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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게시글
*** 한 구절 사경하기 나옹스님 토굴가
대해월 추천 0 조회 155 05.11.02 00: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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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2 02:29

    첫댓글 ^^* _()()()_

  • 05.11.02 02:2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02 07:19

    교교(皎皎)한 야월하(夜月下)에 원각산정(圓覺山정頂) 선 듯 올라 무공적(無孔笛)을 벗겨볼고 몰현금(沒현絃琴)을 높이 타니 무위자성 진실락(無爲自性 眞實樂)이 이 중에 갖추었더라....고요한 아침을 담아 봅니다_()_

  • 05.11.02 07: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02 08:45

    교교(皎皎)한 야월하(夜月下)에 원각산정(圓覺山정頂) 선 듯 올라 무공적(無孔笛)을 벗겨볼고 몰현금(沒현絃琴)을 높이 타니 무위자성 진실락(無爲自性 眞實樂)이 이 중에 갖추었더라...(2)... 대해월님! 감사합니다..._()()()_

  • 05.11.02 15:16

    _()()()_

  • 05.11.02 17:57

    감사드립니다...대해월님...*^^()

  • 05.11.02 19:05

    멋지고도 멋집니다......-()()()- ^0^*

  • 05.11.02 23:55

    _()()()_

  • 05.11.03 09:53

    대해월님 고맙습니데이_()_

  • 05.11.03 13:59

    _()()()_

  • 05.11.04 01:25

    _()()()_

  • 05.11.04 07:54

    _()()()_

  • 05.11.05 09:15

    교교(皎皎)한 야월하(夜月下)에 원각산정(圓覺山정頂) 선 듯 올라 무공적(無孔笛)을 벗겨볼고 몰현금(沒현絃琴)을 높이 타니 무위자성 진실락(無爲自性 眞實樂)이 이 중에 갖추었더라.....(3)_()_

  • 06.12.01 17:18

    慾情이 淡柏하니人我四相 쓸데없고 四相山이 없는 곳에 法性山이 높고 높아 一物도 없는 중에 法界一相 나투었다. 감사합니다.

  • 08.06.30 17:22

    _()()()_

  • 11.11.29 17:38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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