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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14일(水)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미세먼지 물러가…일부지역 비 또는 눈
2. '성관계 몰카' 정준영 성폭력처벌법 위반 입건…출국금지 신청
3. 文대통령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바 른미래당 제안 적극 수용"
4. 당정,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 추진키로, 내일 세부방안 논의
5. 北김여정, 정식 대의원에, 대미주역 들어가고 '올드보이' 나가고
6. LPG차 누구나 구매 가능, 미세먼지 줄
이고 소비자 선택권 확대
7. 홍남기,IMF 추경 권고에 "미세먼지 추경 고려되면 함께 검토"
8. 외교부, "동창리 동향 우려…北 현명한 판단하길"
9. 日부총리, 韓징용소송 보복조치로 '송금
·비자발급 정지' 예시
10. 서해안고속도로 보령서, 트레일러 넘어
져…한때 도로 통제
11. 1인당 사교육비 29만1천원 '역대 최고'
…6년 연속 상승
12. 文대통령, 한류·할랄전시회 참석…시장 진출방안 모색
13. 에티오피아機추락 일파만파,10여개국 B737 맥스8 운항중단
14. 세월호에서 나온 동물뼈,인부들이 버린 음식물쓰레기였다
15. 부동산 규제·시장 침체 속 분양경기 전
망, '먹구름'
16. 안희정 상고이유서 제출…"피해자 진술
만 믿고 실형 선고"
17. 23년만에 광주 법정 선 전두환 '회고록' 재판, 언제 결론 날까
18. 아키히토 일왕, 첫 퇴위 의식 치러
19. 수소차충전소, 상업·준주거지역 설치 가능해진다
20. 겨울 연안 수온 평년보다 2∼3도 높았
다
21. 與 "탈원전·탈석탄 동시에" vs 野 "원전 줄이니 미세먼지↑"
22. 민주, 벤처인들과 간담회, "해외진출·창
업지원을" 요구 봇물
23. 홍남기, "국민소득 3만弗 체감 어려워, 과실 나눌 패러다임 짜야"
24. 롯데, 中 톈진백화점 철수, 제과·음료
공장 매각검토
25. 새 韓美연합훈련 '19-1동맹' 종료,방어 위주 진행
26. 수천억대 투자사기 '코인업' 대표 구속
27. 서울대 '유전자가위 특허유출', 지적에 "권리확보 가능"
28. '맞춤형 웨어러블 기기' 제작기술 개발
29. 전현희, "택시·카풀 합의 관련 입법 3월 국회서 추진"
30. 파행 경사노위 정상화 '고심', 근본문제
는 민주노총 불참
31. 검찰. "삼성, 노조설립 막으려 '문제인
력' 백과사전 작성"
32. 北,국제회의 평양개최 무산 반발, '제재 전면 재검토' 촉구
33. 직원 상습폭행 혐의' 송명빈, 구속영장 청구…13일 영장심사
34. 신한·삼성·롯데카드도 현대차 제시안 수용
35. 한수원 비정규직 2천여명, 자회사 소속 정규직 전환
36. 英-EU브렉시트 수정합의, '안전장치'에 변화 가한다
37. "라돈침대 막는다"…가공제품에 방사성 물질 사용 금지
38. 한·미 과학자들, 8월 美서 미세먼지 저
감기술 모색
39. 부산 광안대교 안전진단 중간결과, 13
일 발표
40. 작년 재활용되지 못한 폐기물, 서울만 117만t
41. '날개없는 추락' 에어필립 법정관리 신
청 검토
42. 軍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
해 수사"
43. 검찰, '가습기 살균제' 제조 SK케미칼 임원 4명, 구속영장
44. LG, 공청기 1만대 초중고교에 무상 제
공
45. "'성추행 의혹' 서울대 교수, 연구성과 가로채고 표절도"
46. 경찰, '성매매 근절표방' 시민단체 대표 구속
47. 후보 배우자가 조합원에 100만원 '쓱', 선관위에 '딱'
48. '구조동물 안락사' 케어 박소연 대표, 14일 경찰소환
49. 'IS 격퇴' 부대 "교전 사실상 종료, 마무
리 남아"
50. 김정남 살해혐의 인니여성, 석방 후 사
건경위 '함구'
51. 검찰, 환경공단 이사장 소환,'채용 특혜' 여부 조사
52. 사상자 90여명, 대구 목욕탕 화재 업주 등 3명 구속
53. "귀에서 '삐', 청소년 직·간접 흡연이 '이
명' 위험 높인다"
54. NASA, 이르면 올해 민간 우주선 이용
해 달 복귀 시동
55. "약국에 투자하면 돈벌어", 약사사칭 수
억대 사기 의혹
56. 경산에서 베트남 유학생 1명 홍역 확진 판정
