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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watchtower.inc의 주소는 워치타워 소유 호텔로 나오네요.
Banya 추천 3 조회 341 22.12.11 14: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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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22:17

    첫댓글 역시 사업은 종교사업이 해답이군요^^

  • 작성자 22.12.13 03:04

    워치타워 주식회사의 주소를 타고 들어가보니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소유의 호텔이 나오고 워치타워 주식회사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그회사의 웹사이트를 또 타고 들어가니 워치타워 캐피탈 은행이 나와요. 워치타워 캐피탈 로고를 보니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 로고와 매우 흡사하구요...게다가 블룸버그에 등록된 워치타워주식회사 내용은 재생에너지라고 해놓았는데 정작 워치타워 주식회사에 직접 들어가보면 투자 금융...이렇게 나오구요. 저는 의심스럽더라구요. 물론 아니라고...우연의 일치라고 말하시는분들도 많으실거에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죠 뭐.

  • 22.12.13 09:12

    팩트체크 해봅니다.

    1.bossert hotel은 여증 소유’였던’ 적이 있는 호텔입니다. (맞습니다.)
    2. St. George 호텔은 워치타워(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의 소유입니다. (맞습니다)
    3. 위 두 호텔의 소유자는 같습니다. (근거가 부족합니다.)
    4. 두 호텔은 같은 호텔입니다. (틀립니다.)

    말씀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2.12.13 11:40

    라이너스담요님 호텔관련 링크의 글은 라이너스담요님이 잘 이해 하셨어요.. 두호텔 다 워치타워 소유혹은 소유였던점.본인도 맞다고 하셨죠? 그러나 두호텔은 당연히 같은 호텔은 아니죠. 이름도 주소도. 당연 다른호텔이에요. 제가 같은 호텔이라고 한적도 없구요.그런데 https://www.dnb.com/business-directory/company-profiles.watchtower_inc.bac734d42f4b70bf3334e7f2347b8b49.html 이링크 한번 들어가보세요. 이건 watchtower.inc 워치타워 주식회사거든요. 여길 들어가 보면 이 회사의 주소가 나와요(100 Henry Street Brooklyn, NY 11201 United States).이렇게, 이주소를 구글에 찍어보면 바로 라이너스담요님이 말한대로 워치타워 소유의 조지호텔이 나옵니다. 한번 직접 해보세요. 제가 이점을 얘기 하려고 하는거에요.그리고. 워치타워 주식회사 내용을 보면 또하나의 자회사 웹사이트가 나오는데 또 들어가 보세요. 위에 저런 로고의 워치타워캐피탈 은행이 나와요. 우연치곤 너무 이상하게 느꼈다는거죠. 라이너스담요님은 어떻게 생각해요?

  • 22.12.13 12:08

    @Banya 그러니까 이름이 같다는 것 외에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Bossert hotel 은 완전히 다른 호텔인데 어떤 관련성이 있다는 말씀이신지?

  • 작성자 22.12.13 12:57

    @라이너스의담요 아이고...라이너스담요님..저는 Bossert hotel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본문 읽어 보세요. Hotel St. George 이 호텔말하는거에요....그리고 무슨이름이 같아요? 무엇과무엇의 이름이 같다는거에요? 제가 두 호텔이 같다고 말한게 어디에 있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거는요. Watchtower.Inc의 회사 주소가 하필이면 링크 기사에서 말하듯 워치타워 소유 혹은 소유였던 조지 호텔로 되어 있느냐....이걸 얘기 하는거잖아요....링크 타고 직접 들어 가서 확인을 해 보시면 되잖아요. 직접 링크타고 들어가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줬잖아요.

  • 22.12.13 13:00

    @Banya 다시 여쭙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과 세인트 조지 호텔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 작성자 22.12.13 13:32

    @라이너스의담요 여호와의 증인과 조지호텔의 관련얘기가 아니구요.(어떤 관련 있는지 본인이 직접 펙트체크 하셨잖아요.) 워치타워 주식회사와 우리가 알고있는 워치타워와 어떤 관련이 있느냐 의문이 든다는거죠. 그 내용을 지금 주구장창 썼잖습니까....그러나 판단은 라이너스담요님이 하시는겁니다. 뭔가 결론 내리자고 쓴 글이 아니에요. 증거와 정황들만 제가 올린거에요. 판단은 각자의 몫 아닐까요?

  • 22.12.13 13:27

    @Banya 이제야 반야님의 의중이 이해가 됩니다.

