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근간이 되시는 이방노선배님
지난 사업차 출국하셔다가 고생하신 후 다시 뵙게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호진선배님 단짝지기 여정웅선배님 함께 못하셔서 방노선배님께서 벗이 되어
올해도 사업번성하시고 건강 갈무리도 잘하셔서 저희들 걱정 줄여 주세요
조용하던 24회에 남기석선배님의 등장으로 시끌벅끌 활기찹니다
군성의 역사 3인
대덕산 정상 오르기전 1272봉을 향하는 걸음이 점점 느려집니다
1,000m이상은 역시 가파름이...
고산지대의 산죽도 보이기 시작하고
오~~! 39회 그대들
배숙희, 강정열, 신기철
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절로 나고... 안아주고 싶어
산행중 그렇게 손을 잡고 가더라는 뒷얘기가 오가던 도성기 후배 부부
예쁜 새악시랑 자주 봐요
몸이 조금 불은 레옹님 김기한 선배와 30회 동기
늘 화안하시던 권순철선배님
작년 1월 계방산 단짝친구 윤태주선배님과 찍은 사진이 떠 오릅니다
관절에 좋지 않아 태주선배님 자주 나오기 어렵다고...
곁에 없으니 허전하다... 보고픈 친구... 태주
한창 이쁠 때다
올해 몇인고 ...
33회 공성욱 부총무와 손종우 후배
저 멀리 겹겹의 산마루금을 마주 합니다
25회 길영태선배님과 지인
영태선배님 산행중 제주민요도 들려 주시고 기운을 뿜어 내시니 주변이 활기 찹니다
34회 이흥창후배 부부
바쁜 일정속에 시산제물 전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40회 성재호후배 부인
장남과 보조를 맞추며 잠시 쉬어 갑니다
39회...서로를 격려하며 꾸준히 오릅니다
다람쥐 준엽후배는 선두로 가고 있을 테고
첫댓글 사진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윤경 누나 오늘은 그만 하시고 쉬세요^^ ♥♥♥
후배님 ~~ 부부산행이 늘어 보기 좋던데...올해도 산정기 듬뿍 받아 두분 행복하기를...
윤경 후배님 사진 고마워요^^
윤경ㅆ, 나도 괜찮네요....
보고있노라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모두들 환한 표정이 보는 이를 미소짓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