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시온산 제단(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 논리로 완전해독)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복이되리니
티끌 추천 0 조회 131 06.02.14 00: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6.02.14 00:31

    첫댓글 사람들은 백이면 백 모두 한결같이 성경문자를 연구하여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성경문자를 연구하여 풀기 위해 원어(히브리어와 히랍어)를 동원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아주 유식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같이 유식하게 보이는 외양에 속지 마십시요. 속빈 강정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6.02.14 00:34

    왜냐면 성경문자를 연구하여 성경을 푼다면 성경을 한자도 빠짐없이 연속적으로 풀지 못하며 절대로 성경전체를 한 논리가 되도록 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이면 백 모두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발췌해서 쪼가리 글(낱개 파일)만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올리고 기염을 토합니다만, 모두 허장성세입니다.

  • 작성자 06.02.14 00:36

    위 본문은 본홈피 왼쪽 자료로 올린 이사야 전체해설 중에 19장 23,24절의 해설을 그대로 옮겨놓은 부분입니다. [그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복이 되리라] 고 하셨는데, 성경문자 연구자들이 이 글을 "제대로" 풀수 있을까요? 절대로 풀지 못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도 마찬가지지만...^^ ^^

  • 06.02.15 09:04

    애굽은 넓은 의미의 세상이기도 하지만 계11:8절에 나온 영적으로하면 저희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갈보리)이기도하며 바벨론이며 소돔이라고도 한다면 10가지 표적이 행하여지는 오늘날의 표적중심적인 교회들이 아닌가 합니다. 앗수르 역시 이스라엘(성도)을 군박하는 교주중심적인 교회들(광야 금송아지,놋뱀)이라

  • 작성자 06.02.16 08:18

    애굽에 대한 견해가 참으로 탁월합니다. 박수!! 이처럼 애굽은 넓은 의미에서 믿음이 없는 세상을 의미하지만 심도 있게 들어가면 애굽은 성경사랑님이 말씀하신 뜻도 되므로 성경은 문맥을 따라 풀어지는 것이죠. 성경문자를 연구해서는 성경해석이 안되는 오류임 ^^*

  • 06.02.18 02:16

    아멘입니다.^^

  • 06.02.15 09:20

    보여지고 궁극적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천국)이야 말로 144000인 남은자들이 입성케되는 지상낙원일 것입니다. 위의 내용처럼 이사야 19장 전반을 보면 애굽과 앗수르는 주의 성도들을 위한 풀무요 도가니 사명을 감당하는 몽학선생들일 것이구요...다만 하나님의 모략과 부르심 안에서 그 가운데 있는 빼낼 백성들

  • 작성자 06.02.16 01:45

    애굽과 앗수르는 주의 성도들(144000)을 위한 풀무요 도가니사명을 감당하는 몽학선생이라는 견해도 너무나 탁월합니다. 성경사랑님의 꼬리글에 대한 공감을 시간내어 새글로 올리겠습니다. ^^*

  • 06.02.18 02:16

    역시 아멘이구요^^

  • 06.02.15 09:24

    정한 날에 성읍에서 하나 족속중에서 둘을 휘파람으로 불러내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통해 지식과 명철로 양육하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는 이들이 더불어 복을 얻게된다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천년시대에 제사장의 반열로,혹은 흰무리 백성들로, 혹은 이방인들이 되어 천년시대 후 곡과 마곡

  • 06.02.15 09:28

    에 미혹되어 하나님의 진을 넘보다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이는 영벌백성들...그러나 주어진 이 날수 동안에 우리는 인내의 말씀을 깨닫고 마음에 새기며 수에 칠 가치없는 사람의 미혹에 주의하면 살아서 변화되어 영생얻게 됨이 하나님의 결론적인 시나리오요 믿는 이들에게는 참복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샬롬

  • 06.02.18 02:17

    저의 믿음과 통함을 보니 전율이 오는구요^^ 주와 합한이들은 어느곳에 있든지 한영임을 보게됩니다. 아멘

  • 06.02.18 02:20

    진리의 길이란 받은자외에는 알 수없는 영혼의 기쁨을 가득 안고 가는 길이지요^^ 물론 고난이나 고독이라는 그림자는 떨어지지 않고 잘 따라붙지요^^ 개의치 않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비교되기나 하겠습니까??^^ 장차 받을 영광을 위해 각동 각처에서 고군분투하는 주님의 가족들이여!!! 영육 강건하시고 건승하소서!!!!

  • 작성자 06.02.19 00:30

    레갑인님, 성경사랑님...모두 반갑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난해합니다. 택한자들만이 깨닫도록 하나님이 깊이 감추신 비밀문서입니다. 이성읍(이교단)에서 하나, 저 성읍(저교단)에서 하나, 귀하게 데려옴을 받을 144000반열이 누구일까요? 바로 심령이 가난하고 정직하여 난해한 성경을 깨달아가는 님들입니다. 할렐루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