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루만에 톡됫고 내 능력이고 일하는 사장님한테 톡됬다고 말했고
사장님 톡이 먼지 모르고
난 이것은 가문의 영광이라고 설명해줬고 축하 한다했고 난 이제부터
내가 내고 낼 12시에 셤있는데 11시 오십구분에 강단에 서서 내톡됬다고
자랑해야하고 친구들한테 단문돌릴꺼고 난 이제 진정한
가락중에 가락 손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행복함 내가 행복하면 됨
이건 내싸이고 : http://www.cyworld.com/01099961180
사진협찬 내 자이언트 친구 : http://www.cyworld.com/Charm-3
========================================================
나 톡첨 써봄 신기함
톡쓰고 싶어서 요근래 한참 찾았음 근데 판쓰기가 톡쓰긴지 방금 첨알았음
난 항상운이없음 되는일없음 하지만 난착함
나는 자전거 타고 마트가면 무거운짐들고 걸어서 우리집오는
아이임 집에서 티비보다가 티비에 자전거나오면 생각나서 다시
먼 마트가서 자전거찾아오는 아이임
이런건 그냥 일상이라서 아닥하고
조*일보에 사진 올리면 선물주는거 있음
나 가난함 근데 디에스에랄 준데 경쟁치열해서 생각도 안했음
내전화 시계라서 첨으로 학교에 전화기 안들고갔음
근데 그날 전화왔음 당첨됬음 근데 못받아서
딴사람한테 넘어감
나는 교통카드 삼만원충전하면 그담날 이져먹는건 당연한거고
엠피사면 일주일 안에 이져먹고 다시살려고 보니 십만원점프 되있고
행사끝나 돈 올랐을뿐이고
난 알바 열심히 하지만 삼일만 먹성좋은재벌녀 될뿐이고
삼일 후엔 또다시 서민컴백이고
친구들 내 웃기다고 삼개월 신처럼 떠받뜨지만 삼개월지나면
식상하다고 내 욕할뿐이고
하지만 나는 긍정적이고 동남아 처럼생겨서
동남아 꽁트잘할뿐이고 블랑카만없었어도
난 개그우먼 됫고 춤 부담되게 잘춰서 신봉선언니 추는거보면
나도 잘할수 있는데 생각들뿐이고 하지만
뚱뚱하고 공부도 못하는 오바하는 아이라 맨날 욕먹는 아이일뿐이고
항상 기브앤 테이크 정신으로써 욕을 되새김질해주는 아이이고
현실은시궁창이고
그러던 어느날 난 작은 소망이있었음
나 옷못입음 근데 내 진짜 스쟁(스타일쟁이)가 되고싶었음
눈썹 깍는 칼암?
그거가꼬 옛날 초딩때 입던 바지 내가 거짓말안하고 두시간동안 청바지
가위로 야무딱지게 짤라가 긁었음 내팔뚝만보면 어디 다이어트워 시진3나가야
하는 여잔데 내가 아..팔뚝살빠지겟다 라고 생각한적 첨임
친구집에 지 눈썹깍는칼 새거있다고 준다고하길래 원정 출장 나가서
남의방에서 열심히 했음
별로 안친한 친구동생한테 청바지 보여줬음
첨보고한말 : "거지같애" 참 착한아이임
내친구왈 : 넌 생긴것도 동남아쪽 못사는
아이처럼 생겼는데 옷까지 그러니깐 더거지같애
좌절했음 눈물날라했음
난 내가바로 패션디자이너라는 기분들었을뿐이고
두시간동안 공들여서 난 거지옷같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없고
내친구방이라서 내가 친구방 다청소 해줄뿐이고
내친구는 키크고 날씬한
아이가 입으면 괜찮을꺼라고 말할뿐이고 근데난 호빗에 뚱뚱할뿐이고
삶의 회의감느꼈고
팔뚝살은 결국 빠지지 않았고
손목 인대만 늘어났을뿐이고
난이런일 다반사라서 그냥
그려러니 할뿐이라네
난이런거 원했을뿐이고
우리아빠왈 : 바지를 어디까지 올려입노
이바진 하이웨스트라고 이해시켜줘도
우리아빠는 닌 그냥 촌년이라할뿐이네
세종대왕님 딸내미 아들내미
아닌이상 나의 언어전달 문제에
이의 달지마셈
내 글잘몬씀 이해해주셈 ㅋㅋㅋㅋㅋ
꼭이라면 내가 세종대왕 자손이다
카는 아들 있을끼야
신기한거 사람들 내글만보면
경남사는거암 난 아직 이유모르겠음
ㅃ2 난 낼셤인데 셤잘맞는것보다
톡되고싶은 큰 소망을 가진
꿈만 큰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톡되면 싸이 공개함
내 동남아 뻬이스 궁금하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뽀샵해서 내 동남안지 모를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터넷으로 반바지를 샀다.. 찌발 진짜 반바지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엎드린거.........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좋냐 저 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너덜너덜한부분 그쪽만 좀더자르면되겟다 싶엇는데ㅋㅋㅋㅋㅋㅋ자르면 바로 사타구니넼..사타구니바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익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위에있는거읽어보니ㅠ아왜케불쌍해 카메라도못받고교통카드도잃어버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베플도웃기당
스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근데 여자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지하상가에서 마넌 주고 산 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밋밋해서 눈썹칼로 존나 열심히 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바됐음 거지바지
저 여자도 불쌍하지만.. 나 예전에 샀던 나팔스탈 청바지 잘라달라고 세탁소 맡겼더니.. 넘 짧게 잘라서 9부임.. 9부 나팔바지는 도저히 감당이안됨ㅅㅂ 산지 3년이 넘었는데 새바지라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플까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바지는또무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체가 다 깨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바지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바지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바지어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