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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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7 · 2022年3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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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_GaGa
천공도사와 용산 윤가 집무실과 걸어서 18분 거리. 윤가 멘토 천공.
午後6:54 · 2022年3月2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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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
《국민의힘》이 비록 《대선》에서 이겼지만 0. 7%라는 미세한 차이로 집권여당의 자리를 간신히 차지한것으로 하여 시작부터 힘들게 걸음을 떼고있다. 《여소야대》의 불리한 국면을 모면하기 위하여 여당이였던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를 떠드는가 하면 6월지방자치제선거 후보추천을 둘러싸고 당내 각 계파들사이의 모순과 갈등, 대립을 잠재우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우선 《여소야대》의 불리한 처지를 가셔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야당과 긴밀히 협력하겠다.》,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추파를 던지며 현 《국무총리》의 류임설까지 내돌리는가 하면 이제는 《국회》가 《일하는 국회》로 되여야 한다, 야당이 다수의석으로 무작정 《국정운영》을 방해하면 지방선거에서 다시 심판받을것이라고 압력도 가하고있다.
한편 《국민의힘》패들은 6월에 진행되는 지방자치제선거에 대비하기 위한 내부정비에도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국민의힘》상층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의 치렬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수의 《국회》의석을 가진 야당을 견제하자면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면서 당운영을 《대통령》선거체제로부터 지방자치제선거체제로 전환하려 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가 큰 효과를 나타냈다.》느니, 《국민의 당출신들을 당최고위원회와 조직강화특별위원회 등에 소속시키는 문제를 빠른 기간안에 협의하고 실현하겠다.》느니 하면서 《국민의 당》을 흡수통합하여 지지층을 최대로 확장해보려 하고있다.
그러한속에 《대선》승리의 여파를 타면 쉽게 지방관료직을 타고앉을수 있다고 타산한 홍준표를 비롯한 권력야심가들이 너도나도 후보선출경쟁에 뛰여들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오래전부터 선거에 출마할 준비를 해온자들이 반발하면서 벌써부터 후보자들사이의 경쟁과 당내 각이한 계파들사이의 의견충돌이 표면화되고있다. 여기에 《국민의 당》패들이 저들에게 2명의 최고위원임명권과 서울 및 부산시당위원장자리를 양보하고 지방자치제선거때 일부 광역자치단체장후보자리도 넘겨야 한다는 요구조건을 내걸고있는것으로 하여 두 당의 밥그릇싸움은 갈수록 치렬해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당권을 독차지하려는 당대표 리준석패와 당선인의 핵심관계자들사이의 대립, 친박근혜파와 박근혜의 탄핵에 동조한 패들사이의 모순, 《국민의 당》과의 합당을 지지했던자들과 반대했던자들사이의 갈등이 날이 감에 따라 악화되고있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하여 보수세력내부에서 산생되는 각종 추문들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나누어먹기식인사 시작》, 《리명박의 고소영인사》와 《박근혜의 수첩인사》를 그대로 닮은 꼴 등으로 비난조소하면서 이미 《당청간 치렬한 기싸움을 예고하는 전주곡》이 울렸다고 평하고있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서로마다 싸움판에 뛰여들어 물고뜯으며 으르렁거리는 썩은 정치판의 축도-《국민의 힘》, 이러한 집단이 앞으로 어떤 기구한 길을 걷게 될것인가는 불보듯 뻔하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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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무너진 땅에서 대통령이.."尹 기운 받고 싶어요"권효중 입력 2022. 03. 22. 16:20
'24시간 특별 경호구역' 된 서초 아크로비스타
주민들 "당선 후 동네 달라진 분위기 체감"
"尹 당선 이후 당선인 매물 문의 꾸준히 이어져"
삼풍백화점 누른 尹 당선, '호재' 기대감
[이데일리 권효중 김윤정 기자] “원래 여긴(서초 아크로비스타) 삼풍백화점 있던 자리라 나이 있으신 분들 사이에서는 꺼리기도 했는데, 최근엔 오히려 (윤석열) 당선인 집 매물로 나왔냐고 문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확실히 ‘사는 곳이 기에 영향을 준다’ 싶은 마음이 있나 봐요”.
