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러기차 말고 승차 플랫폼 입구에 지하철처럼 여러개 만들어놓으면 되지 않을까 역마다...? 미리 찍고 들어가야하는데 승차시간 못맞추면 그건 승객 문제일듯... 지하철도 시간 짧고 탑승인원 많은데 입구 여러개니까 출퇴근시간때도 잘 쓰는것처럼... 기차는 많이 안타봐서 잘 모르겠네ㅠㅠ 내가 기차 타러갈때는 막 그렇게 줄서서 타거나 그러진않아서...
지하철은 가는 방향이 항상 같아서 상관없지만, 열차는 한플랫폼에 n분 간격으로 목적지가 각기 다른 여객열차 들어서니까 기준이 모호하고, 혼란스럽지 않읆까..! 가장 이상적인건 여시말처럼 각 열차시간에 맞춰서 태깅하면 된다지만, 어르신이나 노약자 승객, 정시성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하면 쉽진 않을 것 같어🥹.. 무튼 괜찮은 대안이 나왔음 좋겠네
@나자르본주 서울을 기준으로 해도 곡성은 아예 버스가 있지도 않고 여천 이런데는 4시간 넘게 걸리고 막차가 8시도 안돼.. 예매도 쉽지않고 . 평택 천안 대전 이런데야 여시 말처럼 버스타고 갈만 하지.. 그리고 멀리 살아도 기차탈일 별로 없으면 그냥 하루 자고 가던가 5시간 버스타고 가면돼 근데 지방 살면서 빈번하게 왔다갔다 해야 하는 사람은 진짜 srt 없으면 일을 못하는데 배차간격은 미쳤고 길바닥에 하루 24시간 중에 10시간을 써야되는게 이게 교통수단이라고 할수있어?... 하루 그러는것도 아니고 일하러 왔다갔다 해야하는데?ㅠ.. 동탄에서 걸어서 서울가도 10시간 안나와.. 서울이 목적지가 아니면 더하지ㅠ 버스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가 태반일거야 도대체 여시가 얼마나 걸려서 버스타고 갔는지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세네번 왕복 10시간 그것도 표가 없을때도 빈번한 상황을 지속할 수 잇을까? 절대못할걸 ㅠ 여시 몇시간 버스타고 갔는데?????? 진짜 지방인이라 일케 서러워야되나 표가 없으면 차끌고 다니라는 둥 찐 지방입장에서는 말도안되는 말인데 진짜 쉽게하네 윗댓들도ㅠ
애초에 매진된 기차를 왜 그냥 타? 입석인원도 정해져있는게 이유가 있고 기준이 있어서일텐데.. 어르신들 얘기하는데 그건 현장판매석 따로 일부 빼놓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른들만 그냥 타는거 아니잖아 기차매진이면 난 당연히 버스타는데 시간더걸려도 기차매진인데 그냥타고 1.5배 내면 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황당한데.. srt도 새벽에 새고하면 한자리씩 다 뜨고요? 그거 귀찮다고 50퍼 추가금 내고 그냥 타는거잖아 그런사람들 많아지면 휠체어는 탑승거부 당하고 기차내 혼잡해서 뭔일 나야 바뀌지
고속버스도 요새 다 큐알로 하던데 코레일은 대체 왜 큐알 안하는거지...? 개궁금하네 지하철처럼 큐알 찍고 들어가는 입구만 만들어놔도 되겠구만 기차에 다 설치할 필요도 없이..
버스는 출발 예정시간 10분 전에 와서 태깅할 할 시간 충분하잖아. 열차는 버스보다 훨씬 많은 인원 승하차하는데다 정차시간도 짧아서 한명한명 태깅하고 있음 정시발차 못하지 않을까
@코블러 기차 말고 승차 플랫폼 입구에 지하철처럼 여러개 만들어놓으면 되지 않을까 역마다...? 미리 찍고 들어가야하는데 승차시간 못맞추면 그건 승객 문제일듯... 지하철도 시간 짧고 탑승인원 많은데 입구 여러개니까 출퇴근시간때도 잘 쓰는것처럼... 기차는 많이 안타봐서 잘 모르겠네ㅠㅠ 내가 기차 타러갈때는 막 그렇게 줄서서 타거나 그러진않아서...
