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윗분들이랑 생각이 좀 다른데요. 웨이터스는 지금 현재 시라큐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자원이라고 봅니다. 벤치에 앉아 있는게 이해가 안되는 선수이죠. 얘는 벤치에 앉아 있어서 그렇지 빅 이스트 올해의 선수급 레벨인 선수입니다. 드랩 로터리는 아니라도 로터리 바로 바깥 정도 20위 안으로는 충분히 받을 만 합니다. 그리고 NBA가서도 통할 수 있는 유일한 현역 시라큐스 선수로 봅니다. 무엇보다 시라큐스 선수답지 않게 on-ball 수비 능력이 출중하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저희 시라큐스의 경우 최근 몇 년간 드랩 상위픽들이 너무 못해서...(미안해요 미네소타) 근데 베이하임 감독 체제하에선 그럴 수 밖에 없을 거예요. 무조건 지역방어라 수비력을 키울 기회가 적고, 공격도 속공 아니면 극단적 하프코트 게임이라 개인 1:1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거의 유일한 예외가 멜로이죠. 원체 공격력이 탁월해서 이 시스템을 벗어난 케이스) 베이하임 농구에서 에이스라고 했던 웨슬리 존슨이 지금 NBA 에서 보여주는 모습 보면 잘 알 수 있죠. 이 농구는 절대 쉽게 무너지진 않는데, 우승하기는 또 힘들어요.
첫댓글 음..진정 1라운드 감일까요.. 개인적으론 지금 버블끼고 있는 소리가 차곡차곡 들린다고 평가하고 싶긴 합니다.
스카우트의 뻥카
아주좋은 슈퍼서브인건 인정하지만 탑15까지는 절대 아니라고봅니다. 미드 2라운드정도면 좋을거같습니다. 사이즈도 애매하고 전형적인 듀얼가드라고봅니다. 현재 리그에 넘처나는 포지션이라...조던크로포드정도로 예상하고있는선수입니다. 켄터키대학시절 득점력하나는 쩔어주었던 언더사이즈 슈가 조디믹스만 봐도 언더사이즈 가드로서 살아남긴 정말 힘든곳이죠
답변들 잘 들었습니다. 거품이군요.
페어나 웨이터스나 참 대학에서 괜찮긴 한데- 딱히 시라큐즈에서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경기를 지배하는 그런 스탈도 아니고 프로가면 뭐 잘해야 벤치 로테이션 선수들로 보이네요-
저는 윗분들이랑 생각이 좀 다른데요. 웨이터스는 지금 현재 시라큐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자원이라고 봅니다. 벤치에 앉아 있는게 이해가 안되는 선수이죠. 얘는 벤치에 앉아 있어서 그렇지 빅 이스트 올해의 선수급 레벨인 선수입니다. 드랩 로터리는 아니라도 로터리 바로 바깥 정도 20위 안으로는 충분히 받을 만 합니다. 그리고 NBA가서도 통할 수 있는 유일한 현역 시라큐스 선수로 봅니다. 무엇보다 시라큐스 선수답지 않게 on-ball 수비 능력이 출중하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저희 시라큐스의 경우 최근 몇 년간 드랩 상위픽들이 너무 못해서...(미안해요 미네소타)
근데 베이하임 감독 체제하에선 그럴 수 밖에 없을 거예요. 무조건 지역방어라 수비력을 키울 기회가 적고, 공격도 속공 아니면 극단적 하프코트 게임이라 개인 1:1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거의 유일한 예외가 멜로이죠. 원체 공격력이 탁월해서 이 시스템을 벗어난 케이스) 베이하임 농구에서 에이스라고 했던 웨슬리 존슨이 지금 NBA 에서 보여주는 모습 보면 잘 알 수 있죠. 이 농구는 절대 쉽게 무너지진 않는데, 우승하기는 또 힘들어요.
현재 에이스는 크리스 죠셉이지만 엄밀하게 말해
이 선수도 NBA급이 절대 아니구요(작년에도 드랩 나갈 생각도 못했죠) 자딘이나 패브 멜로도 그 레벨이 안되는 선수들입니다. 웨이터스는 올해 제가 겜을 거의 보지못해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뒤늦게 봤는데 얘가 4번이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