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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31231 송구영신예배/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송구영신예배 |
제목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성경 | 이사야 60:1-3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이사야 60:1-3)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녹취자료 |
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부르셨습니다. 누가 이 시대의 재앙을 막으며 흑암 문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누가 흑암 문화를 복음 문화로, 흑암 경제를 복음 경제로 바꿀 것인가. 이것은 복음 가진 자만이 가능합니다. 바로 하나님은 이 미션 감당하도록 우리에게 이 복음을 주셨고 시대의 파수꾼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파수꾼은 망대에서 적군의 침투를 먼저 보고서 나팔을 불어서 군대와 백성들에게 알리고 전쟁을 준비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 파수꾼의 역할입니다. 하나님은 탄식하시면서 벙어리 파수꾼이라고 유대민족을 책망하셨어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죠.
파수꾼에게는 두 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에스겔서 3장 17절 말씀을 보면 내가 널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해 그들을 깨우치라.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만약에 그들이 너의 말을 듣고 돌이키면 그들이 살아날 것이고 그들이 듣지 않으면 그들이 망할 것이라고 그러나 만약에 네가 전하지 않았다면 그의 피 값을 내가 네 손에서 찾겠다고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면서 복음을 전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어요. 그리고 또 롯 때도 마찬가지죠. 롯이 전하는 말을 농담으로 여겼던 그 시대 사람들이 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죽었어요. 그러면 만약에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아서 죽는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으리라.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포로, 속국 되었을까요? 이 미션을 놓친 거예요. 그 피 값을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찾으신 거라고요.
파수꾼의 두 번째 미션은 의인들에게 말을 전하라. 바로 성도들에게 네 미션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전도와 선교라는 사실을 가르쳐라. 하나님의 절대 소원과 절대 계획이 바로 전도와 선교라는 사실 자체를 성도에게 심어라. 이걸 듣고서도 그들이 만약에 전도와 선교를 안 한다면 그들은 망할 것이고 그러나 만약에 네가 안 전한다면 그 책임이 네게 있다고 오늘 제게 말씀하세요. 그래서 저는 책임 면하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이 이야기를 또 하게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저보고 안 전하면 그 피 값을 찾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거거든요.
우리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파수꾼이 있다면 뭐가 있어야죠? 망대가 있어야 파수꾼 노릇을 못해요. 그런데 망대는 있는데 파수꾼이 없다면 그 망대도 무용지물이죠. 그래서 우리는 캄캄함이 임한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불러주셨는데 우리는 뭘 갖추어야 될까요? 파수꾼으로서의 준비와 망대의 준비를 같이 준비해야 됩니다. 주님 우리에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시고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자, 내가 빛을 가진 파수꾼이고 그 다음에 불을 켜서 어디에 둔다고요? 등경 위에 두는 것, 그게 망대죠. 망대 위에 두라고 말씀하는 겁니다. 그럼 나는 어떤 파수꾼이 되고 어떤 망대를 세워서 하나님의 절대 소원을 이룰 것인가? 이걸 오늘 준비하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내가 만약에 좋은 파수꾼으로서 좋은 망대를 세우게 되면 일은 누가 하실까요?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문제와 사건을 일으키시면서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어 가시는 거예요. 우리 초대교회를 한 번 볼까요? 이들이 파수꾼으로서 준비가 되니까 하나님은 오순절을 위하여서 열다섯 개 나라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고 120명을 통하여서 3천 제자 일어나게 만들고 베드로 한 번 설교에 5천 명이 돌아오게 만드시는 거예요. 바울이 가는 곳곳마다 루디아를 준비하고 야손을 준비하고 브리스가를 준비하시면서 하나님 일을 이루어 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우리가 준비만 되면 누가 하신다?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거예요. 저도 지금 파키스탄 선교를 하면서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어졌을 때 하나님은 그냥 하나님이 준비하세요. 어떨 때는 그냥 저곳을 한 번 가보고 싶다 이 마음 갖고서 위험 지역에 가겠다고 알렉스 목사님에게 이야기를 건넸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말을 기억하시고 그 겨울 기간 동안에 그 지역의 문을 다 열어놓으시고 준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우리가 뭐만 하면은? 내가 파수꾼으로서 망대만 준비된다고 그러면 일은 누가 하시는 거죠? 하나님이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전도는 어렵다 쉽다가 사실 없어요. 내가 준비가 되면 누가 하시는 거죠? 하나님이 하시는 거에요.