지하철은 가는 방향이 항상 같아서 상관없지만, 열차는 한플랫폼에 n분 간격으로 목적지가 각기 다른 여객열차 들어서니까 기준이 모호하고, 혼란스럽지 않읆까..! 가장 이상적인건 여시말처럼 각 열차시간에 맞춰서 태깅하면 된다지만, 어르신이나 노약자 승객, 정시성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하면 쉽진 않을 것 같어🥹.. 무튼 괜찮은 대안이 나왔음 좋겠네
제발 진짜... 정신차려
srt 입석 매진 으로 네이버검색하면 일단 탄 뒤 승무원에게 말한뒤 1.5배 금액으로 결제한다 << 이게 팁으로 포스팅 올라와있네
오ㅑ저래 진짜;;
근데 srt는 이해되는게 몇 주 전에 들어가봐도 싹다 매진이더라고....그렇다고 입석표를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아님....마냥 개인탓을 하기엔 시스템 자체의 문제가...
근데 표 너무 없긴 하잖아
srt를 늘려
큐알찍어서 입장하게하면 안되나
ㄹㅇ 객실 승무원들 힘들겠다.. 아니 운행 시간대를 더 늘리고싶음 회사로 건의를 하는게 낫지않나.. 걍 매진이면 타고 벌금낸다니 발상이 신기.. 매진이면 말 그대로 좌석이 없는건데 시외버스 매진이라고 몰래타서 벌금내지는 않잖엌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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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르본주 너무 오래 걸리거나 버스터미널이 먼 경우 아닐까
@나자르본주 서울을 기준으로 해도 곡성은 아예 버스가 있지도 않고 여천 이런데는 4시간 넘게 걸리고 막차가 8시도 안돼.. 예매도 쉽지않고 . 평택 천안 대전 이런데야 여시 말처럼 버스타고 갈만 하지.. 그리고 멀리 살아도 기차탈일 별로 없으면 그냥 하루 자고 가던가 5시간 버스타고 가면돼
근데 지방 살면서 빈번하게 왔다갔다 해야 하는 사람은 진짜 srt 없으면 일을 못하는데 배차간격은 미쳤고 길바닥에 하루 24시간 중에 10시간을 써야되는게 이게 교통수단이라고 할수있어?... 하루 그러는것도 아니고 일하러 왔다갔다 해야하는데?ㅠ.. 동탄에서 걸어서 서울가도 10시간 안나와..
서울이 목적지가 아니면 더하지ㅠ 버스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가 태반일거야
도대체 여시가 얼마나 걸려서 버스타고 갔는지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세네번 왕복 10시간 그것도 표가 없을때도 빈번한 상황을 지속할 수 잇을까? 절대못할걸 ㅠ 여시 몇시간 버스타고 갔는데?????? 진짜 지방인이라 일케 서러워야되나 표가 없으면 차끌고 다니라는 둥 찐 지방입장에서는 말도안되는 말인데 진짜 쉽게하네 윗댓들도ㅠ
@나자르본주 길게 막 적다보니 지금 생활이 갑자기 서러워가지고 말 길어졌다 쏘리 .. ㅠㅠ 규제는 왜됐지.. 여튼 안전하게 왔다갔다하라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여시도 항상 행복하고 안전하길 바랄게 .. 🥹
헐 그정도라고..?? 심각하다ㅠㅠ
외국인도 그냥 타서 빈자리 보이면 앉고 주인 오면 비키고 하는 거 봤어..내 옆자리에서 그러더라고..
이때 승무원 지나갔는데 왜 안 걸리지? 했는데 아무래도 자리 주인이 그때 기차 놓친 거였나보다...(핵궁예)
내칭구 승무원인데 진짜 저거 개잘잡음...
인도냐ㅠ
아니근데 할인권도 다 확인하더라고?? 앞에 앉은 한남 잡히는거 봐서
부끄럽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예매안하고 타는사람도 많구나
타고 있으면 승무원분들이 몉번씩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데도 어떻게 그냥 타고 다니는거지
나 기차 자주타고다녔는데 아침에 배가 자주아파서 화장실가있으면 승무원이 문 겁나 두드리던데...그거보고 빡세게 잡는구나 싶었음...... 정기권끊고다녔는데 서울-평택거리나 서울-광명정도는 기차표 검수 잘안하고 천안이나 대전가는길에 검수함... 가꺼운거리는 부정승차많을듯.....
