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무궁화클럽
〈고문위원〉
박 찬 종 (변호사), 이 무 영(전 경찰청장), 박 종 환(전 충북청장), 이 재 화(변호사) 김 응 만(무궁화클럽2대 회장), 남 재 원(무궁화클럽3대 회장), 김 동호(무궁화클럽4대 회장)
〈자문위원〉
이 연 월(서울경찰청노조위원장)
채 수 창(전 강북서장)
오 성 택(행정안전부공무원노조위원장)
(경찰청 행정주무위원장)
임 은 제(소방발전협의회장)
김 은 환(전국공무원노동조합조직실장)
김 창 한(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 본부 조직 2국장)
최 영 일(변호사)
김 용 기(변호사)
정 희 상(시사인기자)
정락인r(시사저널기자)
〈상설위원회〉
경찰직장협의회추진위원장: 이 학 영, 부위원장 하 재 구
부정부패추방방지위원장: 채 근 상
무궁화클럽봉사대대장: 김 수 옥
시민협력위원회위원장: 김 인 국
〈임 원 진〉
회 장: 김 성 복
수석부회장: 이 학 영
부회장: 김 윤 배, 양 윤 석
사무총장: 양 동 열
회계감사: 안 길 남
조직국장: 조 남 청
정책국장: 김 태 석
사이버국장: 박 윤 근
대변인: 조 규 수
홈피지기: 정 진 경
카페지기: 배 균 호
간사: 이 경 미(둥근달)
가족방장: 김 금 옥(하미)
〈중앙운영위원〉
박 숭 각, 조 형 석, 최 병 안, 임 종 열, 각 지역회장(당연직)
〈지방 운영위원〉
서울연합회장: 회장 안 길 남, 부회장 김 보 년, 임 양 균, 총무 김암
경기연합회장: 회장 이 강 원, 부회장 박 수 운, 고 재 군, 총무
강원: 회장 장 병 준, 부회장 조 승 희, 총무 임 동 규
충북: 회장 이 배 근, 부회장, 총무
충남: 회장 이 0 0(잠정보류), 부회장, 총무
대전: 회장 조 남 청, 부회장 조 원 홍 , 총무 조 수 현
경북: 회장 조 충 호, 부회장 , 총무
대구: 회장 조 민 환, 부회장 , 총무
경남,울산: 회장 고 주 열, 부회장 신 화 기, 총무 하 성 옥
광주,전남: 회장 배 경 균, 부회장 김 창 균, 총무
전북: 회장 한 학 주, 부회장 양 봉 두, 총무
제주: 회장 양 윤 석, 부회장 김 형 준, 총무 박 진 우
부산: 회장 공석, 부회장, 총무
인천: 회장 공석, 부회장, 총무
첫댓글 10월 마지막날을 !~~ 날씨가 추워지네요 !! 여기 모든 운영자여러분과 고문님들 그리고 자문위원여러분 경찰발전과 경찰관복지향상을 위해 한 걸음 진 일보 합시다.
일반회원들은 위에 운영진분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경찰조직이 더민주적으로 진일보할수있는 선구자가 되리라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멋진활동을 해주시리라 믿어봅니다.
믿습니다
중앙운영위원 김장석(유평공)님이 빠졌습니다. 운영실 명단에는 기재 되었음...죄송합니다. 중간에 전격 영입되는 바람에........정식명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랩했기때문에 정정이 힘들고..벌써 댓글이 달려있기때문에..본글삭제하면 댓글까지...........양해 구합니다.
2012 12 20.....지구 종말 론이 무위로 지나가기를............
고백할 수 없는 부끄러움이 내 자유를 가두고, 노예로 만들고, 그리고 하늘나라로 보낸다.
어둠을 덮는 것은 내 얼굴에 피칠을 해서 저승 사자의 표적이 되는 것.
무궁화 운영진과 무궁화호의 안전순항을 기원합니다
무궁화 운영진이 63명이시네요. 그런데 현운영진태동과 더불어 만든 상조회 회원은 100명도 안된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무궁화클럽이 과연 누굴바라보며 순항하도록 바라봐야 합니까?
감히 일반회원이 이런 언동을한다고 경고니 탈퇴니 운운 하실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이카페를 지켜보면서 클럽의 운영 이 원만하지못한것 아닌가 의구심이 가끔 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그래도 운영진이라면 사무총장님이 요청하기전에 적극적인 활동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뭡니까 서로 돕고살자는 상조회 조차도 가입치않고 있다는사실에 일반회원인 저같은 미천한놈은 희망을 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이곳에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일반회원인 저는 감히 운영진인 윗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청백구 사무총장 반만큼만 활동하면 무궁화클럽이 지금과같이 정체되어있지 않다는걸....감투만 내세우지말고 그에 합당한만큼의 일을 해주면 않되겠는지요?
저는 자격이 없기때문에 평생일반회원으로 머무르는것을 전에도 앞으로도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운영진 여러분 저같은 일반회원이 긍지를 갖고 참여할수있도록 앞에서 끌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반성할게 있으면 스스로 반성하고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독일의 철학자 피히테는 ‘독일국민에게 고함’에서 "오늘 결심하라, 지금 이 자리에서 결심해야 한다. 머지않아 자연적으로 개선이 될 테니까 그때까지 우리는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든가, 잠깐 잠이나 자고 꿈이나 꾸자고 말해서는 안 된다. 개선은 결코 자연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어제를 무위도식하고 오늘도 여전히 결심을 하지 못하는 자가 내일 이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유명한 연설을 통해 독일인에게 희망을 주고 목적을 달성하도록 용기를 심어주었슴다.
에머슨은 영웅은 용기가 남달라서가 아니라 5분더 용기를 내는 것이라 하였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무궁화 동지여러분!
우리의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세상은 바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