1. 바로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바로 유대인 나라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순간의 영적상태를 묘사합니다. 바로 오늘날 시대상황을 주님이 우리들에게 말하고 계시는 거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성도만이 세상의 유일한 빛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 시대이 어둠과 캄캄함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왜 어둡죠? 우리가 빛을 못비추니까. 이 세상에 어둠이 가득찬 것은 남의 탓이 아니고 바로 내 탓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세가지 빛을 비출 현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여러분들의 개인과 가정과 가문입니다. 살려야해요. 여러분이 빛을 비춰서. 두 번째로 어디를 살려야 할까요. 교회에 빛을 비춰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세 번째 현장입니다. 전도와 선교를 통하여서 이 세상을 살려야해요. 그래서 먼저 우리는 뭘 해야하는 것인가. 나 한사람 때문에 나 자신과 나의 가정과 내 가문을 살려야 해요. 여러분 가정에 잡혀있는 재앙과 실패에 빠져있는 그 운명에서 빠져나와야해요. 여러분 가정을 괴롭히는 흑암세력이 결박강하게 되는 거에요. 내 자식을 망가뜨리고 내 가정을 피폐하게 만들었더 그 세력을 뭐해야하는 겁니까. 이걸 여러분들이 깨부셔야해요. 언제 무너질까요. 빛이 비춰질 때 무너지는 겁니다.
빛 되신 그리스도의 그 하나님의 망대가 여러분 가정에 세워져야하는 겁니다. 그러면 뭐가 다 무너질까요. 여러분 가정에 재앙 실패 망할 운명 흑암 다 무너지는 겁니다. 이게 여러분들이 첫 번째 잡아야될 운명입니다. 두 번째는 교회에 하나됨을 방해하고 부흥을 막는 흑암세력을 몰아내고 교회 안에 뭐가 세워져야할까요. 237과 치유와 서밋의 세가지 뜰이 세워지는 이 운동들이 교회에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사단은 교회를 공격해서 하나되지 못하도록 공격해요. 사단이 가장 집요하게 역사하는 현장이 어디일까요. 사실 교회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에 선거철이 다가오죠. 그러면 선거를 누가 방해하죠. 미국 선교도 러시아가 개입해서 뒤집으려하죠. 우리 선거도 누가 개입하죠. 북한하고 중국이 개입하죠. 왜요? 자기 원하는대로 만들기 위해서. 마찬가지에요. 교회는 누가 역사하나요. 사단이. 이 복음 증거하는 교회되지 못하도록 하나되지 못하도록 237나라의 비밀을 가지지 못하도록 치유의 증거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서밋운동하지 못하도록 이걸 우리는 막아야하는 겁니다. 사단은 온갖 구실을 만들어서 성도가 하나 됨을 깨뜨리는데 가지고 있는 상처에 자존심을 자극해서 분열하게 만드는거죠. 이제 우리는 교회 안에서 이걸 다 무너뜨리고 이제는 교회 영적 분위기가 금토일 시대를 열어가는 일에 쓰임받도록 해야하는 겁니다. 바로 나 한사람을 인하여서 교회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 곳에 내가 쓰임 받아야 되는 겁니다.
세 번째는 오늘 본문에 나온 것처럼 온 세상이 어둠을 캄캄히 덮혀지고 있어요. 사단은 뭐하고 있는거죠? 틀린 해답 망할 해답 다른 해답을 가지고 성도를 속이고 세상을 완전히 망가뜨리도록 이끌어가고 있는거죠. 우리가 3단체를 기억하죠. 뉴에이지 운동이라는 것은 바로 창세기 3:4-5이 기반입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는거야. 하나님은 필요 없는거죠. 네 능력을 극대화시키면 얼마든지 문제 해결하고 잘 살 수 있는거야. 이게 뉴에이지 운동입니다. 지금 나와있는 책방의 책들 70% 이상이 전부 뉴에이지 사상으로 만든 책들입니다. 음악도 영화도 다 여기서 만듭니다.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고 하나님 필요 없는거요. 이게 불신자들만 사로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게 성도들 머리 속에 아직도 가득 차있는 거죠.
