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별 증권사 주요 의견 요약 (1월 27일)
●LG이노텍
과도한 저평가, 주가 재평가 기대
메타버스 3D 실적, 5년 후 +100배 증가
올해 영업이익 1.4조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BUY / 목표주가 50만원 / KB 김동원
●삼성전기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예상치 부합, 패키지기판 선전
MLCC가 돌아선다
MLCC 1분기부터 회복 사이클 진입
BUY / 목표주가 27만원 / 키움 김지산
●LG디스플레이
4Q21 매출은 3Q21 대비 1.6조원 가량 증가한 8조 8,065억원(+21.9%QoQ, +17.5%YoY)
영업이익은 보상적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오히려 하락하며 컨센서스 미달
연간 저점을 잡는 시기
BUY / 목표주가 3만원 / DB 권성률
●기아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2% 하회
신분상승은 자주 생기는 일이 아니다
브랜드의 구조적 업그레이드 진행 중, 실적과 배당 매력을 겸비한 자동차 최선호주
BUY / 목표주가 13.5만원 / 한투 김진우
●현대모비스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2.5% 하회
돈 벌 준비는 언제나 돼 있다
비용 부담은 당분간 지속, 지배구조 재추진 시점에 주목
BUY / 목표주가 32만원 / 한투 김진우
●현대글로비스
이익에 대한 불신은 과도
물류대란 수혜에 환율 효과가 더해지면서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
오버행 리스크와 피크아웃 우려는 이제 작별
BUY / 목표주가 26만원 / 한투 최고운
●삼성물산
4분기 실적 정상화. 건설 정상화로 전분기 부진에서 회복
실적 모멘텀, 신사업 강화, 저평가 메리트, 지배구조 이슈 관련 수혜까지
BUY / 목표주가 21만원 / NH 김동양
●현대건설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4% 하회
이것만 기다렸어요, 해외 현장 원가율 개선
원가율 악화 우려는 기우, 본질에 주목할 시점
BUY / 목표주가 6.3만원 / 한투 강경태
●GS건설
4Q21 영업이익 1,924억원(YoY -6.1%), 전년 준공정산 기저효과로 이익 감소
매출액 감소 종료, 이익 성장 재개, 올해 턴어라운드 시작
BUY / 목표주가 5.2만원 / 교보 백광제
●SGC에너지
4Q21 영업이익 614억원(YoY +1,718%)으로 컨센서스 부합
SMP와 REC 가격 급등 수혜 기대
BUY / 목표주가 6.8만원 / 하나 유재선
●포스코케미칼
갑자기 좋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실적은 좋지 않지만
북미에 큰 손님 대기 중
BUY / 목표주가 18만원 / 한투 김정환
●포스코인터내셔널
4Q21 영업이익 1,400억원(YoY +60.4%)으로 컨센서스 하회
계속되는 이익 성장
BUY / 목표주가 3만원 / 하나 유재선
●효성중공업
4Q21 영업이익 388억원(YoY +82.5%)으로 컨센서스 부합
실적 정상화 확인. 중장기 성장에 관심
BUY / 목표주가 8.4만원 / 하나 유재선
●효성첨단소재
4Q21 Review: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실적
대선 이후 기대되는 수소 관련주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유지
BUY / 목표주가 85.5만원 / 이베스트 이안나
●RFHIC
어제와 다를 나
4분기 리뷰: 일회성 비용 제거시 컨센서스 상회
22년 전망: 통신, 방산, 신사업 모두 순조로운 성장 예상
BUY / 목표주가 5.5만원 / 신한 고영민
●서플러스글로벌
비메모리 Legacy Node 공급 부족 수혜주
서플러스글로벌의 강점은 탄력적 재고(중고장비) 관리
중고장비 공급 부족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진행형
NR / 하나 김경민
●러셀
본업의 안정성에 더해지는 로봇 시장의 가치
자회사 러셀로보틱스의 폭발적 성장으로 재평가 구간 진입
NR / 하나 최재호
●유한양행
4Q21 Preview: 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전망
높은 기저에도 선방하는 실적 전망
글로벌 승인이 기대되는 Lazertinib, 본격화될 파이프라인들
BUY / 목표주가 9.2만원 / 하나 박재경
●이리츠코크렙
스폰서인 이랜드리테일의 재무구조 개선
이랜드리테일 순차입금 감소
리파이낸싱과 임대료 인상으로 배당 증가
BUY / 목표주가 6,900원 / 삼성 이경자
●폴라리스웍스
자율주행 수혜에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차량용 이미지센서 패키징 매출 급증할 전망
모듈러 사업도 올해부터 확대 예상
NR / 유화 유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