57. 검찰, '우윤근 1천만원' 차용증 쓴 측근 소환
58. 선박 운항시 짙은 안개주의, 사고 41.7
%가 3∼7월 집중
59. 유엔."예멘서 사우디軍 폭격으로 아동·
여성 22명 사망"
60. 공권력에 물대포로 도전한 러선주·선
원, 징역형
61. 윤지오, '장자연 성접대' 언론인·정치인 등 4명 검찰 진술
62. 나영석 PD. "정유미와 염문설 지라시 억울…사회가 공범"
63.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횡령혐의 피
소, 경찰 수사
64. '블로거 명예훼손' 도도맘, "자녀조롱에 충동적으로"
65. 이탈리아 30대 여교사,15세 제자 아이 출산…경찰 "수사 중"
66. 구글, 성희롱 의혹 임원에 퇴직금 500
억원 지급
67. 제약사 40대 간부, 70대 경비원에게 폭행·욕설
68. 15.67p(2.12%) 오른 754.76
69.[코스피]19.08p(0.89%)오른2,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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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패션 잡지를 찾고 있어요.☞I'm looking for fashion magazines.
* 베스트셀러 좀 추천해 주세요. ☞Could you recommend some best-sellers?
☞이 도시의 지도가 있어요?Do you have a map of the city?
■ 오늘의 건강상식 ■
*목이 칼칼… 몸속 미세먼지 배출방법 없나
보기 ㅡ> https://shealth.life/v4/conte
ntsView?contsId=6486&areaType=DISCOVER_PLUS
❒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
1. 미세먼지의 위협이 건강에 치명적이라
는 사실은 알고 계신데요. 태아의 심혈관
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습니다. 미국 럿거스 대학 연구팀이 쥐를 상대로 한 실험 결과를 발표한 건데요. 임신 초기 미세먼지에 노출된 쥐들의 태아
는 동맥과 탯줄정맥 발달이 지연됐다고 합
니다. 연구팀은 임신한 여성이나 가임 여성
이 미세먼지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걸 보
여주는 결과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 18살이 되면 성인으로 투표권이 주어지
지만 현실적으로는 경제적으로 보호자의
보호가 필요한 시기인데요. 그동안 일정 나 이가 돼 보호시설에서 나와야 했던 '보호종 료 아동'들을 위해 정부가 다음 달부터 수당
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 2017년 5월 이후 아동보호시설이나 공
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 대해 다음 달부터 2년 동안 月 3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겁니다.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광주광역시가 청년 저축을 장려하는 청
년 '13[일삼] 통장'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청년이 10달 동안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
면, 광주시가 여기다 1백만 원을 더해 모두 2백만 원이 되도록 지원하는 건데요. 광주
에 살고 있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근
로 청년이 대상으로, 최근 3개월 동안 평균 급여 소득이 61만 2천만 원부터 171만7천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는 25일
부터 29일까지 광주시청에서 현장 신청받
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요즘 지자체별로 택시요금 인상이 이어
지고 있는데요. 경남에서도 다음 달 택시 기
본 요금이 3천3백 원으로 5백 원 인상됩니
다. 경남 택시 요금은 지난 2013년 이후 6
년 만에 오른 겁니다.
