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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점점 아버지를 닮아가는 배우
불타는 똥꾸 추천 1 조회 8,275 25.02.08 15: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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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8 15:47

    첫댓글 로더리고님 글이라 생각하며 읽다 작성자 보고 놀란 가슴 자라 보고 놀란 솥뚜껑 같은 이내 마음은 아직 퇴근하지 못한 내 마음은 대체 무슨 댓글이 이 모양이지 하며 읽을 작성자 마음와 하나 되는 엉망인 마음이나 이 댓을 어떻게 끝낼지 몰라 헤매다 보면 언젠가는 퇴근을... ㅜㅜ

  • 작성자 25.02.08 15:49

    썩씨딩유 사장님

  • 25.02.08 15:52

    점점 닮아가는...이라기보다는, 외모는 처음부터 아빠를 쏙 닮은 거 같아요.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액션을 하나 봤는데 얼굴보고 너무 닮아서 엔딩 크레딧부터 찾아보게 되더군요. 이스트우드.. 아들이구나? ㅎㅎ
    다만 영화는 좀 더 잘 고르면 좋을 듯

  • 작성자 25.02.08 15:54

    배역을 가리지 않고 하는 느낌이죠.

    이스트우드라는 이름을 처음부터 쓰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설움이 있었을거 같아요

  • 25.02.08 16:06

    저 배우 나온 영화하나봤는데 매력있더라구요

  • 25.02.08 16:22

    와 닮았네요. 잘생겼어요. 매력넘치네요

  • 25.02.10 16:13

    분노의 질주밖에 못봤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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