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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가 운전” 거짓말한 충남도의원…“의정 활동으로 보답”
난간을 들이받고 역주행까지 한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지민규 충남도의원(아산6·국민의힘)이 검찰로 넘겨졌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사고 후 미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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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뭔 연예인들 하는 소리를 하고 앉았네
엉?? 누구 맘대로??? ㅋㅋㅋㅋㅋ 어이없는새끼넼ㅋㅋㅋㅋㅋ 취했나?
….?
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ㅋㅋㅋ아직취한거아님? 제정신으로 어케저런말혀
2ㅋㅋㅋㅋㅋㅋㅋ아직 취햇나봐
ㅋㅋ뭔연예인이야 어이같없네
연옌 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뭔 연예인들 하는 소리를 하고 앉았네
엉?? 누구 맘대로??? ㅋㅋㅋㅋㅋ 어이없는새끼넼ㅋㅋㅋㅋㅋ 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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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ㅋㅋㅋㅋㅋㅋㅋ아직 취햇나봐
ㅋㅋ뭔연예인이야 어이같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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