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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의자 들고 다녀요”···서서 일하는 노동자들, 갈 길 먼 ‘앉을 권리’
“다리는 아픈데 앉을 곳이 없으니, 의자를 들고 다녀요.”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서 전동카트를 운전하던 70대 요구르트 배달원 임모씨는 한 상가 입구에서 익숙한 듯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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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해봤네.. 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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