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기부만 한 사람인 것처럼
전국 방방곡곡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지금껏 사회 공헌한 기업으로
기부금액만 9000 억 원을 훌쩍 넘겼다고
그렇게..... 칭송하던 기자들은 다 어디 가고
상처에 소금 뿌리는 기자만 있는가?
남들 다 받는 사면을 받지 못한 것을 조롱이라도 하 듯
횡령 등의 전과를 거론하면서
파렴치 범이라..... 사면을 못 받았다고 기사 쓴 심보는
이중근 회장과 부영 관계자는 잘 새겨둬야 할 것입니다.
재계의 이재용 회장과 신동빈. 이덕수 까지 다 받았는 데
금호의 박삼구 회장과
부영의 이중근 회장은 고령인데도...... 사면을 못 받았다고 나불거리며
조롱을 넘어 상처에 소금을 뿌리며
부영에 왜 사면을 못 받았다고 생각하느냐고...... 염장을 지릅니다.
(아마 호남의 기업회장 둘이 공교롭게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긴 하지만
수시로 인터넷 뉴스판을 부영과 이중근 회장의 선행과 사회공헌 액수를 나열하며
사람이 아닌 천사라도 된 양 찬양질 하던 기자들은 다 어디 가고
조롱하고 비아냥되는 꼴을 보면
그렇게 기부하고 사회 공헌하는 것이 아니라
부영과 이 회장 일가에 돈 벌어주는 사람들은
부영의 단골 고객인 임차인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건설원가 대비 적정한 분양 가격으로..... 착한 기업활동을 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이며 기부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특별사면 대상자로 거론된 재계 인물들은
국민들로부터 사면에 대한 높은 지지를 받은 데 반해
이중근 회장은 횡령·배임과 부실공사 등으로 질타를 받으며
사면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을 이끌어내지 못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958732.htm
부영 이중근 회장,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 제외된 까닭은
부영 "드릴 말씀 없다" 일축80대 고령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자에서 빠진 가운데 그 배경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이중근 회장이 ..
news.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