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센스좋다 세심하다 감동이다 소리 맨날 듣고 사는데 그만큼 개예민해서 상대한테도 자꾸 그정도를 바라게 됨...ㅠ 근데 냐가 유독 세심한 편이란걸 자꾸 상기시키면서 기대 버리는 연습 겁나 함 그 덕분에 이제 덜 친한 사람들한테는 괜찮은데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친한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만큼 섬세하게 대해주지 않으면 화가 남..ㅠ
상대방의 모든 것에 내 오감을 열어놓기 때문에 상대의 니즈를 맞출 수 있는 것을 사람들이 센스라고 부르더라.. 어떻게보면 눈치 많이보는 건데(눈치가 빠른건데) 예민하지 않을 수가 없지.. 원하지 않는 정보들이 넘어오는데. 센스 있는 친구들은 주로 혼자 리프레시 하는 시간 반드시 필요하더라
나 진짜 예민함 선물 고를 때도 이틀을 고민해서 취향에 맞는 선물하고... 일할 때도 내 일에 대하여 미세하게 바뀌는 거 바로 알아차림 근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 그냥 인간관계에서는 감각 다 무시하고 ㅎㅎㅎ~~~ 이러고 살고 있음
댓글
흥미롭다
예민하지만 센스(좋은결과물)는없음 큽
ㅇㅈ 섬세한거지
예민=까탈스러운 피곤함 말고
맞아 센스좋다 세심하다 감동이다 소리 맨날 듣고 사는데
그만큼 개예민해서 상대한테도 자꾸 그정도를 바라게 됨...ㅠ 근데 냐가 유독 세심한 편이란걸 자꾸 상기시키면서 기대 버리는 연습 겁나 함 그 덕분에 이제 덜 친한 사람들한테는 괜찮은데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친한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만큼 섬세하게 대해주지 않으면 화가 남..ㅠ
헐...나랑 똑같혀 ㅠ
나도 ㅠ 진짜 똑같애 내가 생각하는 만큼돌아오지않는걸 기대하면 안 된다고 스스로 세뇌하는데 진짜 소중한 사람한테는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서운해
나 그래서 개예민해서 일부러 무던한척 했거든 근데 친해진 동료한테 나 사실은 졸라 예민한 성격이라고 하니까 니가? ㅋ 이런 반응이었어서 존빡
헉 맞는거같애..내 친구 진짜 센스미쳤는데 그만큼 고민도 많이하고 ㅜㅜ 그럼
예민하면서 센스까지 없는 사람은 정말 최악이야
먼 사람들은 센스좋고 무덤덤하다고 하는데 가까운사람일수록 엄청 예민하다고함 ㅠㅜ 나도 너무 사사로운것까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신경써서 스스로가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게 티날까봐 겁나 ㅠ
커뮤글이나 인기글같은거보면 센스있지만 감정들이 예민한 사람이 유난히 많은거같아
그게 익명이라 그런건지 그런스타일의사람들이 좀더이런정보들?이나 그런활동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밖에 나가보면 무던한척하는건지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듯.. 외출하면 듣기싫어도 어쩌다보니 들리는 남녀노소들 대화하는거만봐도..
근데 아무리봐도 예민한건 넘 힘든거같아ㅠ 강박증생겨
예민은 중립이다!!!
그래서 사는거 피곤해ㅠ 흐린눈흐린귀하는것도 벅차
그래서 삶이 너무 힘들어
ㄹㅇ임
나 존나 무덤덤충인데 선물센스 개좋다는 소리 들음
일단 걍 내가 좋아하는거 사주면 대부분 다 진짜 좋아함
그리고 최신 유행하는거 선물해주기
혹은 평소에 친구가 예쁘다고 했던거 기억했다가 사주기
하면 되는데… 별로 예민할 필요없음
ㄹㅇ
상대방의 모든 것에 내 오감을 열어놓기 때문에 상대의 니즈를 맞출 수 있는 것을 사람들이 센스라고 부르더라.. 어떻게보면 눈치 많이보는 건데(눈치가 빠른건데) 예민하지 않을 수가 없지.. 원하지 않는 정보들이 넘어오는데. 센스 있는 친구들은 주로 혼자 리프레시 하는 시간 반드시 필요하더라
이거맞아..ㅠㅡㅜ내가 예민해서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