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한 인물을 두고 정반대의 예언을 한 두 사람

[ΕΜΙΝΕΜ]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면 ???

│전원책│

국가 위험성이 줄어들 것이다.

이번 선거(대선)는 
'헌법을 지킬 것이냐, 파괴할 것이냐'의 싸움. 

(즉, 윤석열 = 헌법 수호 / 이재명 = 헌법 파괴)

│유시민│

윤석열은 폭군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되게 똑똑하지 못 하다.

이번 선거가

'헌법 수호냐, 파괴냐의 싸움'이라는

의견에 동의.

단,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헌법을 파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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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국가 위험성 줄어든다??

헌법을 수호할 것이다??

ㅎㅎㅎㅎ

대선 기간 때 윤석열의

그 모자란 언행, 망발들과

안하무인을 보고도

저런 말들을 내뱉었으니 ...

ㅉ ㅉ

최근 전원책이 시사 프로에

나오기만 하면

(요즘엔 잘 불러주지도 않음)

'내란 아니다'라고 입에 거품물며

승질 내는 이유가 있죠.

[디트와 함께 춤을]

전한길이 헛소리하면서
버럭버럭 소리지르며
부득부득 우기는 건 이어받았죠.

[UnbeataBull]

전원책 참 추하죠.

[둠키]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ARTEST]

전원책은 원래 저랬습니다. 첨 방송 나올 때 군가산점 이야기 할 때인데 그때 여자 가수인가가 애기가 없는 전원책을 좀 비꼬듯이 이야기 해서 버럭했는데 그땐 화낼만했는데 그 이후엔 타방송에서 계속 화냈어요. 썰전은 편집을 잘햇ㆍㄱ그 버럭이 태가 안나서 그렇죠.

[insider]

요즘 극우 인사들 보면 윤이 지지율 민주당 뛰어 넘었다고 "인지 부조화"에 걸려있습니다.

[만성피로]

이젠 호랑이 등? 달리는 기차? 뛰어내릴 수가 없죠.. 이젠 인터넷으로 모든 말과 행동이 박제되는 세상이잔아요. 그래서 쿠데타도 실패했고. 얼굴 철판깔고 밀어붙여서 그 집단에서 나오는 이익으로 경제활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불타는 똥꾸]

전 솔직히 전원책 주장도 말도 안되지만

이때 유시민의 폭정 주장이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설마 개판을 치더라도 완주는 하겠지 했는데 이 정도일줄은..

[SenesQ]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상상 초월이에요.

[D@UaNvCiAdN]

어차피 지나봐야 아는 결과론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한명은 이토록 완벽하게 맞추고 한명은 이토록 완벽하게 틀린다는게 놀랍습니다.
역시 믿고 거르는 전원책, 진석사 촘비, 그나저나 요즘 중궈니 안나와서 그건 좋네요.

[농구좋아ㅎ]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이제 나는 보수 성향이라 말하는 사람을 보면 저는 지능적 문제가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