    말씀하셨듯 여증과 조지호텔의 관련성은 님이 제시하신 첫번째 의문, 즉 여증과 워치타워 주식회사의 관련성이 입증이 되어야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저는 그 관련성도 근거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bossert hotel을 들고 나오셔서 논점이 무엇인지 헷갈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작성자 22.12.13 14:00

    @라이너스의담요 아이고....bossert hotel 얘기가 어디에 나와요??? eturbonews 의 기사첫내용 제목 보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그건 제가 쓴게 아니라 링크에 나온거고 제목일 뿐이잖아요. 직접 위에 링크 걸어준 eturbonews 기사 읽어 보세요. 저는 그 호텔얘기 한마디도 안했어요..그리고 입증을 어떻게 해요.제가 변호사도 아니고 회계사도 아닌데요..이 게시판에 법적으로 입증된 내용만 올려야 하나요?.여러 정황들 그리고 신문기사, 그들이 사용하는 회사의 웹사이트 주소...이런걸로 추리하고, 정황들을 이해하는거죠. 터무니없는 상상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위에 링크들을 따라가서 보시라고 올려놓은거에요.

  • 작성자 22.12.13 14:05

    @Banya 저도 ex여호와의증인들이 올려놓은 내용들. 나름 모아놓은 자료들 블로거 들을 보고 흥미 위주로만 봤죠. 그런데 우연찮게 Watchtower.Inc의 회사 웹사이트에 직접 들어가보니 회사 주소가 나오는거에요. 주소를 구글에 써치해 보니 뉴욕 브루클린의 조지호텔이 나오는겁니다. 이상하잖아요. 재생에너지 회사라 해서 들어가보니 투자금융 회사라고 하고 주소는 호텔주소. 좀 이상하잖아요..해서 어떤 호텔인가 eturbonews의 기사에 보니까 여증워치타워가 소유, 혹은 소유했던 호텔이라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었죠. 그래서 Watchtower.Inc를 다시 들어가 살펴보니 자기네 웹사이트라고 나오는걸 또 타고 들어가봤죠. 이번엔 WatchtowerCapital이라는 은행이 나오고 그 로고를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겁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여기에 글을 올렸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은것 뿐입니다.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악감정 갖지 말아 주십시오. 서로 생각이 어떤지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 하시면 됩니다.

  • 22.12.13 14:04

    @Banya 본문 처음에 올리신 bossert hotel 링크는 왜 올리셨는지요? 입증되지 않으므로 더 명확한 근거가 있으신가해서 더 여쭙는 것입니다. 제시하신 근거는 여증과 워치타워 주식회사의 이름이 유사하다, 이 외에는 정황이라고도 하기 힘든 상상의 영역으로 보여집니다. 혹시 제가 님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 22.12.13 14:12

    @Banya 악감정 같은거 없습니다. 나쁘게 생각할게 뭐있나요. 사실 확인 차원에서 감정없이 여쭙는겁니다. 반야님이 정보 제공차원에서 올리신 마음과 같이 저도 정보 확인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구요.

    거듭 말씀드렸지만 워치타워 주식회사가 소유한 건물과 여증이 소유했던 호텔은 다른 호텔입니다.

    비판함에 있어 근거는 중요합니다.
    블로그에는 아무말이나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탈여증인 중에는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같은 것과 여증을 연관시키는 주장을 담은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는 것은 자유이지만 블로그를 보고 누군가가 글을 퍼오면 팩트 체크해 보는 것도 자유이자 필요한 일이지 않을까요?

  • 작성자 22.12.13 14:45

    @라이너스의담요 오마이갓~~~라이너스님...저게 bossert hotel 링크입니까? 제가 계속 얘기 하잖아요. 들어가서 읽어보라고...세상에...클릭 한번만 하면 알텐데 ...eturbonews의 링크잖아요. 무슨 말씀 하시는거에요? 제목이라도 좀 읽어 보세요. 그리고 뭐가 상상이에요? 오마이갓~~ 자세히 설명한것좀 읽어 보세요. 워치타워 주식회사의 주소와 여증소유 호텔이 같은 주소 같은 이름으로 나오잖아요. 그것만 말씀 드렸어요. 만일 다른 호텔이라면 라이너스님이 그 내용을 찾아 직접 올려주세요. 저도 매우 궁금하니까요....그리고 직접 걸린 링크를 타고 들어간게 상상이라구요? 링크를 올려주고 들어가서 읽어보라는게 상상입니까? 라이너스담요님은 그게 상상인가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저 글들을 어디에서 퍼왔습니까? 제가 직접 찾아봤다고 했잖아요. 해당링크들 다 올려드렸잖아요...

  • 작성자 22.12.13 14:27

    @Banya 그리고 지금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얘기가 어디에 나와요? 상상력이 참 풍부하시네요. 왜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십니까? 제가 올려놓은 링크들은 어느 블로거가 쓴 글이 아니잖아요. eturbonews는 여행관련 신문사, 그리고 해당 링크들은 모두 회사웹사이트 등 그리고 주소는 구글에 써치 해보라고 했잖아요. 제가 무슨재주로 남의 회사 웹사이트와 구글등을 조작 하겠어요? 이게 상상으로 되는일입니까?