네가 돈을 많이 벌고 부자되고 성공하면 문제 해결할 수 있다고 속여요. 두 번째가 프리메이슨 운동입니다. 바로 네피림 운동이죠. 네 속에 또 다른 나를 찾고 이제 네 능력을 뛰어넘어서 초능력을 힘입어라.. 그래서 접신 운동을 하고 귀신의 능력으로.. 이게 프리메이슨이 가르치는 주장들입니다. 무서운 세력들이 이와 같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요즘 나오는 책들과 또 상당한 숫자가 또 명상을 비롯하여서 이 속에 들어가는, 또 다른 나를 찾게 되어지는 이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명상 학교까지 지금 생기고 있는.. 지금 유명한 가수들이나 성공자들이 여기에 빠져서 성공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가 하면 제 2의 바벨탑 운동을 일으켜요. 제1은 실패했지만 제2는 성공 할 수 있는 거다.. 전부 핵심 자체가 어디 있는 것인가 하면, 전부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시켜서 하나님 없어도 잘 될 수 있는 것이야.. 그 결과로 흑암은 완전히 세상을 뒤덮고 있는 거죠. 그 잘 살고 있는 미국에 사망 1순위가 뭔가 하면 마약, 약물 중독으로 매년 10만 명 이상이 자살하고 죽어요. 마약 중독으로, 약물로.. 그런가하면 또 두 번째가 자살도 많이 하죠. 왜 이 현상이 오는 건가? 어떤 무엇으로도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은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이제 우리가 이 세 가지를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 먼저 뭐부터 살려야 될까요? 나와 내 가정 우리가 살려야 되요 복음으로.. 내가 섬기는 교회가 나로 인해 살아나도록 내가 뭘 할 것인가.. 그리고 이제 내가 있는 모든 현장, 우리가 복음으로 살려야 되는 겁니다. 벼농사를 지으면 가을철에 그 벼 멸구들이 막 극성을 부리게 되져요. 그러면 넓은 논에 내 논에만 열심히 약을 쳐가지고 벼 멸구를 다 없앴어요. 근데 이튿날 가니까 멸구가 또 들어왔어요. 어디서 올까요? 옆에 다른 밭에 다 벼 멸구가 가득 차있으면 내 논에 아무리 약을 쳐도 일주일도 안가서 다 들어와요. 우리가 복음으로 변화 시키지 못한다면은 흑암문화가 밀려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가 나만 잘 사는 것으로 끝나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요. 내가 복음을 우리가 이 복음 들고서 세상을 우리가 변화시키도록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이에요. 세상 살리지 아니하면은 미안하지만 여러분들의 자식들이 세상에 나가서 살아야 되잖아요. 하나님이 이미 미션 감당한자들에게 놀라운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2. ...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무엇인가요? 원래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였어요. 이게 사단을 속고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사단나라가 되어졌어요. 캄캄함이 임했어요. 이때부터 하나님의 소원이 바로 무엇인가? 원래 가졌던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이에요. 이것을 위해서 주님은 십자가 부활로 다 완성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은 사단의 나라입니다. 어두움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임하여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을 합니다.
이와 같은 때에 우리는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고 우리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빛을 발할 때에 축복들을 기록한 것이 60장 4절에서 22절 사이의 내용이, 이 빛을 발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들이에요. 우리는 왜 237 운동을 해야 하고, 왜 치유 운동과 서밋운동을 우리가 왜 해야 하는 것인가? 오전에도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 복 받기를 원하죠? 자식 잘 되기를 원하죠? 자식이 잘되도록 아뮈 기도해도요 잘 안 돼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일어나 빛을 발하면은 하나님이 뭐하시겠다고요? 네가 필요한 것 내가 다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하나님의 소원에 내가 관심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내게도 그냥 버려 두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인생의 문제의 해답은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정말 일어나서 빛을 발하는 파수꾼의 망대를 정말 세우는 일들에 쓰임 받게 된다면은 하나님은 모든 문을 여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내가 더하겠다.. 우리는 거꾸로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던져 두고 이 모든 것, 그것만 관심을 갖죠.
