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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인생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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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86인생
 
카페 게시글
공지 및 결산보고 결산보고 산행 후기, 4월 정기산행 <<<운악산 >>> 다녀왔어요...
오리무중 추천 0 조회 202 07.04.30 01:0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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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30 01:12

    첫댓글 애썼어요~ 늘 애쓰고 있지만...^^

  • 작성자 07.04.30 02:05

    회장님만 할까요...

  • 작성자 07.04.30 01:17

    같이 못하신 주박사님!...애석하지만...맘은 함께 였어요...ㅋㅋㅋ

  • 07.04.30 01:22

    즐거운 하루였어요~ 수고 이빠이 하셔또요...^^*

  • 작성자 07.04.30 02:06

    ㅋㅋㅋ 또 볼수 있죠..

  • 07.04.30 01:38

    운영진들의 배려....그리고 편한분들과 무척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 작성자 07.04.30 02:07

    네...힘들었지만 힘든줄 모르고...즐거운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 07.04.30 07:46

    많은 식구들 챙기느라 고생했어요~노래방에선 더 있고 싶었죠! 집에갈 시간이 되어서..저도 새벽까지 놀구 싶어요~~ㅎㅎㅎ

  • 작성자 07.04.30 10:13

    그럼, 말로만 듣던 그 신데렐라~~..ㅎㅎ..그래도 자기 갈시간 알아서 가 주니까 더 좋아보이더라..본분을 확실하게 챙기는거 같아서...수고 했어요...마니 마니..

  • 07.04.30 07:48

    햇빛이 찬란했어 톨날...후기든 사진이든 참석못해도 한거같은...다들 행복하셨던거 같은데 난 온몸이 다 아픔...(일 뭣나게 하고옴..ㅋㅋ)

  • 작성자 07.04.30 10:14

    우리랑 똑 같네..우리도 몸 쑤셔...에구구~~~

  • 07.04.30 07:57

    대단한오리..... 엄청나게 땡큐~~~~^^*

  • 작성자 07.04.30 10:14

    음~~대단한 우사였어...어디가든 티가나~ 그치...우리 갑장 맞지! ㅋㅋㅋ

  • 07.04.30 08:05

    수고 많았어 날씨가 엄청 도와주던데?

  • 작성자 07.04.30 10:15

    언니 생각 많이 했어요, 오시면 좋아하셨을텐데...

  • 07.04.30 08:41

    고생했어요~참 잘했어요^^*

  • 작성자 07.04.30 10:15

    고생했어요~참 잘했어요^^ (2)

  • 07.04.30 08:57

    잘다녀오셨네요. ^^/

  • 작성자 07.04.30 10:16

    네~~얼굴 보기 힘들어요..

  • 07.04.30 08:59

    언니...진짜진짜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요....회장님 대장님..수고 정말로 많으셨구요...모나우스님 상상님 폭탄땜시 무지무지 죄송하고 감사하고 담에 시간되면 술한잔 살께요 ^^

  • 작성자 07.04.30 10:18

    난 폭탄이 안좋은건 줄만 알았거든...근데, 우리 산모임 폭탄들은..너무 좋아...ㅎㅎ..헥헥 거리는거 안쓰럽던데..그래두 끝까지 완주해서 더 신났었어...그치

  • 07.04.30 09:19

    세상에 태어나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관광버스안에서 뛰어봤어 사실이야...정말,... 믿어줘..근데 디지게 재밌더라..풉..많이 애쓰신 블카님, 오리, 상상님, 버벅이님, 모나우스 친구 또 멋진 시간 함께보낸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 07.04.30 09:28

    언니...실은 나도 처음이얌... 정말... 믿어줘요...

  • 07.04.30 09:51

    저도 첨이었어요...넓은 장소에서 춤추는게 좋은데 버스는 좁잖아요.그래서 버스에서 춤추는거 아주 싫어해요~!ㅎㅎㅎ

  • 작성자 07.04.30 10:21

    뭔 말이래유~~다들 위에분들....ㅍㅎㅎㅎ..그럼 능력들 있는거구요, 처음인데도 많이 해본거처럼 놀라믄 월매나 어려운데..ㅎㅎ..그냥 흔들리는 버스에 몸을 맡겨봐~~(어머나! 내가 뭔 말을 하는겨)..언니, 우리두 언니땜에 즐거웠어요..

