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머니나 거시기 흘리고들 있는감, 식전 이벤트 중 하나로 차차차 율동을 지켜보며 전사들
무신 생각에 잠겨 있을꼬 ? / 담양 메타쎄쾌이아 대회에서 4등을 차지한 김기로님도
7위 입상한 장현기님도 보이구만! 걍어르신, 김종구님, 김영훈, 나명주, 정현숙, 현복자, 써지, 너미워님까지------
그려! 이렇게 늘 차차차 하며 살 수만 있다면 을매나 좋을껴 ! 그러나 잠시 울트라의
고통을 생각해보드라고.....
마지막 골인지점에서 가족과 함께 해준다면 더 없는 금상첨화 !
주로상에서야 어찌 함께 할 수 있겠는가 ? 그러나 골인지점에서라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족愛가 아니겠는가 !
여그는 무등마라톤이 아니겠는감 ! 고 클럽은 83키로 지점에서 자봉(텐트+난로+소플)까지도 그럴~~싸하게 하드만, 마지막까지 사진도 함께 박았네 그려. 기특한지고 그 팀들은 울트라 뛰신 분은 12 이나 뛰어 완주까지 했다드만 힘도 넘치네 그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는 것도 아름답지 않겠는가 ?
에고 여그는 또 함께 동반주도 해주네 그려.... 긴~~긴 인생 험로에 함께 다함께 해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것은 없을 터 ! 주로상에서 달릴 때라야 개별 능력껏 달리겠지요 ! 허지만.......찍 ! 쥐잡았습니다.
저녁부터 밤을 까고 아침까지 선수들을 뜨겁게 환영해주신 우리 클럽 회원님들 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 너도 봉사 나도 봉사, 오고가는 봉사 속에 밝아오는 우리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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