첫 번째,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며.. 이사야 60장에 뭐를 제일 기록하고 있는 것인가요? 일어나 빛을 발할 때에 이 60장은 무엇을 가르치는 것인가 하면, 바벨로 포로에서 해방되어 돌아오는 사건을 두고서 60장을 지금 기록하고 있는 것이에요. 창세기 3장 결과로, 망할 운명으로, 흑암 권세에 사로잡혀져서 노예, 포로, 속국된 고통 속에서 해방 받는 길이 있다.. 하나니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어서 일어나 빛을 발한다면은 하나님이 네 개인과 너의 자녀와 너의 가정에 임했던 모든 흑암을 내가 다 회복시켜서 그들이 돌아오게 되지는 것처럼 바로 이 증거를 네게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언제요? 정말 네가 언약 잡을 때, 망할 운명의 흑암이 우리 가정을 다 떠나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60장 20절을 보면은 내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라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두 번째, 우리가 좋아하는 경제의 복들을 약속하고 있죠? 60잘 5절을 보세요.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우리가 정말 237, 치유, 서밋의 운동을 하게 된다면은 금토일 시대를 열어서 후대들이 정말 이 복음을 전하는 일들에 쓰임 받게 된다면은 하나님이 뭐하시겠다고요? 모든 경제의 문을 열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성경에 증거들이 있잖아요. 하나님은 가이오에게 식주인 노릇 하도록 다 주셨어요. 브리스가 아굴라 부부에게 하나니은 축복하셔서 바울의 선교를 일평생 도울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다 주셨어요. 바로 이 미션을 내 가슴 속에 품고서 꿈에도 소원이 통일이 아니고, 꿈에도 소원이 내가 복음을 전하는 데에 마음을 먹는다면은 뭐가 일어난다고요? 모든 경제의 문이 열려지는 겁니다.
세 번째, 많은 사람에게 존귀함을 받게 됩니다. 60장 10절을 보면은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너를 멸시하는 모든 자가 네 발 앞에 엎드릴 것이라고.. 그래요, 하나님이 왜 여러분들의 자녀와 여러분들을 왜 높이 세울까요? 그래야 복음 전하니까.. 하나님이 요셉을 세워서 뭘 만들었어요? 총리를 만들었잖아요. 다윗을 세워서 왕을 만든 것이에요. 다니엘을 세워서 총리를 만드는 것이에요. 왜요? 그래야 복음이 증거되지니까.. 온 땅에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 되심을 증거케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자녀를 높여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이에요. 잠언 3장 3-4절에 보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네 번째, 나로 인하여서 하나님의 교회가 영광을 받고 든든히 세워지리라 약속하셨습니다. 7절에 보면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13절에 보면은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향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네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하나님이 뭐하겠다는 이야기죠? 교회를 축복하신다는 약속이에요.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나님이 교회를 복음 때문에 축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들이에요.
다섯 번째, 여호와 하나님이 네게 영원한 빛이 되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모든 저주와 재앙이 떠나가고 내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르게 할 것이라고.. 예수 믿는 것이 가장 행복하도록 하나님이 약속하셨어요. 아마 여러분들은 너무 예수 믿는 것이 행복하여서 하나님,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됩니까 하고 구원 받은 것이 너무 감사하여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는.. 그 일을 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 결과 오늘 60장 22절에 보면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며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내가 지체하지 않고 속히 이루리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 소원이요 절대 계획인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는 이 단어를 정말 잡게 된다면은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셔서 이 미션 감당하도록 만드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3. 나라들이 네 빛으로 왕들을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러면 나라와 왕들이 내게 나오도록 어떻게 빛을 비출 것인가?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됩니다. 자, 빛을 비추려면 두가지가 필요하죠? 