6. 홋카이도 제2의 도시, 아사히카와로 바
로 가는 직항 비행편이 이번 여름부터 운항
을 시작하는데요. 대한항공이 6월부터 10 월 26일까지 주 5회 보잉 737기를 투입합
니다. 이곳으로 여행계획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출처 ☞:goo.gl/GU8MEk♤
■ 스마트 뉴스 ■
1. 오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
이 평년보다 1~4도가량 낮고, 바람도 강하
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아침 최
저 기온은 -5~2도, 낮 최고 기온은 5~12도
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1도, 체감온도는 -6도로 예상되겠습니다.
2.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연
설에서 文대통령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수석대변인'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었습니
다. 블룸버그 통신이 기사 제목으로 발표한 것을 인용한 발언이었습니다. 민주당과 청
와대는 강력하게 반발하며 윤리위 제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대학
교수 시절 文대통령의 해병대 방문을 쇼라
고 격하하고, 추미애 대표와 김종인 비대위
원장을 저급한 표현으로 비난한 사실 등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유감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
원회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이 온
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
이크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은 북한의 비핵
화와 관련해 "우리가 봐야 하는 건 행동"이
라며 진전된 조치를 압박했습니다.
5. 미국 보잉사의 B737 맥스8 추락사고 이 후 해당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는 국가가 늘
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스타 항공도 해당 기종을 2대 보유하고 있는데, 운항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운항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6. 휴대전화를 조작하면서 운전하는 위험
천만한 행동은 일본에서도 사회 문제가 되
고 있는데요. 관련 사고가 급증하자 일본 정
부가 징역형을 포함한 강력한 처벌규정 만
들기에 나섰습니다.
7. 국제통화기금 IMF가 한국 경제는 성장
이 둔화되는 등 역풍을 맞고 있다고 경고했
습니다. 올해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는 9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8. 서울 유명 클럽의 폭행사건에서 불거진 경찰수사가 이제는 연예인들의 성관계 불
법 촬영과 유포까지로 확대됐는데요. 의혹
의 중심에 선 가수 정준영 씨가 어제 귀국해 죄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연
예활동을 중단한다고 했습니다.
9. 가상화폐 투자사기를 벌인 의혹을 받는 '코인업' 대표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최대 500%에 달하는 수익률을 제안하고, 강씨
와 文대통령이 함께 서 있는 합성사진까지 만들어 투자자들을 속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끌어모은 투자금 수천억 원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10. 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대 '서문과 A교수'가 연구를 갈취하고 논문
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
대 총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어제 오후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문과 A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11.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영업직원 28
살 조 모씨가 마약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
판에 넘겨졌습니다. 조 씨는 버닝썬 영업직
원으로 일하며 대마와 필로폰 등을 투약하
고 해외에서 마약류를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2. 미세먼지의 위협이 건강에 치명적이라
는 사실은 알고 계신데요. 태아의 심혈관 발
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럿거스 대학 연구팀이 쥐
를 상대로 한 실험 결과, 임신초기 미세먼지
에 노출된 쥐들의 태아는 동맥과 탯줄 정맥 발달이 지연됐다고 합니다.
13. 중국의 한 현지 매체보도에 따르면 롯
데백화점은 중국 톈진에 남은 마지막 지점
인 톈진문화센터점의 영업을 이달 말 중단
한다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롯데가 청두와 선양 지점도 정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
고 있습니다.
14. 불법주차 신고도 앱으로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행안부는 시민이 신고를 하면 자
동적으로 과태료를 매기는 앱을 개발해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함부로 주차했다가 과태료 고지서 날아올 가능성이 훨씬 커졌
습니다.
