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유엔 대변인실은 콩고문제를 다루고 있다.
국내 언론도 외신을 인용해 관련보도를 시작했다.
국가간의 이권, 국내적 빈부갈등의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인간의 탐욕. 그것이 문제다.
https://v.daum.net/v/20250219095659707
“7일만에 병원서 아동 170명 성폭행”…‘3경원’ 자원 묻힌 국가의 비극
르완다의 지원을 받는 반군과 정부군 간 내전이 격화하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아동 성폭력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급증했다. 캐서린 러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총재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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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의 콩고공화국과 달리 콩고민주공화국이 별도로 있다. 아프리카의 중부내륙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서쪽에 대서양 연안에는 해안도 조금 보유하고 있다.
https://www.bing.com/maps/?v=2&cp=-4.513251%7E13.700764&where1=Congo+%28DRC%29&setmkt=&setmkt=en-US&setlang=SET_NULL&lvl=7.2
우간다의 개입 보도도 있다.
https://v.daum.net/v/20250219091844295
민주콩고 내전, ‘아프리카 대전’ 되나…우간다군 개입 움직임
내전이 격화하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북부 이투리주의 주도에 우간다 군이 진입했다. 민주콩고 정부군과 르완다군의 지원을 받는 반군 간의 내전이 ‘아프리카 대전’으로 확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