  • 작성자 22.12.13 14:42

    @Banya 그리고 무슨 펙트체크를 해요? 회사 웹사이트 들어가니까 회사주소가 나오고, 주소를 구글에 찍어보니까 장소가 나오고 그 장소가 무엇인가 신문기사 보니 내용이 나오고 그래서 그 내용들을 모두 올렸잖아요. 직접 보시라고...이것 말고 더 어떻게 펙트 체트를 해요? 그 회사들이 거짓으로 보도를 했다는 말인가요? 본인이 생각하는 펙트체크란게 뭡니까? 등기부등본같은걸 떼어올리라는 말씀이에요?

  • 22.12.13 14:52

    @Banya 호텔 링크라고 한건 당연히 관련 기사 링크를 말씀드린거죠. @.@ 제목에 뭐라고 되어있나요? <Hotel history: Hotel Bossert once owned by Jehovah’s Witnesses> 이게 지금 반야님이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계신 세인트 조지 호텔의 소유주인 워치타워 주식회사와 무슨 관련이 있어서 저 호텔(기사) 링크를 올려놓으셨는지 여쭙는겁니다.

  • 작성자 22.12.13 15:24

    @라이너스의담요 두 호텔의 주인이 워치타워라는걸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입증할 방법은 없어요. 워치타워 주식회사가 워치타워 성서책자 협회라는 증거들은 이미 많이 없어졌고, 다른 ex증인들의 블로거에 사진등으로만 남아있어요. 그래서 아니다 맞다. 말이많습니다. 저는 워치타워 주식회사가 워치타워 성서책자 협회와 관련이 있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어요. 게다가 최근 워치타워 캐피탈 로고를 보세요...우연의 일치라 여겨 지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Insideview같은 회사가 결정적 증거인데 그 회사도 지금 없어졌죠. 사진으로만 남아있어요. 근데 그것 또한 어떤사람은조작이란 말을 하니 어떻게 입증합니까? 게다가 마켓 비주얼 이란 회사엔 워치타워 주식회사의 직원 명단이 올라왔는데 모두 벧엘 형제들의 이름입니다. 사진만 있어요. 그 회사도 지금 없어졌어요. 그것도 조작이다아니다 말이많아요.링크가 남아있는데 크릭하면 이미 없는 주소로 나옵니다.

  • 22.12.13 15:22

    @Banya 증거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증거가 없는 건 아닐까요?

  • 작성자 22.12.13 16:35

    @라이너스의담요 https://www.jehovahs-witness.com/topic/282271/wathtower-inc-wtbt-same-organization 이 내용 한번 보실래요? 이건 어떻게 생각해요? 전 누가 일부러 조작한걸로 안보여요. 왜냐하면 이게 8년전내용인데 관련 기사를 쓰고 해당링크를 다 걸어 놨어요. 누구든 들어가서 펙트체크 하라구요. 근데 공교롭게도 그 회사들이 지금은 바뀌었어요. 다른회사와 통합했다거나 없어졌거나..이런식으로요.

  • 작성자 22.12.13 16:35

    @Banya 그 기사 밑에 댓글들 한번 읽어보세요. 8년전 씌여진 댓글이죠? 이게 거짓으로 조작된걸로 보이지 않거든요. 그때당시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분명히 링크를 타고 펙트 체크를 하고 댓글을 썼다고 보여요. 첫댓글이 공감됩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많은 ex여증 관련 분들이 이 내용들을 다뤘었죠. 미국이나 한국에서말입니다.

  • 22.12.13 15:41

    @Banya 넵. 나중에 집에 가서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3 09:30

    흠. 예전에 논쟁되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이러실까 증인이 미운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걸 사실로 주장하는건 좀 그렇네요

  • 작성자 22.12.13 11:37

    뭘 주장해요? 저런 내용이 있더라. 우연치고는 너무 이상하다...이랬습니다. 쫌 글을 읽고 얘기 하세요. 무슨 악감정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판단은 본인몫이에요...예전에 언제 호텔 내용으로 논쟁이 있었나요? 무슨 소리 하는거에요? 누구세요? 그리고 다른 의견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잖아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직접 확인 해 보시면 되는거죠. 그래서 링크 다 걸어 놨습니다. 직접 알아보라고... 내 말이 맞다 너희는 틀리다...왜이런식으로 몰고가요?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이러는거 작정하고 일부러 그러는걸로 보이네요. 이유가 뭐에요? 왜그러세요?

  • 22.12.14 12:43

    @Banya ㅎㅎㅎ 에휴.. 안타깝네요. 그냥 그렇게 사십시오. 팩트도 아닌 내용을 가지고 단지 의심스러워서.. 올립니까? ㅎㅎㅎ
    님이 올린 자료는 팩트 체크도 안된 그냥 의심 스러워서 올린 자료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의심 스러우면 다 올리나? 이유가 뭐예요? 왜 그러세요? 그냥.. 님 생각에 의심 스러우면 다 올리면 됩니까?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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