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인물-친 언니, 3-4개월된 조카, 그리고 접니다.
하얀 큰 침대위에 조카는 누워있고 언니랑 같이 애기보며서 놀고있는데 언니가 젖병을 주면서 120만 탈 정도만 옆에 있는 정수기에 물받으라고 하네요 ..정수물 받는 동시에 언니말이 받침대 있는 물 먼저 버리고 받으라더군요..정지버튼을 눌려는데 있게 멈추지도 않고 계속 나오는 중이고..그 와중에 받침대를 잡아 당겨는데 앞부분이 통채로 뜨겨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정수기 바닥에서 온천수 터지듯이 위로 품어져 나오고 .. 위에서도 계속 졸졸졸 작은 물줄기 나오고
당황해서 두손으로 막다가 깨어났어요..
제플 75, 4,8 음 언니 70 , 7, 27
첫댓글 꿈공유 감사합니다
4 끝수가 좋아보이는데~ 뭘까요 ???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언니;15 아기;7,14 생년월일수;4, 5,7,8,18,27,37,42 물;10 --7끝이 강해보입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물이 자신에게 덮치면 프로필보시고, 집안에 물이 차면 집주소와 집전화번호 보세요.
그리고 같이 사는 언니라면 관계없고, 같이 사는 언니가 아니라면 언니 나이 37을 생각해봅니다.
풀이 감사드립니다..
물이 흘러버려서 4끝이 약해 보이구여,
손3,20,21
감사합니다..
세로연번보시구요...손:3이나 3끝보시는데 두손은 33이네요...대박나시길...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