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사공의 시나루터
 
 
 
카페 게시글
회원 갤러리 스크랩 벌곡초등학교 졸업식
고운 추천 0 조회 55 10.02.13 04: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2.13 06:50

    첫댓글 2년 동안 동시를 가르친 8명 애들이 졸업을 했어, 요놈들 중에 시인 하나 나올까?..나올꺼여 내 옆댕이 안경 쓴 지지배가 시인이 될꺼여, 이름이 이지흔이여..문성이 선범이 지훈이 찬호, 지흔이 진이 예림이 하현이, 우리 그 날 헤어졌어..

  • 10.02.16 11:04

    가르친 아이들 졸업시키니 대견하고 서운하셨겠어요,..아이들 한테도 고운 추억이 될듯............수고하셨습니다..

  • 10.02.19 12:15

    누구를 가르친다는거..아무나 못하는거래요. 정들었던 아이들과 헤어지니 섭섭하시죠?

  • 10.02.23 14:05

    애들이 다 어젓하고 이쁘네요....섭섭하시겠어요...졸업은 곧 다른 시작을 의미 한다고 하니 애들이 다 이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고운님 시인이 나오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 10.02.23 19:18

    국민학교 4학년 담임 선생님이 이번 주 금요일날 있습니다. 축하를 해 드려야 하나여? 위로주를 한잔 올려야 하나여?

  • 10.02.23 22:22

    시인 하나 나오길 기원할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