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히 사시는 동역자분께서
퇴근하시고 피곤하실텐데 된장찌개와 빵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요즘 제가 몇일간 급성 기관지염으로 앓아 누워 있었습니다.
가까히 사시는 동역자분께서
된장찌개를 손수 끓이셔서 저희 가정교회에
주시러 다녀 가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제가 빵을 좋아하는 줄 아시고
빵도 여러가지를 사 가지고 오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여러 가지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많은 섬김을 해주신 동역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동역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쁜 뚝배기에 구수한 된장 찌개를 끊여 오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된장 찌개가 엄청 맛있네요. ~^^
빵을 여러가지로 사오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첫댓글 드보라 선생님 몸이 아프셔서 음식을 해드시기도 어려우셨을텐데~ 이렇게 동역자 선생님의 섬김을 받으셔서 힘이 되셨을 것 같아요! 입맛 없을 때 된장찌개 만한 음식이 없죠~ 빵까지 챙겨주셔서 든든한 식사가 되셨을 것 같네요~ 참 감사하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요!
동역자의 섬김으로 아프셨던 몸이 많이 회복 되셨겠어요^^~ 감사하네요~
된장 찌개가 정맛 맛있어 보입니다~^^ 아플 때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힘드니까 잘 챙기기가 어려운데 동역자분이 옆에서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하네요. 따끈한 사랑의 된장찌개와 빵들이 보약이 되었을 것 같아요~^^ 드보라 자매님~ 잘 드시고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본인도 직장을 다니시느라 수고로울텐데 한결같이 음식을 나누시네요^^ 정성 담긴 음식이 약^^이라 믿습니다~ 든든히 드시고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힘들지만 이웃의 어려움을 챙기는 마음이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상황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우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된장찌개와 빵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