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OzcSOSGb3w?si=V6GGM8FbIiUgNhbR
(사실상)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마지막 편 ‘파이널 레코닝’
전편인 ‘데드 레코닝’의 파트2 성격이라지만.. 이젠 정말 톰형의 라스트댄스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에서 톰형은 여전히 달리고 비행기에 매달리고 몸을 아끼지 않는데.. 예전보다 더 절실해 보입니다
예고편 보고 ‘와 재밌겠다’가 아닌 ‘아 짠하다’라는 감정을 느끼게하는 액션 오락 영화가 몇이나 될런지..
마지막이라 그런지 지난 1996년 첫 편에 나왔던 주요장면부터 시리즈를 관통해온 명장면들이 이번 ‘파이널 레코닝’편에 오마주처럼 등장합니다
벌써 이 영화가 나온지 30년이 다 되어가네요 ㄷㄷㄷ 프라하 등 유럽을 돌며 찍은 첫 편 당시 군대도 안 간 대학생이 감탄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어느덧 중년..
그러니 톰형도 시리즈 찍을 때마다 힘들었을겁니다. 고마웠어요 톰형 ㅠㅠ
요즘 극장에 볼 영화가 없다, 영화값이 비싸다, 집에서 ott 보는게 가성비가 낫다고 하지만, 이 영화만큼은 무조건 극장 달려가서 봅니다
예고편 마지막 대사가 여운을 남기네요..
“날 믿어줘. 마지막으로 한 번만“
첫댓글
이 형님, 탑건 매버릭 후속작(탑건 3)에도
나오신다고 ㄷㄷ
ㄷㄷㄷ 형님 늙지도 낡지도 마세요. 탑건3도 꼭 보러가겠습니다
형님
파트 1이 흥행이 안 좋았던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2편 꼭 봐야죠.
흥행은 별로였나요? 엄청 재밌어서 당연히 흥행한 줄 알았어요^^;
@데이비드개껌 흥행 안됐다기보다...제작비가 어마어마해서 손익분기점을 못넘겼었을겁니다...
@데이비드개껌 저도 그냥 흥행 실패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 나온김에 좀 찾아보니, 전작인 폴아웃이 제작비 1억 7,800만 달러로 7억 9100만달러를 벌어들였는데, 데드레코닝은 2억 2000만 달러로 제작해서 5억 6300만 달러를 벌었네요. 절대적인 숫자로 보면 큰 손해는 아닌거 같은데 손익분기점을 6억 50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손익분기도 꽤 차이나게 못넘겼고 흥행 실패라고 해도 무방하겠죠. 이 정도 사이즈의 영화에서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폴아웃은 650만, 데드레코닝은 400만에 그쳤고요. 근데 저는 데드레코닝을 폴아웃보다 더 재미있게 보긴 했거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이건 영화관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