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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이슬 솔뫼대장님의 생신입니다.
1957년 2월 10일(음) 강원도 춘천은 시끌법적했답니다. 최씨문중에 큰 인물이 태어났다고 동네잔치 열렷고 대한뉴스에 나왔다는 설도.. 그 울음소리가 너무 우렁찼다는 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생신날이니 우선 생일상부터 받으시고 정성껏 조촐하게 준비 했으니 맛있게 많이 드세요.
축하 꽃다발도 받으시고..
크~ 요게 빠질순 없죠.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술 '글렌피딕 50년산' 아직 주인도 찾지 못했다고 하니 솔뫼대장님이 받으세요. 요건 진짜입니다. 아껴서 조금씩만 드세요.
식사도 하시고 선물도 받으시고 축하꽃다발도 받으셨으니 이번엔 여행을 보내드릴까요..
몰디브.. 가보았나요.. 몰디브.. 들어나보았나요.. 몰디브.. 저 물빛좀 보아요..
겨울에 태어나신 분이니 강렬한 햇빛과 산호초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환상의 섬 몰디브로 여행을 보내드립니다.
지상의 최고의 파라다이스 몰디브.. 어디를 가도 어디를 보아도 그림같은 몰디브.. 하늘의 구름이 닿을것 같고 별이 쏟아질것 같은 몰디브.. 이 기회에 좋은 사람과 한번 다녀 오시지요.
항상 샤방샤방 컨셉으로 행복산행 안전산행으로 리딩해주시는 대장님 언제나 산이슬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대장님 . 아시죠..대장님이 계셔서 산이슬가족들은 정말 행복하답니다. 오늘은 특별한날! 좋은시간 가지시고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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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님밤늦게까징 만든다고 고생하섰서요~ 잠도안자공~난밤늦게까징 게서서 무슨일 있는줄알아다요~ㅋㅋ
솔뫼 대장님 생신드립니다^**^
트로이님이 준비를 아주 많이 정성스럽게 했네요 기쁘시겠습니다대장님 다시 한번 생신 드립니다.
와우!!!,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생일상 첨이네요. 늘 조용히 생일을 지나갔는데...더욱 열심히 산길걷는 산우님들 보필에 매진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진짜 생일이 오늘 이시군요. 또 다시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경하드리옵니다만수무강하시옵소서..
건강하시우그래야 산행열심히 다니죠합니다오늘상견례잘하시고
늦었지만 축하해요 대장님 ~~건강하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솔뫼님 저하고 생일이 비슷해서 어제 일도 잘 기억못하는 햇살이지만 기억이 될것 같군요. 요즘은 제 생일도 까먹긴 하지만요. ㅎㅎㅎ
아고 지송합니다~~~ 대장님 생일을 늦었지만 하늘만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