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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시학(종합문예지)
 
 
 
카페 게시글
평론과 에세이 길에서 글과 인연을 만나다. 41
고정현 추천 0 조회 12 20.01.15 07: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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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5 22:00

    첫댓글 어느.나라던.원어를 몰라도 바디랭귀지는 다 통하게.돼있어요.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가.아니고 모든 길은 바디랭귀지로 통한다..입니다. 우리나라 삼성 어느 유원지.해변도 하와이에서 모래를 공수해 왔다는 얘기가.있지요. 그곳과.인공 파도도 같구요... 행복한 여행길에.행운을....
    .

  • 작성자 20.01.16 07:53

    아! 삼성의 에버렌드에 있는 인공 수영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바디 랭귀지, 정말 그렇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분들의 여행이 많으니
    그들도 아주 쉬운 한국어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 20.01.17 06:45

    다 알것 같아도 외국 특유의 분위기에 사로잡히고 맙니다.
    묘한 분위기가 겪어보지 못한 이상한 곳으로 인도해버리기 때문입니다.
    무좀약을 살려고 일본말을 할줄 모르는 내게 묻습니다.
    미시무시라고 평소 쓰든 말도 막혀버리니깐요.
    그래도 일본은 나은편입니다.
    우리가 일제강점기로부터 쓰든 말
    그리고 영어나 한자로도 섞어도 어느정도 소통되니깐요.
    아니면 몸으로 손으로 가면 되구요.
    우리나라 교통비는 물가 등에 비하여 싼편이 맞아요.
    그래도 일본은 시내스가 고궁까지 구석구석 다 들리기에 편리하지요.


  • 작성자 20.01.17 09:03

    하루의 자유여행이었지만 별 이질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소통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도 없었지요.
    물론 번역기 때문이기도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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