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이 답인데
보통
개투들은
저런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이익만 챙길려는
매일
쓰는 일기(기록이고 메모)
다
비슷비슷
하지만 하나도 같은 것은 없으니 그게 내 주식투자의 묘미다.
챠트
재무제표
수많은 이론들
읽어보면
거의
하나도 도움이 되는 것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30년 넘게 책을 읽어 봤으니
아침에
5시 일어나
잠깐
뒤척이다가
다시
졸았는데 일어나니 7시 10분이다.
후다닥
내려가서
쏘렌토 차를 빼고
아침마다
매일
지인들과 나누는 카톡인사
그게
내
영업비밀이다.
아침마다 하는 문안인사이지만 거의 대부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다.
거래처
찾아가서
대표들과 앉아 대화를 하다보면
나누는
얘기는 거의 우리들의 삶에 대한 보통 얘기다.
아버지가
할 일을 기본적인 것만 하면
가정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예외는 두고
하지만
살아보면 거의 대부분 그런 삶을 살아갈려고 하지 않는다.
삶은
선택이다.
뭘
선택하던지 간에
다
본인의 몫이고 책임인데 그것도 회피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이다.
요즘
삼성전자
뉴스를 함씩 본다.
이재용
뭔
생각을 하며 내년을 맞이할까?
임원들
자리에 연연하는 애들을 쏙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항상
필요한 사람들이 먼저 나가기 때문이다.
국가
기업
가족
망하는 지름길이다.
마눌이
모닝 커피를 한잔하자고 해서
이제
밖으로 출발
잠시후
추가로 글을 올려야겠다.
삼성전자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왜
저렇게
물어
뜯기는 모습으로 삶들이 불쌍하고 처량하게 보일까?
참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