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현재 현대캐피탈 지점 사무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이곳 근무환경은 파견직이고, 기본급 93만원에 성과금 8~22만원까지 받습니다. 근데 이곳은 말 그대로 같은 업무를 보는데 계약직도 아니고 파견직이고 계약직과의 월급차이도 30만원 정도나 차이가 납니다. 나중에 파견직에서 계약직이 될수 있기는 한데.. 100%되는것도 아니고 파견직 2년 지난후에 평가후 계약직이 되는 조건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8개월동안 근무했는데..그동안 받은 월급이 660만원정도밖에 안됩니다.
지금 제가 고속도로관리공단이라는 민영화 회사에 계약직으로 취업이 되었는데.. 이곳은 월110만원이상이라도 하고 주5일에 일반 사무 보는 일이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고속도로관리공단이라는 회사가 어떤회산지 몰라서 그러는데...
저는 짠짜님과 같이 현대 캐피탈에 파견직으로 1년이 넘도록 근무를 하고 있는 입장 입니다. 저도 현재 이직을 생가가 중이어서 일자리를 알아 보고 있는 중이지요..지점 업무라면 금융권에 취업 하실때 2년이면 경력으로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 계약직이 될수 있는 확률은 적을 뿐만 아니라 정규직이 될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후 님의 미래를 생각 하신다면 고속도로 관리 공단이 낳지 않을까 싶네여..
첫댓글 아~ 당근 고속도로 관리공단이쥐..
당근 공단..!! 줄 잘 스면 정규직 노릴 만 해여~ㅋ
저는 짠짜님과 같이 현대 캐피탈에 파견직으로 1년이 넘도록 근무를 하고 있는 입장 입니다. 저도 현재 이직을 생가가 중이어서 일자리를 알아 보고 있는 중이지요..지점 업무라면 금융권에 취업 하실때 2년이면 경력으로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 계약직이 될수 있는 확률은 적을 뿐만 아니라 정규직이 될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후 님의 미래를 생각 하신다면 고속도로 관리 공단이 낳지 않을까 싶네여..
지금다니고 있는 현대캐피탈에다가는 요번달만 하겟따고 말 해논 상태입니다.이제9월1일부터 고속도로관리공단 일하러갑니다...제가 몇일전에 서류접수했었던 우리은행에 오늘보니 계약직서류전형에는 합격햇네요~사람마음이간사한지라...또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