15. 자본금을 15억원까지 늘리지 못한 상
조 업체 15곳의 등록이 이번 달 안에 말소 처리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피
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제 대책을 내놨습
니다. 내 상조 그대로 라는 서비스를 이용하
면 기존업체에 낸 금액을 전부 인정받아 새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16. 중증외상환자가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이른바 골든타임
을 확보해야 생존할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전문의료진이 탑승한 닥터카가 활동을 시
작했습니다. 인천시는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원스톱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17. 그동안 일정 나이가 되어 보호시설에서 나와야 했던 '보호 종료 아동'들을 위해 정
부가 다음 달부터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
니다. 2017년 5월 이후 아동보호 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
된 아동에 대해 다음 달부터 2년 동안 월30 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18.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올해 일몰이 예
정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의 연장을 추
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내일 비공개 당정 협의를 열어 신용카드 소득공
제를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9. 고령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고령 운전자 사고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경찰이 고령 운전자의 운전 능력에 따라 조
건부로 운전을 허용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
고 있습니다. 인지기능검사와 야간운전 테
스트 등을 거쳐 고령 운전자의 야간 및 고속
도로 운전을 제한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0. 앞으로 일반인들도 LPG 차량을 제한 없이 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
안 LPG 차량은 영업용이나 국가유공자, 장
애인용으로만 허용됐지만 국회 산업통상자
원 중소벤처기업 위원회가 법을 개정해 규
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21. 공유 서비스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
전거보다 더 작은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가 요즘 인기입니다. 서울 강남과 홍대 등에
서 800대 가량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 전동
킥보드 공유 스타트업은 5달만에 회원 3만 명을 모았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
■ 단신뉴스 ■
1. 文대통령,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구성' 제안 수용, 위원장에 반기문 前총장 타진
2. 한국당서도 "5.18망언 징계 신속히".. 황교안 "보궐선거 후에"
3. 서울 모든 區, 2년 연속 출산율 1명 밑돌
아.. 종로 0.65명 최저
4. 신한·삼성·롯데카드도 현대차 제시안 수
용, 사실상 '투항'
5. 평택 삼성산단 송전탑 갈등 5년만에 해
소, 상생협약 체결
6. 정준영 귀국, “여성분들께 사과.. 연예계 은퇴” 심야 사과문 발표
7. 잇단 추락 ‘보잉 B737 맥스8’ 국내 이스
타항공도 운항 중지
8. 초미세먼지, 태국국민 기대수명 2년이상 단축
9. 日 부총리, 강제징용 판결 보복조치로 ‘송금·비자발급 정지’ 발언
10. 교도통신 “김정은, 트럼프 관심 끌려고 동창리 발사장 재건”
11. 펠로시 의장 "트럼프 탄핵 반대.. 그럴 가치 없어.."
12. 뉴욕증시, 물가 안도에도 보잉 불안에 혼조, S&P는 0.3% 상승
13. 브라질 외교. "철광석·대두 수출 위해 영혼 팔지 않을 것" 中 겨냥
14. 전기 끊기고 수돗물도 중단.. 정치싸움
에 신음하는 베네수엘라
15. 알제리 대통령 '5선 포기' 발표에도 시
위 계속.. "속임수 안돼"
16. 이탈리아 포퓰리즘 연정, 中 '일대일로' 참여 놓고 내분 심화
17. 오늘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내일 오전까지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
이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중부내륙 일부 눈소
식도.. 서울 기온 -1 ~ 8도 분포.
18.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중인 文 대통령, 한류·할랄(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
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 전시회 참석.. "할랄시장 앞으로 커질 것, 한류와 할랄의 협력은 윈윈하는 경협의 새 모델”, 말레이
시아 찾아 전시회 참석.. 동포 3000여명 초
청 간담회, 오늘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
19.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文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정국 급랭.. 靑·與 “국민·국가원수 모독” 반발, 3월 임시국회
도 좌초 위기에.. 나경원, 본회의장 나오면
서 미소 띤 채 주먹 불끈.. 한국당 "민주당이 호들갑", "똥볼 찼다" 흡족 분위기, 민주당,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野3당도 “싸
구려 비판·구태정치”
20. 與野 4당, 패스트트랙 개혁법안 4개로 압축, 국정원법 제외, '선거제 개혁,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조정, 5·18 왜곡처벌'법 합의.민주당, 바른미래당 내부 반발에 양보
안 제시.. 선거제 개혁법안 협상이 관건
21. 한국, EU 지정한 '조세회피처' 리스트 완전 탈출, EU, 한국의 외투기업 법인세 감
면 제도에 '조세회피처' 의심, 지난해 제도 개선 약속으로 '그레이리스트'로 한 단계 낮
춰.. 대체 방안 마련하고 법인세 감면 제도 폐지로 '조세회피처' 오명 벗어내..