입석도 검사하던데?? 나저번에 입석+좌석으로 탔는데 자느라 입석에서 좌석 못갓는데 승무원이 깨워서 티켓보여달라했음ㅋㅋㅋㅋ
양심 어디갔을까?
헐 미쳤노.. 확인하는데도 저런다고?
ktx 타고있는데 방금도 현장에서 발권하는 사람 봄...
거지냐고..
에에.....?
ㅁㅊ 하루 800...? 생각보다 너무 많다
근데 이해는감 ㅋㅋㅋㅋ 이주전이랑 지금 srt 대구-서울 오가는중인데 이주전에 폰으로 발권안하면 올매진이고 취소표 계속 잡는거아니면 표잡기가 진짜 존내힘들어; 나도 이주전에발권했는데 기차 타기전까지 현장 발권기마다 사람 다 붙어서 하루종일 새로고침하고있는 수준.. 예전엔 이정도는 아녔는데 진짜이제 10일전도 취소표구해야함ㅋㅋ 일단타고현장결제하자 마인드일듯
하루 800 개심각하네
옛날에 맨날 기차타고다닐때는 급해서 일단 타고 냈음 ㅠㅠ 어쩔수없었오...
표 없어서 1.5배 낼 생각으로 걍 탄다는건 입석 표도 매진인데 그렇게해서라도 탄다는소리야....?
생각보다 열차가 자리가 없어 내 생각엔 이용량도 늘긴했는데 서드파티앱?같은 다른 타제휴사에 좌석넘어가고 그러니까 잘 모르거나 묶음으로 살필요없는 사람들 등....은 못구하니까....그냥 타고 결제하자도 생기는듯함...
(나는...한번도 그런적없음)
하루 800건이요? 나만 사는 수준
와 사고방식 무엇....?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예매 안된 자리에 사람 앉아있으면 물어봐! 그 승뭔이 들고다니는 단말기가 그거 확인하는 용도 같더라
나도 내일로 이용할 때 신분증이랑 표 검사하더라 내일로 예매할 때 알림인가 공지 뜨는거 보니까 꼭 본인이 이용해야 하고 어쩌고 하니까 이름이랑 내일로 종류 뭐 뜨는거 아닐까?
와 매진이면 버스 탈 생각을 했지 1.5배 낸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봄
예전에 기차 매진이어서 고속버스 두번 환승까지 해서 간적 있는데..ㅋㅋㅋ 바보였누
나도 명절에 표 놓치면 걍 비행기 탔고,, 우리부모님도 표못구하면 버스표 비행기표 구해다 드렸지 룰을 어기는 게 뭐어때? 이런 생각 못해봤는데 참..나만 바본가
댓글 어질하네. 아주 당당해서 혼란스러움. 수용 인원보다 더 많이 수용하면 문제생기지않나. 나 하나 쯤이야 괜찮겠지하는 사람들이 하루에 800명이라는데 안전불감증 미친다 진짜. 다들 그렇게한다고 법을 어기는게 맞는건가..안전관련해서 위험한거같아...
인도 기차 욕할 거 못되는군…
매진인데 그냥 탄다니...ㅎ
애초에 매진된 기차를 왜 그냥 타? 입석인원도 정해져있는게 이유가 있고 기준이 있어서일텐데.. 어르신들 얘기하는데 그건 현장판매석 따로 일부 빼놓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른들만 그냥 타는거 아니잖아 기차매진이면 난 당연히 버스타는데 시간더걸려도 기차매진인데 그냥타고 1.5배 내면 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황당한데.. srt도 새벽에 새고하면 한자리씩 다 뜨고요? 그거 귀찮다고 50퍼 추가금 내고 그냥 타는거잖아 그런사람들 많아지면 휠체어는 탑승거부 당하고 기차내 혼잡해서 뭔일 나야 바뀌지
기차도 QR있잖아 전철처럼 찍고 들여보내삼
종이티켓에 QR박는것도어려운거아니자너
어제도 광명에서 케텍입석텄더니 표검사하던디.. 댓글어질어질하네 표가없음 버스를 타고가던 다음시간을 타고가던 하지않나 부정승차를 되게.. 당연하게 생각하네..
입석 수량이 왜 정해져있게요…ㅎ 걸린게 800이고 주말엔 더많을듯ㅠㅠ 승무원들 고생..
미쳣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