,
일부는 공약을 진지하게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손수조, 그대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이 땅의 모든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
반칙과 특권에 짓눌리며 살아온
이 땅의 슬프고 아픈 서민들의 희망과 서광이 되기를,,,,,, 그대의 앞길에 찬연한 영광이 있을지어다 !!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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