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포격을 벗어난 세종시로 우선 과천의 경제부처가 가고,
2단계로 나머지중앙부처가 가야 ,천년 미래 희망이 생깁니다. 21세기 에 맞는 효율의 극대화가 저절로 이루어 집니다.
백년전 총독부시절 이후 뒤죽박죽 기관배치를
,21 세기에 맞게 새로 재 배치 해야 ,
균형발전 , 국가안보 행정효율의 극대화를 이룰수 있음니다.
즉시 2015년 까지옮겨야 합니다. 꾸물댈 여유가 없읍니다.
뻥 뚤린 남침통로 ,60 년 뚤어온 남침터널(2차선 도로크기?)
60km 장사정포 200기? 가 서울을 겨냥하고 있읍니다.
5분이면 장사정 대포알이 수백발 날아오는 서울에서
주요기관이 포격의 범위에서 벗어나야 안전이 확보됩니다.
과천 안양권 까지 장사정포가 날아오면 대책없이 당합니다.
유사시 3시간 이면 강북은 위험을 면할수 없읍니다.
지휘부 회의소집에 3시간 허비, 이미 강북은 상황 끝입니다.
방어용 미사일은 5분이내 단거리 에선 무용지물입니다.
보다 안전한 세종시 이남으로 전기관이 이전 되어야 합니다.,
/////////////////////////////////////////////////////////////////////////////////////////
미군도 평택으로 내려가야 ,조금여유가 있기에 이전합니다.
잠자다 잠결에 풍비박산 끝내기는 싫은 것입니다.
싸워보지도 못하고 죽거나 ,포로가 될수 있기때문입니다.
효율의 극대화를 생각해서 ,세종시로 중앙 행정기관이
즉시 옮겨야 합니다. 연평도 포격을 당하고도 무감각...
진짜 백년 , 천년의 미래를 생각해서 미루면 안됩니다.
적의 제1격에 박살날, 현재의 중앙기관을 서울에
눈감고 아웅하는 , 안보 개념으로 방치해선 안됩니다.
,다주고 항복해 버릴 생각이 없다면,즉시 옮겨야합니다.
=세종시로 중앙기관이 옮겨저야 남침의 유혹을 피합니다
==========================================================================
3천년 숙적 중국은 이제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었읍니다.
외환보유 달러 2조불 , 최고부자 나라입니다.수출 제1대국
13억 인구 , 핵폭탄 백개 , 2만대의 탱크.가 호시탐탐
고구려도 중국의 일부라 고 ,교과서에 올려 교육시킵니다.
70만명 중공군이 압록강 너머 배치되어 있읍니다.
비상시, 2시간 이면북쪽을 접수할 준비를하고 있는 것 입니다.
중공이 만약 인천 상륙작전을 벌리면 , 대책없이 당합니다.
한가롭게 북한을 접수한다고요. 최강이라는 미국이지만
미국 앞에 있는 쿠바도 공산주의 독재가 된지 50년 이지만
못건드리고 , 그저 멍하니 방치하는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믿는 미국 은 , 최대의 채무국 ,빚으로 꾸려갑니다.
그것도 , 중국이 미국채권 8천억불을 갖고있읍니다.
미국만 믿고 태평하게 지낼 때가 아닙니다.
미국육군은 55만뿐 6.25처럼 50만명 지원은 불가합니다.
일차적으로 우리가 막아서 시간 여유가 있어야 반격도 합니다.
포로가 되거나 ,항복해 버리면 미국도 어쩔수없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