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진실로 내가 찾고 있던 것은 무엇인가?
재미있는 활동들인가?
나의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인가?
나 자신이 내가 함께 살고 싶어할 그런 종류의 사람으로 되는 것인가?
어쩌면 나는 이 모든 이상들을 실감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며
그 이상들을 향해 노력하는 것은 즐겁다.
진실로 추구하는 것의 목록을 만들어 그 동기들을 철저히 검토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내가 왜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고 할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내가 나 자신에게 싫어하는 점을
개선할 수 있는 건설적인 생각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오늘 기억할 것-
다른 사람에게 정직하기가 나 자신에게보다 훨씬 쉽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언행을 정당화시킬 필요를 느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애를 먹는다.
12단계의 5단계처럼 나 자신과 위대한 힘과 또 어느 한 사람에게 나의 잘못을 시인할 때,
나는 내가 될 수도 있을 훌륭한 인간의 모습을 얼핏 보게 된다.
"자기 완성을 이룩하게 하소서.
그리고 의식을 갖고 노력하여 나의 궁극적인 목표인 마음의 평화를 갖고 다른 사람들을 감싸줄 수
있도록 진보하게 하소서."
첫댓글 정직이 참 어렵네요.
큰 용기가 필요하구요.
말은 쉬워도 늘 행동은 힘드네요.
이것 또한 많은 연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좋아지겠지요?
...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