  • 07.04.30 09:35

    언니...실은 저도 처음이예요..정말...믿어줘요..^^

  • 작성자 07.04.30 10:23

    정말!!!! 내가 뒤로 볼때마다 춤추고 있더만...우사하구 생수통 흔들면서..나 걱정했어..저러다 쓰러지면 우릴 떠 힘들게 할텐데...ㄲㄲㄲ..

  • 07.04.30 10:43

    맞아..난 버스 바닥에 발바닥 붙이고 서 있기도 힘들더구만...비결이 모니? 발바닥 딱 붙이고 흔들 수 있는?...ㅋㅋㅋ

  • 07.04.30 12:12

    비결은......묵직한 근수요..ㅋ

  • 작성자 07.04.30 18:32

    운동 신경두 약간 필요한거 같애...ㅎㅎ..그쵸! 등나무님..

  • 07.04.30 09:55

    고생 많으셨어요...덕분에 넘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 작성자 07.04.30 10:25

    많이 힘들었죠?...근데, 너무 좋았어요..윤선님...담에 또 봐요...

  • 07.04.30 10:45

    한분한분 얼굴이 떠올라요..언냐..글 읽다보면..^^..늘 앞에 서는 운영자 분들은 정말정말 수고 많으세요.. 수고 많으셧어요..

  • 작성자 07.04.30 11:22

    싸벨님도 한 몫 단디 하셨어요...몸살 난건 아니죠!

  • 07.04.30 15:04

    오리님, 산행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어요...블루님이하 운영진들도 감사하구요...그리고 운악산 풍경...아름다웠어요. 차키 잃어버려 당황하더니, 차는 무사히 집으로 갔고 갔는지 궁금하네...오리님..^^*

  • 작성자 07.04.30 18:30

    푸히히히...차 키 찾았어요..아~ *팔려라...아 글씨, 이누무 차 키가 휴지 뭉치안에 숨어있는거 있지...몬 살아...아프진 않지...

  • 07.04.30 17:52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7.04.30 18:31

    친구두 고마와...그 말두 하두해서 이젠 할 말두 읍따...^^

  • 07.04.30 19:01

    설레임으로 잠을 설쳐서...잠못이룬 밤이 였어여~~그래서 그날 꼴지로 내려온것 같아서 넘 미안해여..^^어쩌나~어쩌나~기달리게 한게 넘 맘에 걸리는것 아세여^^앙~~특히 언제나 넉넉함으로 베푸시는 오리언니의 모습이 아릅답게 빛나네여~~^&^상상님 향기때문에 고생하셨어여~~^.~

  • 작성자 07.04.30 21:37

    향기님~~ 상상님하고 친하게 지내...ㅎㅎ..관악산 담당이셔...ㅎㅎ..상상님 고생 더 하셔야할꺼 같다..ㅎㅎㅎ

  • 07.05.01 04:29

    수고해떠~~~~~~ㅇ

  • 작성자 07.05.01 22:07

    그려.............ㅇ ^^*

  • 07.05.01 13:25

    오리 총무님 수고 많았어요....컨디션이 안 좋아 차까지 잃어버리셨는데,,,잘 들어 가셨죠?

  • 07.05.01 17:02

    차가 아니구 차 꼬리거든요?...그날 잘 들어가긴했니?

  • 작성자 07.05.01 22:01

    ㅍㅎㅎ..뭔 차에요...초가님...찾았어요...황당하게...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07.05.01 22:06

    아 글씨, 차 키가 크리넥스 휴지 봉다리에 얌전히 들어가 있지 뭐예요...배낭안에...

  • 07.05.01 15:43

    그래도 지금은 막차가 11시라서 얼마나 다행인지....전엔 10시40분.

  • 작성자 07.05.01 22:07

    에구구...그래두 먼길 보내려니까...맘이 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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