파수꾼과 망대가 필요한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파수꾼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파수꾼으로 우리는 두가지를 준비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발광체가 아닙니다. 누가 빛이죠? 그리스도가 빛이에요. 내 속에 뭐가 임해야 될까요? 창조의 빛이, 영광의 빛이, 생명의 빛이.. 예수님 자신이 뭐죠? 내가 빛이라고 말씀 하셨죠. 언제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는 이 빛으로 충만케 될 것인가? 왜 우리가 예배를 강조하고 말씀, 기도를 우리가 왜 강조하고 있는 것인가? 왜 성삼위 하나님으로 충만케 되기를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습니다. 그분이 빛이기 때문에.. 내가 빛을 비추는 파수꾼으로 우리가 바꾸어져야 되잖아요. 그래서 왜 복음을 체험하고 누리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인가? 이제 내가 뭐해야 되기 때문에? 파수꾼의 준비에요. 내 안에 빛이 가득 채워지는 것이에요. 그래야 이 빛을 내가 비출 것 아니에요. 내가 빛이 없는데.. 한 소경이 밤길을 걸어 가면서 등불을 들고서 걸어가는데, 왜 등불을 든 것인가 하면 등불을 들고서 상대방이 나를 보고서 자기를 피해 가라고 등불을 들고 가는데, 가다가 부딪혔어요. 그래서 이 소경이 화를 벌컥 내면서 아니, 내 등도 못봤느냐고! 그러니 상대방이 그 불이 꺼졌네.. 꺼진 등불을 들고 뭘 밝히나요, 우리가.. 내 안에 뭐가 채워져야 되는 것이죠? 단순하게 여러분들에게 은혜 받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뭐가 채워져야 되는 것인가? 내 안에 파수꾼으로서 생명의 빛이, 영광의 빛이 내게 채워져야 빛을 발할 것 아니에요.
파수꾼의 준비 두 번째, 내 미션을 찾는 것이에요. 나는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으로 빛을 비출 것인가? 미션을 우리가 찾아야 되는 거에요. 오전에도 잠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천명, 소명, 사명입니다. 우리가 이 복음의 빛이 내게 비추어져서 복음을 체험하고 누리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내 마음의 소원이 천명으로 바뀌어집니다. 왜요? 다 가졌으니까 할 것은 딱 한가지 밖에 없어요. 이 복음 전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러면 현장을 보게 되죠. 하나님께서 왜 오늘 나로 여기에 있게 만든 것인지.. 왜 참좋은교회에 나를 출석하게 만든 것인지, 왜 나를 교사로 세운 것인지.. 각자 나름대로의 하나님의 계획들이 있잖아요. 이 안에서 뭐를 찾으라고 이야기를 하죠? 사명을 찾으라고 이야기 하는 거죠. 사명을 찾을 때에 비로소 그가 가진 달란트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거에요. 달란트를..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의 재능들, 지위들, 모든 것.. 하나님이 그것을 통해서 뭐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미션을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자라나는 렘넌트들에게 금토일 시대를 열어서 이 아이들에게 이 파수꾼, 망대의 준비를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에요. 왜 달란트를 개발시키는 거죠? 파수꾼 준비를 시키는 것이에요.
파수꾼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망대를 세워야 파수꾼이 빛을 비출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그 망대의 내용은 세가지로 나타납니다. 플랫폼과 파수망대와 안테나에요. 자, 파수꾼 준비는 뭐하라고 했죠? 내가 먼저 빛으로 가득 차도록 복음 누리고 내 미션을 찾는 것이 파수꾼 준비에요. 그러면 망대는 뭐로 준비한다고요? 이것을 누리게 되졌을 때에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플랫폼이 되게 만들고 파수망대가 되게 만들어서 그 안테나로 이 복음 증인 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신다는 약속이죠. 여러분들이 플랫폼이 되면은 하나님이 그 플랫폼으로 보내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인터넷에 검색들을 해서 음식을 먹으러 가죠, 요즘은? 그 집이 막 SNS에 막 달렸어요. 막 유명한 맛집이라고 후기가 올라오고.. 왜요? 그 집에 가니까 맛있다는 소문이 나니까.. 전도도 사실 마찬가지에요. 내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답을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면은 그 자체가 플랫폼이에요. 여러분들이 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준비되면, 플랫폼으로 준비가 되어 있으면 하나님은 그 플랫폼으로 보내 주는 것이에요. 아무리 오라고 해도 맛 없으면 안 가는 거에요. 음식점도 같은 음식을 파는데 한 집만 사람이 많고 옆 집은 파리만 날려.. 왜 그럴까요? 그 집이 플랫폼이거든요. 사람이 올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에요. 우리가 공항을 왜 가죠? 비행기 타려면 공항에 가야 하니까.. 우리가 정류소를 왜 가나요? 버스 타려면 정류소를 가야 되니까요. 마찬가지에요. 세상에 갈급한 영혼들이 거기에 가야 답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이 망대에요. 이것을 준비하는 것이에요.
