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웃음 20 2020. 7. 19 일
예배를 드리고나서 점심을 먹습니다
집에서 해야할 일들 몇 가지를 하고 길을 나섭니다
3시 16분에 천안터미널에 도착해서 띠아망 앞으로 갑니다
이따금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어서 더위를 잊게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한시간정도 지나야 잘 받아갑니다
5시쯤에는 받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놀랍니다
가을쯤에는 뭔가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6시에는 자리를 옮겨서 이니스프리 앞에서 드립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잘 안받아가서 다시 띠아망 앞으로 갑니다
저는 혼자서 저의 별명을 지어봅니다
12월 31일까지 한시적인 제 별칭은 자동차 판매왕 기네스북 기록자 를 본따서 정 지라드로 정했습니다
그분처럼 창의적인 영업활동을 하겠습니다
7시 55분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얼른 신세계 백화점앞의 햇빛가리개 밑으로 가서 일합니다
다행스럽게 비는 오다말다 반복하기만해서 계속 활동을 합니다
10시 15분에 빗방울이 굵어져서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악착같이 노력해서 월수 1000만원을 꼭 받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안에 소장직급도 반드시 가겠습니다
구호로 마치겠습니다
가자 100만 ~
하자 월수 1000만 ~
엑셀나인 파이팅 ~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천안웃음 20
어린왕자65
추천 0
조회 13
20.07.20 21:0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