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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65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금오도에서 만났던 빈집
이바우 추천 0 조회 154 20.07.06 14: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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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8 15:33

    첫댓글 비렁길에서 내려다 본 바닷 빛은 그야말로 에머랄드 빛 그 자체였는데... 중간에 준태가 미리 준비한 간식도 맛있었고. 그동안 준태가 추천해준 우리동기들의 여행코스는 단 한번도 실패한 경우가 없었네. 실패가 아니라 모두 훌륭한 코스였지. 언제 또 그곳을 돌아볼 수 있을런지....

  • 20.07.08 15:34

    보성 녹차 밭 경험도...

  • 작성자 20.07.13 08:46

    남도가 살기 좋은 곳이죠? 더구나 친구가 있으니 더욱 따스함을 느낄 겁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더 좋은 곳을 가든지 아니면 금오도를 다시가든지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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