두 번째 무엇을 준비하죠? 파수망대.. 빛을 비추는 준비를 하라는 준비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에요. 파수망대는 두가지 모습을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야 됩니다. 하나는 영적인 망대입니다. 내 안에 복음이 가득 차게 되면은, 복음을 누리게 되면은 이것이 나타나도록.. 그래서 뭐 7가지 여정을 걸어가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기도 하죠. 내가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답을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답을 전달하는 것 그 자체가 파수망대에요. 이것을 해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영적인 시스템도 우리가 갖추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들에게 다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눈에 보이는 시스템도 만들어야 돼요. 그 시스템이 무엇일까요? 다락방 만들라고.. 미션홈 만들고, 전문교회 만들고, 지교회 만들고.. 하세요. 전도 대상자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면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갈급하게 만들어서 프랙폼으로 오도록 만들어요. 그러면 우리가 그들에게 뭐하는 것이죠? 말씀을 전달해 주는 것이 그것이 파수망대에요. 빛으로 그들을 비춰 주는 것이에요.
망대의 세 번쨰는 안테나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요 사단과의 영적싸움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주관자는 누구일까요? 성령 하나님께서 모든 전도의 에이젼트가 되시는 겁니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가면은 하나님께서 모든 전도의 문을 열어가시는 겁니다. 환란을 피해 흩어진 자들이 어디로 갔나요? 안디옥으로 가게 되었고, 안디옥 교회가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우리가 어디로, 무슨 일을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어요. 전도의 문이 막혔을 때에 돌아와서 이들이 간절히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문 열어 주셨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테나라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가야 되는 것이거든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는데, 그 말은 내 힘으로는 사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왜 기도하는 것인가? 그분이 나를 사용하셔야 되기 때문에.. 요한복음 15장 3-5절을 보면은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말했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안테나의 역할을 그 안에 있을 때만에 우리가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겁니다.
이제는 우리의 모든 기도와 소원들이 뭐가 되어야 되는 것인가? 24 할 만큼의 여러분들이 드림으로 이 미션이 내게 새겨져야 돼요. 단순히 전도하면 복 받는다고 하더라 하는 그런 전도 말고.. 아, 이것만이 하나님의 절대계획이구나.. 이것만이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이것밖에 없는 것이로구나.. 이 사실을 정말 내가 깨닫고 정말 복음 증거하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면은 그 상태가 무엇인가요? 그것이 파수꾼의 준비가 된 것에요.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플랫폼으로 파수망대로 안테나로 사용하셔서 이 복음을 증거하도록 만드시고 이 미션을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뭐하시겠다고요? 모든 축복의 문을 열어주시겠다고.. 그래서 2024년 뭐하고 살아야 될까요? 먼저 내 가정, 내 가문 살려야 돼요. 내 교회 살려야 돼요. 전도와 선교로 현장을 살려야 돼요. 이것을 위해서 내가 복음을 누리며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말 우리가 기도하게 된다면은 하나님은 모든 문을 여셔서 최고의 축복된 한해가 되도록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이 언약 잡고 승리하는 2024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송구영신예배에 2024년을 출발하고자 합니다. 저희들에게 귀중한 말씀 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 쓰임 받는 파수꾼으로 준비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광의 빛으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빛을 가지고서 이제는 내 미션을 찾고 이제 내가 가는 모든 곳에 망대가 세워지는 플랫폼으로 파수망대로 안테나로, 이 구원역사에 쓰임받는 저희의 삶이 되도록 저희를 권고하여 주옵시며 이 미션을 감당하도록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막혀 잇는 모든 문을 열어 주옵시고 최고 축복 속에서 2024년 승리하도록 주님이 저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귀한 말씀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말씀을 정말 가슴에 담고 승리하는 2024년이 되도록 주께서 저희를 권고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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