지난 20일, 윤석열 당선인 자택인 서울 서초 아크로비스타 근처에서 18년째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의 전언이다. 20대 대선이 마무리된 직후 한때 지지자들이 몰려들던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았지만, 당선인이 사는 집에 대한 대한 관심은 식을줄 모르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지난 20일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 걸려 있는 당선 축하 현수막. (사진=김윤정 기자)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달라진 분위기 체감”
지난 20~21일 이데일리가 둘러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으로 상가동(아케이드)과 주거동이 나눠진 출입문에는 ‘아크로비스타의 자랑스러운 주민 윤석열님, 제20대 대통령 당선 경축’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아파트 곳곳에 걸린 이 현수막들은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것이다. 출입문에는 기동대 소속 경찰 두 명이 지키고 있었으며, 출입구에도 서울경찰청과 서초경찰서에서 각각 나온 순찰차 2대와 검은색 밴(VAN) 2대, 경찰 오토바이 20여대 등이 서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대통령 당선인은 본인과 자택, 사무실 등에서 현직 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갑호’ 등급 경호를 받는다. ‘갑호’ 등급 경호는 경호처에서 직접 수행과 지휘를 맡고, 경찰이 지원을 맡는다. 여기에 출퇴근하는 인수위원회 사무실뿐만이 아니라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역시 24시간 경호 경비 구역이 됐다.
인근의 주민과 행인들은 달라진 동네 분위기를 체감한다는 반응이다. 아크로비스타에서 4년째 거주 중이라는 박모씨는 “윤 당선인이 개를 데리고 산책하던 것을 봐왔다”며 “최근에는 지지자들 방문은 좀 잦아들었지만 주변의 경호인력들을 보면 확실히 다르긴 하다”고 말했다. 10년째 거주 중인 김모씨 역시 “얼마 전 지나가는 김건희 씨에게 사진을 함께 찍자고 요청, 같이 사진을 찍었다”며 “평소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아왔던 분들로 알고 있다”고 웃었다.
아크로비스타 근처의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는 양모씨 역시 “평소에 동네 마트에서 윤 당선인이 장을 보는 모습도 봤고, 김건희 씨의 사무실도 상가 안에 있어서 우리에겐 평범한 ‘일상’이었다”면서 “최근 뉴스나 경찰차 배치를 보고 나서야 이제야 좀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인근에서 택시를 자주 몰고 다닌다는 택시기사 주모(64)씨는 “10년 가까운 고생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이제는 대통령까지 됐으니 아무래도 지나갈 때마다 한 번씩 더 눈길이 간다”고 전했다.
“매매로 안 내놓으면 전세로라도”…‘尹 집’에 관심도↑
이런 상황에서 윤 당선인에 관한 관심은 부동산 문의로도 이어지고 있다. 공인중개사 A씨는 “과거 삼풍백화점의 안 좋은 이미지가 윤석열 당선으로 확 바뀌었다”면서 “‘대통령 나온 자리’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 ‘윤석열 집 나왔냐’고 묻는 이들이 꽤 있다. 더러는 전세로라도 나오지 않냐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서초동에서만 30여년간 공인중개사로 근무한 B씨도 “(윤석열) 당선이 확정된 날은 특히 이상할 정도로 전화가 많이 왔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워낙 가격이 많이 오른 터라 실거래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관심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른 공인중개사 C씨는 “아파트뿐만이 아니라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코바나콘텐츠가 위치한 사무실이 위치한 상가 등에 대한 문의도 받은 적이 있다”며 “원래 이 부근은 조용한 분위기지만, 확실히 관심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경호처와 경찰이 각각 다른 부분을 맡아 경호를 담당하고, 지역 경찰의 순찰 역시 강화되고 있다”며 “최근 큰 사건과 소란은 없었지만 예의주시중”이라고 설명했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첫댓글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
저 사람들이 미친건지, 내가 미친건지 ㅋ
웃자~ 지치지 말고 오래갈라고 웃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