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들만 모은 연설문 다 초딩 전교부회장 연설문

[ミ달콤ぁピぁr루≥∇≤♡。]

(제이름이 아니니 오회하지 마시고 읽으세효)

여러분!!
대부분의,모든,음식에는,소금이,필요합니다,
저는,여러분들에게,꼭필요로한,
소금이되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의,현명한선택에,맏기겠습니다,
저,여러분들의소금,OO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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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중히 인사한다)
안녕하세요?(살짝미소)제가 누군지는 잘 아시죠?
음,,아직도 절잘 모르시는 분이계신가봐요?
그분들을 위해서, 저 양우빙,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아.(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
여러분!
저는요, 전교부회장이라는 자리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 자리가 나에게 유익이 된다는것도 알고, 꼭 해보고 싶었던자리라
놓지고 싶지는 않았지만.이 자리때문에 같이 나온 친구
00,00,00,와 사이가 멀어질까봐 많이 망설였죠,
하지만 제가 이자리에 설수 있었던 결정타는.
제가 이런고민을 하고 있을때 그 다른 후보친구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저에게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이러한 자신감입니다.
여러분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때 다른 친구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다만 그런 생각이 들때 남보다 좀더 공부하고, 남보다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하고, 남보다 좀더 긍정적이 사고를 가지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른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침햇살이 뜨는 날이 좋으세요?아님,그렇지 않은 날을 좋아하세요?
저는개인적으로 아침햇살이 뜨는 날을좋아합니다.
제 친구 00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00야. 햇살은, 세상을 비추는것이아니라. 널 위해 비추고 있는 것이라구요.
멋진 말이죠?
어떻게 보면 이기적일수 있는 말이지만. 저에겐 정말 감동이 되는, 또
힘을 실어주는 그런 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 하나하나까지
우리를 격려하구요, 또 관심을 가져줍니다.
전, 전교부회장이란 신분이 되고싶어서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전교부회장이라는 명칭보단,
친구같은 전교부회장라는 말이 듣고싶습니다.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만이
지금 이자리에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전교부회장이라는 자리를 놓친다고 해도, 결코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힘들어하실때. 옆에서 같이 도와주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입니다.
여러분,
이런 친구를 원하시나요?그럼 기호7번, 저양우빙을 기억해주세요,
끝까지 부족한 저의 연설 들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구요,
여러분의 친구가 되고자 노력하는 양우빙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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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5학년에 재학 중인 양우빙 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우리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는 전주남초등학교에서 우리들은 자연을 닮아가고 열심히 우리의 꿈들을 키우며 건강하고 맑게 뛰어다니면서 생활하여야 합니다.
저를 전교부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저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우리가 바라는 학교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공부만을 잘하는 어린이보다는 우리 학생들이 서로 돕고 보살필 줄 아는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일에 우선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저를 뽑아 주신다고 말씀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격려로 가슴 떨리는 이 자리에 나오게 된 저는 여러분이 저를 위하여 귀중한 한 장의 표를 저에게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모자라는 점이 많고 실수투성이지만 부회장 선거에 나온 친구들은 저보다 훌륭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들 못지 않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할 것을 맹세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모자란 점이나 잘못이 발견되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시면 곧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여러분과 학교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끝으로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든 것이 낯설던 저학년을 지나 이제는 여러분의 심부름을 하는 전교부회장 선거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교부회장이 되면 전교회장을 잘 따르고, 봉사하고, 도와서 환경이 깨끗하고 서로 도와주는 따뜻한 전주남초등학교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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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정한 5 학년 해님반 친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앞에 서있는 저는 친구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는
양우빙입니다.
오늘은 우리 5학년 해님반 친구 여러분들이 우리 학급의 살림살이를 잘 할 친구 여러분들과 선생님의 심부름꾼인 제 1학기 임원을 뽑는날입니다.
저는 여러분들 보다 잘나서도 아니요, 그렇다고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친구 여러분들의 심부름을 이번에는 전교 회의에 나가 우리 5학년 해님반의 어려운 일이나 학교 활동에서 필요한 일들을 해결해 드리겠다고 감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만약 친구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전교부회장에 당선된다면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회장선거에 나오면 항상하는 2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첫쨰는 선생님의 심부름을 잘하고 둘쨰는, 친구들에게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1가지 약속을 더 하겠습니다.
바로 저는 친구 여러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선생님과 상의하여 속 시원하게 해결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불러만 주십시오, 제가 달려가겠습니다.
이 양우빙 을밀어만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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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