22. '성냥갑 탈피'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자인, 층수 선제개입" 방안 제시, 하반기 시행 '도시·건축 혁신안' 발표.. 정비계획 全
과정에 서울시 개입, 아파트 블록 단위 쪼개 개방성 강화, 현상설계 공모비 시가 지원.
23. IMF, 韓정부에 "저성장 극복하려면 대
규모 추경하라".IMF 미션단, 12일 2019년
연례협의 결과 발표, "韓경제, 중·단기 역풍 맞고 있어..정책 조치 필요.. 추경, 빠를수록 좋다. 규모는 GDP 0.5% 초과 수준, 52시
간제 지지..노동시장서 사회안전망 강화해
야.. 통화정책, 명확히 완화적으로.. 자본 유출 우려 無".
24. 아주대 연구팀, 초미세먼지 15%, 북한
서 넘어와.. 北영향 분석, 北에너지 대부분 석탄·장작.. 초미세먼지 南의 2.7배 배출, 연구팀 "국내 미세 먼지에서 중국과 국내 요인이 40% 대 40%로 반반, 나머지 잘 모
르는 부분 20% 중 10%대는 북한 요인이 차지하는 셈".. 향후 北산업화 추진되면 영
향력 더 커질 것, 남북 공동 조사·연구와 협
력사업 모색해야..
25. LG, 공기청정기 1만대, 초중고에 무상 제공키로.. 이낙연총리 "LG가 기업의 사회
적 역할", 李총리, SNS에 "구광모 회장 주
재 간부회의에서 결정, 권영수 부회장이 저
에게 의사 전달".. LG, 미세먼지 저감 위해 공기청정기·AI스피커 등 150억원 규모 지 원..
26. 유엔 "20여개국 대북제재 위반 조사.. 롤스로이스, 벤츠 北 반입"..대북제재위원
회 전문가패널 보고서 금주 공개 예정, 사
치품 거래, 중국 핵물질 조달 및 시리아 무
기 중개, 이란 군사협력 등.. 北, 암호화폐 교환 통해 금융제재 회피.
27. 英, 의회벽에 또 가로막힌 브렉시트 합
의안, 찬성 242·반대 391표.. 1차 때보다
표차 줄었지만 여전히 큰표차 패배, 메이 총
리 "내일 '노 딜' 브렉시트 여부 표결".. 코빈 "조기총선 필요할 수도"..
28. 트럼프에 밀린 시진핑.. 日정부, 국빈 대우 두고 ‘골머리’, 5월 美트럼프, 6월 中
시진핑 방일 예정돼 있어.. 닛케이 "일정·예
산상으로 빠듯.. 美-中 동일대우하면 美기
분 상할 수 있어"
29. 세계 20여개 國 보잉 B737맥스8 운항
중단, 英, 프, 獨 등 유럽 주요 국가도 운항 중단 잇따라..싱가포르,외국 동일기종 영공 진입 차단.. NYT"최소 25개 항공사 중단", 美 항공사 승무원들도 운항중단 요구..조종
사, 승무원들도 안전에 의구심.. 보잉, 주가 폭락·피소 가능성.
30. 北,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실
시..김정은, 대의원 이례적 불출마.. 입법부
와 분리 ‘정상국가’ 강조, 北, 당선자 687명 발표, 김여정 진입.. 절반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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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찬바람 불며 미세먼지는 해소, 출근길 꽃샘추위..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인
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
💢시사 만화 評
첫댓글 연일 ~ 낯 뜨거운 사건이
눈길을 잡네요 ㅎ ~ 범죄
의식도 없이 저지른 행동
인간의 어리석음에 경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