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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성공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성사모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깨달음을 가로 막고 있는 사람들
cho-miriam 추천 1 조회 162 12.11.30 10: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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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30 18:34

    첫댓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01 11:08

    좋은 글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12.01 13:36

    >>>>>성직자들에 의하여 피해를 입고 파괴되지 않은 종교는 없습니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아울러
    넘 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2.12.01 19:49

    오메, 지기는 말씀이네요. 보수적 근본주의 교단의 목사님 대부분은, 신자가 교회에서 예수님 환상을 보고 은혜받았다고 하니 정신병자라고 하고 자다가 성령님의 목소리를 듣고 담배를 끊었다고 하니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인간의 눈에 어떻게 예수님이 보이며 성령님 목소리가 들리느냐고요.즉 성직자인 자신의 눈에는 하나님 환상이 보이지 않고 성령님 음성도 듣지 못하는데 교회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신자가 바로 그런 체험을 하였다고 하니 위험한 사람이라고 멀리하여 상처를 주어 결국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그런 목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 12.12.01 20:11

    그리고 신자가 당회의 불투명한 재정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폭력을 행사하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교회에 출입하지 말것을 요하는 출입금지가처분소송을 제기하고요.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지금 그런 신자 한명은 교회 장로들이 변호사를 사고 그 변호사가 검사에게 로비하여 이상한 사건을 만들어 구속시킨 사건도 있습니다. 교회의 이런 만행을 가만히 보고 그냥 참아야 하는게 주님의 가르침일까요? (^^) 또는 성도의 도리일까요. 다른 교인들은 그걸 알아도 당회에 찍혀 집사나 권사나 장로를 못할까 싶어 입도 딸싹 못하고 있습니다. ^^ 썩은 생선 냄새가 진동하는 이런 것들이 개혁교회라고 하니...참..

  • 12.12.01 20:09

    복음서에 등장하는 바리새인처럼 성경의 구절구절을 꿰고 앉아서 지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무슨 식사기도를 중언부언하며 몇십분이나 하여 판에 있는 삼겹살은 다타버리고...(^^) 기도를 온갖 현란한 언어를 섞어가면서 길게 해야 신앙이 깊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아니고 (^^)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께서 십일조 헌금 많이 하는 장로나 집사 권사의 집에만 심방가고 산 까꼬막(꼭대기의 부산사투리)에 있는 빈곤한 성도의 집에는 10년이 되어도 심방 한번 가지 않고 교회 직분에도 끼워 주지를 않고,,,, 이런 인간들에게 목자라는 칭호를 붙혀 주어야 할까요?

  • 12.12.02 20:38

    교회에서 상처받아 안티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의 심정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완상님의 저서 몇개에 대하여도 이제사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 팔아 먹고살고 돈장사하는 인간들, 이런 것들이 목자라고 버티고 앉아 온갖 행패를 다부리고...정말 치밀어 오르는 분노을 주체하기 어렵습니다. 때가 되면 이런 교회에서 상처받아 교회를 떠난 모든 안티들을 전부 성공회에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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