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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보태어 보통 매니저인줄 알았던 설희가 조낸 부자집 아들이였음. 거기다 남주완 다르게
느끼하지않고 여주한테 다정다감 개 잘해줌ㅋㅋㅋㅋㅋㅋㅋ 임성한에게 잘보였는지 역할이 졸라 멋짐ㅋㅋㅋ
갑자기 분량 폭발하며 난 남주짤리고 얘가 남주된줄 알정도였음ㅋㅋㅋㅋ
이렇게 점점 삼각관계가 부각되면서 작가님이
처음 갈려고 했던 스토리였던 4겹사돈 쓰기가 점점 힘에 부치셨는지
돌연 로라네 오빠들을 드라마에서 하차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남았던 박영규마저 미국에 있는 부인이 아프단 핑계로 미국으로 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의 스토커질은 계속되면서 로라년은 점점 설희가 좋아지기 시작함ㅋㅋㅋ
(설희는 근데 여친있다고 뻥을 쳐놓은 상태여서 로라년은 설희가 자기 좋아하는줄 모름ㅋㅋㅋㅋㅋ)
로라년은 맘속으로 "여친이랑 헤어지면 나한테 오든가요.."하며 아련대사까지 던진 상태였음
설희맘들은 아예 이제 로라 설희가 되겠구나 함.
버뜨.
마마가 돌연 머리에 다시 가르마를 타기시작하며 임성한의 사랑을 다시 받기 시작했던지
로라네집에 쳐들어와서 로라맘의 사랑을 휘어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라맘은 마마와 맨날 식신로드 데이트를 떠나며 로라보고 마마랑 잘해보라고 꼬심
첨엔 말도안된다던 로라는
돌연 어제자 오로라 공주에서 갑자기 마마네 누나들 집으로 쳐들어감
난 여기서 로라가 마마가 자꾸 우리집온다고 말려달라고 할줄 알았음. 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생각했을거임
하지만,
임성한 작가님을 우린 너무 몰랐던거임.....
“아무래도 저 작가님이랑 결혼해야 할 것 같아요” 대사를 날림 익게여시들 단체 멘붕...........................
지금까지 우린 로라년의 어장에 놀아난거였음..
지금 또다시 작가에게 미운털이 박힌건지 설희 분량이 점점 쩌리가 되가고.... 설희 하차설이 나오기 시작함.
앞으로 60부가 더 남았는데 앞의 내용을 한치앞도 내다 볼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암튼 어떤식으로든 막장드라마계의 한획을 긋는 임성한작가의 오로라공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짜증나는건 욕하면서도 저걸 보고있는 나 자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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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랑 이어지는거보고 오로라 이제 안봄 ㅋㅋ 진짜 작가 너무 막장임
아진짜 내용짜증나서 보기싫은데 시간만되면 엄마랑 자동으로 티비앞에 앉아있음.....
동거매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지엠 매이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거매니아 비지엠 메이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로라가 마마 받아들이고난이후로 완전재미없어 나타샤도 이제안나오고 어제 설희도 나왔나 기억도 안나;;;;
존나빡쳨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설희랑 이어져야하는디 줏대없는 로라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