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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알려드려요 "귀농귀촌" 2013년 봄 전국정모 입금및 지출내역
프리안나(최명진) 추천 0 조회 222 13.05.13 22: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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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13 23:06

    첫댓글 통장은 내일 은행 나가 정리한후...다시 첨부할께요^^

  • 13.05.14 00:03

    이긍! 제일 바쁘시고 애쓰시는 우리 님 프리안나님!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5.14 09:31

    자작나무님^^ 비염효소,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엔 두분 꼭 뵈요

  • 13.05.14 00:14

    짜임새 있는 살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산미나리와 미ㅏ리싹, 같은 이름이구요..
    많은 분량이 없어서 두곳에서 구입 했습니다.

  • 작성자 13.05.14 09:33

    ㅎㅎ 다들 아시는줄알구^^
    산미나리싹,,,정말 맛있어요

    지기님~감사합니다
    두분이 안계시면 이렇게 살림할수없어요^^고생하셨어요

  • 13.05.14 08:51

    알뜰 살림꾼 안나님은 우리카페의 보물 이십니다.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어요. 감사

  • 작성자 13.05.14 09:34

    감사합니다
    근데...소편님 바쁘신가봐요??
    사진 보고 싶다고 전해주시와요~~ㅎㅎ

  • 13.05.14 08:54

    애쓰셨습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 13.05.14 09:35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진짜 동안이시더군요^^ㅎㅎ
    비결이 뭐래요??

  • 13.05.14 14:58

    동안이 아니구 원래 어려요.
    이제 30대인걸요.ㅎㅎ 안나님이 더 동안이십니다.

  • 13.05.14 09:11

    알뜰한 센스쟁이 프리안나님~수고 많았네요.
    함께 장 보시느라 고생하신 지기님~샤니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05.14 09:35

    이선언니~~고생많이 하셨어요
    언니들이 계셔서 이렇게 살림할수있네요

  • 13.05.14 09:21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울카페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안나님 이계셔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 작성자 13.05.14 09:36

    에그~무신 말씀을~
    앞서서 일해주시는 푸른바다님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5.14 09:39

    어려운 살림살이 쪼개서 흑자로 이끄시는 우리 안나님에 솜씨 대단하십니다 .늘 고생하시는 안나님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3.05.15 09:31

    감사는 울 지기님& 샤니언니께로~ㅎㅎ
    그많은 협찬품들을 다 던으로 계산하면~그쵸??
    선배님....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5.14 09:51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머리가 쥐가 났을거야~~~~
    수고많이 했어요..언제 계수리에서 한번 보자구요.

  • 작성자 13.05.15 09:32

    ㅎㅎ 언니가 넘 많이 고생하셨어요^^
    계수리에서두 만나구...안나가 맛난것두 사드릴께요^^

  • 13.05.14 10:56

    고생하셨습니다^^ 바쁜핑계로 매달만하고 휙~ 다시 와버렸네요 ^^

  • 작성자 13.05.15 09:33

    얼굴도 몬 보구...힝~삐짐
    밥이라두 먹구 가지~~섭섭했어요^^
    지기님 환갑 축하케익....진짜 맘에 들었다우
    산양삼 넣은 그 아이디어에~울 님들도 짝짝짝~~박수

  • 13.05.14 11:41

    귀농귀촌의 확실한 살림꾼 프리안나님
    올해는 흑자로 들어 섰다는 기쁜 소식에 멀리서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13.05.15 09:35

    예전 전화로 전화하신거...집에 와서야 확인했어요^^ㅎㅎ
    010-8646-0253 이번호도 저장해주세요~~
    두분이 오셔서~정말 기뻤어요
    수박도 맛나게 먹었구요^^늘 감사합니다

  • 13.05.15 09:57

    네!! 수정 했습니다

  • 13.05.15 00:09

    너무 예쁘~ 박수 짝!짝!짝!

  • 작성자 13.05.15 09:36

    언니~~가마사해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많은 님들 덕분에
    힘 하나도 안들어요^^ㅎㅎ

  • 13.05.15 02:11

    우리 살림꾼 프리안나씨~ 항상 수고가 많아요.
    ! 소리가 맘에 파악 들어용~ ㅎㅎㅎ~

  • 작성자 13.05.15 09:36

    오라버님~~~~감사합니당^^
    상추도...방울 토마토도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 13.05.15 09:15

    빙고~~~

  • 작성자 13.05.15 09:38

    지적님^^
    안나 전화 010.8646.0253 저장해놓으셔요
    먼저 전화는 방내에 전화 안터져서 가지고 있는거라
    잘 안볼떄가 많아요^^ㅎ
    근데~~왜 전화하셨지요??(일찍도 물어본다 ㅋㅋ)

  • 13.05.15 09:15

    오메 ~~~ 쬐메 있으면 귀농귀촌 재벌 반열에 입성........ 프리안나님 살림살이가 똑부러지니.....
    당연히 무궁한 발전이 있겠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5.15 09:38

    캄사합니다~~
    귀농귀촌~부자되는 그날까지.....ㅎㅎ

  • 13.05.15 18:02

    고생하셨습니다.

  • 13.05.15 20:47

    항상 빠듯한 살림살이였는데.............
    협찬 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알뜰하게 장 보며 계산까지
    깔끔하게 정리하여 준 안나에게 과찬의 글 올립니다....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 13.05.15 21:00

    내가 돈 벌면 누가 뭐래두
    안나님을 경리 부장 시키고 말거야 ㅎㅎㅎ
    항상 고생을 많이 하셔서
    참석만 하기가 미안 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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