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사람들] BC주에서 수월하게 이민 가능한 간호조무사(HCA) 도전하기!

[성공한 사람들]

안녕하세요, 행복한 캐나다 이민 성공한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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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현재 의료분야 인력난이 심각하며 늘어나는 노령인구를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부족한 인력을 빠르게 채우고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간호 직종으로 캐나다 이민까지 수월하게 도전하실 수 있는 다양한 이민 제도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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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간호는 🩺헬스케어 직종에 해당되어 연방정부 이민뿐 아니라 BC 주 주정부 프로그램으로 수월하게 이민까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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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나은 직업 환경과 높은 연봉을 꿈꾸며 해외 간호 취업을 생각 중이신 분들이 참 많은데요, 캐나다에서 정식 RN으로 도전하기가 현실적으로 수월하지는 않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한국에서 RN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어도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시 가거나 혹은 자격 변환을 통해 국가고시를 봐야 하고 높은 영어 점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민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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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간호 직종으로 빠르고 수월하게 이민을 먼저 생각 중이시라면 간호조무사(HCA: Health Care Assistant)로 이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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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에서 간호조무사로도 이민이 수월한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낮은 영어 조건으로 학교를 졸업 후 빠르고 수월하게 이민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호조무사로

이민을 먼저 도전하셔서 영주권 취득 후 차근차근 PN : Practical Nurse(준 간호사)부터 최종적으로 RN : Registered Nurse(공인 간호사)까지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ㅤㅤ

간호조무사 이민 준비는 BC 주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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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로 이민을 원하면 BC주가 도전하기에 가장 유리한데요, 그 이유는

1. 이민까지 빠르고 수월합니다. 
: BC 주정부는 헬스케어를 우선 선발 대상으로 선정하여 낮은 점수(65점 : 계속 60점대를 유지하다 2월 27일 5점 상승)로 인비테이션을 발급해 주고 있어 이민이 수월하기로 알려진 ECE 유아교사 이외에도 헬스케어 분야로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이 헬스케어 직군에는 간호조무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2점이 소중한 BC PNP에서 일반 General 점수가 120점 대인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낮은 점수인지 아시겠죠?

2. 우대 직종으로 취업률이 높고 연봉이 높기 때문에 이민 후에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 BC 주의 간호조무사 전망은 코비드 19 이후로 더 높게 평가되고 있고 높은 수요에 비해 인력이 한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취업 전망 또한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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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C 주 기준 간호조무사의 평균 연봉이 CAD 60,612로 한국과 비교하면 훨씬 더 높은 연봉으로 

안정적인 캐나다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라마다 병원 시스템이 다르고 병원마다 도 업무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국 간호조무사와 정확히 같은 업무를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 힘을 쓰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남성이 취업 시 더 우대받는 경우가 많고, 평균 연봉이 여성분들보다 더 높아 최근 들어 간호조무사 HCA를 도전하시는 남성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3. 매주 선발되어 영주권 기회가 높습니다.
2주마다 한 번씩 선발되는 연방정부 이민 프로그램과 다르게 BC PNP는 매주 1번씩 선발되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간호조무사 HCA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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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를 통해 간호사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RN 간호사와 달리,
간호조무사는 일정 기간의 HCA 대학 과정을 수료해야 합니다. 수료하고 나면 Certificate 등록 번호를 받게 되는데요,
BC Care Aide & Community Health Worker Registry에 등록하고 나면 간호조무사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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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립 혹은 사립 중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공립의 경우 국제학생들을 받아주는 곳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있는 곳들은 영어점수 등 입학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학비가 저렴하고 비교적 입학이 수월한 사립컬리지를 많이 선택하십니다.


보통 코업 과정이 같이 있는 경우를 추천드리는데요, 취업 전 실무를 익히기에 도움이 되고 워낙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실무를 직접 배운 그곳에서 바로 취업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잡 오퍼를 받기에도 수월한데요, 취업 후에는 BC PNP 주 정부 이민을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Express Entry 조건에 맞는다면 EE 카테고리 기반 - 헬스케어를 통해서도 지원 가능!)

또한 코업은 대부분 유급실습이기 때문에 학비로 사용한 돈을 실습과정에서 다시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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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호조무사 HCA 무엇이 장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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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영어점수 조건으로 도전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대부분 우대 직종, 연봉이 높은 직업군인 학과들은 대학 진학 진입장벽이 까다롭거나 어렵습니다. 일반 간호과정의 경우도 아이엘츠 기준 7점을 요구하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간호조무사 HCA 과정의 경우 일반 간호과정에 비해 낮은 영어 점수를 요구하고 있어 입학이 조금은 더 수월합니다.

(*공/사립마다 다르며, 대부분 아이엘츠 5.0 ~ 6.0 요구 / 조건부 입학 가능한 곳도 있음) 

HCA로 근무하면서 RN 간호사 도전까지 많은 인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간호조무사로 일을 시작하면서 병원 시스템을 익히고 경력을 쌓고 인맥을 쌓으면, 준 간호사 PN부터 공인 간호사 RN까지 도전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코업 실습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간호 쪽 인력은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코업 실습 때 퍼포먼스를 잘 보여준다면 취업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구직에 있어 걱정할 필요없고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안정적인 직종입니다.


성장의 기회가 큽니다.

간호조무사는 유아교사보다는 과정이 길지만 추후 직업선택의 폭이 크고, 성장하여 올라갈 수 있는 포지션 많아 성장의 기회가 큽니다. 게다가 같은 간호조무사라도 경력, 능력, 일하는 장소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임금의 갭이 크기때문에 끊임 없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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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C주에서 이민이 수월한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한없이 부족한 의료진들로 인해 의료예산 확대 및 정부에서도 우대 직종으로 손꼽을 만큼 앞으로도 전망도 밝고 앞으로도 더 우대받는 직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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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취업이민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성공한사람들로 문의주시면
BC주 간호조무사로 입학가능한 학교부터 이민방법까지 본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오늘포스팅도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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