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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육백지맥 20230820
대대로 추천 0 조회 282 23.08.24 06:0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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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4 08:33

    첫댓글 대장님 졸음 참아가며 잡목 헤쳐가며 위험구간 극복하며 육백지맥 완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24 21:26

    감사합니다 포근한빛님
    잡목에 워험구간 폭우가 쏟아져 고생 많이 하셨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08.24 08:59

    맑은물의 대명사 처럼 느껴지는 삼척 오십천의 우측 산길
    수고 많으셨구요 육백산의 편안한 산길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 작성자 23.08.24 21:32

    감사합니다 방장님
    여름철 잡목에 넝쿨류가 있었으나 육백지맥길 잘다녀왔습니다

  • 23.08.24 10:01

    철탑..요기가 혹시 안항산 아닌가요? 화력발전소 건설중인...
    조기 넘어서는 통과하는데 엄청 애를 먹은 기억이네요..
    결국 날머리 조금 남겨놓으셨네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8.24 21:39

    감사합니다 진강산님
    채석장을 돌아 오르는 중 안항산 배지가 근거리 소리 들렸는데 받은사람이 있고
    아쉽게 받지못한 사람이 있네요
    폭우로 인해 일부 남겨 놓았습니다

  • 23.08.24 11:00

    육백지맥길이 다른 지맥길보다는
    여름에 걷는게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닷가에 들어가기에는 날씨가
    조금 그랬나요? ㅎㅎ
    또 하나의 지맥길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8.24 21:42

    감사합니다 joon대장님
    여름에 걷는 육백지맥길 힘이 좀 들었네요
    폭우로 인해 일부 남겨 놓았습니다

  • 23.09.12 04:25

    합수점찍고 버스 대기 하는 쪽으로 나오면
    길옆에 수돗물이 잘나와서 비맞은 덕분에
    옷입은채로 샤워할수 있어서 참 좋았었답니다

  • 23.08.24 13:29

    모든 산행이 끝나고 나면 고생이 큰 만큼 이야기꺼리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육백 트랭글 뜨는 시간이 늦어저서 살~짝 걱정도해봤답니다^^
    모두 무탈한 육백지맥 완공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8.24 21:46

    감사합니다 손건님
    여름철 잡목에 넝쿨류로 인해 시간이 지연 되었습니다
    추억꺼리는 생긴것 같습니다
    걱정끼쳐드려 송구합니다

  • 23.08.24 16:23

    미완의 육백지맥 오늘 마무리 지였네요 ᆢ수고 많았습니다ᆢ

  • 작성자 23.08.24 21:47

    감사합니다 미유님
    어느새 미완의 지맥길 마무리하고 오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08.24 17:24

    여름에 지맥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24 21:48

    감사합니다 화성인님
    여름철 육백지맥길 잘다녀왔습니다

  • 23.08.25 09:32

    삼척 다녀오셨네요ㅎ
    어릴적 살던곳(봉황산밑)
    정라국민하교 교가에나오는...(오십천 시내는평화롭게흐르고 봉황산에 정기가 넘치는곳이 우리의 언덕일세 어른이고개 가자 어서가~아~자유의 언덕으로 ㅋ)
    어릴적 엄마 따라 :근산:에 산나물 뜯으러 따라갔다가 엄마잃을뻔...(지도를 보니 생각나네요)
    무더위에 수고 많이 하셨슈~~^^

  • 작성자 23.08.24 22:07

    감사합니다 하이디님
    국민학교 교가 가사 오랜만에 읽어 봅니다
    어릴적 고향생각을 하시게 되었군요
    해외 중앙알프스 종주산행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08.24 21:56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 좋습니다
    혹서기 산행이 얼마나 힘든줄 아니 맘이 짠합니다 그나마 사진속의 님들의 미소가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25 06:07

    감사합니다 뛰어갈거다지부장님
    혹서기 지맥길 힘이 들긴 합니다
    맘이 짠하게 보여드려 송구합니다
    정맥길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23.08.25 07:47

    더운데..살살하십시요..
    잡모기들이 땀냄새맞고 엄청 달려들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25 11:40

    감사합니다 지맥님
    잡것들이 소음까지 내며 많이 달겨 듭니다
    그래도 잘다녀왔습니다

  • 23.08.25 08:22

    한여름 넝쿨과 수풀해치며 긴거리를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8.25 11:42

    감사합니다 오르막님
    한여름 넝쿨과 수풀이 힘들게하긴 합니다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 23.08.25 09:36

    육백 쉽게 봤다가 엄청 고생한 지맥길로 기억될 듯 합니다. 마지막 고성산에서 천둥번개에 폭우는 쏟아지고 앞은 보이지 않고 핸드폰은 밧데리가 없어 볼 수도 없고 길을 잘 못 들어 엄청 고생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모두들 무탈하게 마무리 했으니 다행입니다

  • 23.08.25 10:33

    지맥 100여개 했을텐데 쉬운 지맥길 몇개나 되던가요???ㅎㅎ
    이미 끝난지 오래된거는 그냥 다 쉬웠다고 생각하세요...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8.25 11:44

    감사합니다 청명님
    한여름 넝쿨과 잡목에 폭우까지 고생 많이 하셨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08.25 09:52

    육백산은 무건리 이끼폭포 구경 가면서 몇번 가봤는데
    뒷쪽 지맥길은 정말 지맥 스럽겠군요 ㅎㅎ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3.08.25 11:53

    감사합니다 두건님
    이끼폭포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육배지맥길 한번 가보시죠

  • 23.09.12 04:31

    마지막 고성산의
    장대비와
    천둥번개는
    그야말로
    날벼락을 쳣죠?많이 무서웠어요
    그럼에도
    맥길 뚫고 마지막 합수점까지
    엄청난 고생을했는데...
    종료를 했는데
    트랭글 오류로
    트랙이 사라져서
    아쉬움이 남았는곳 이었습니다
    내평생 처음 경험이라 속상했던 날이었지만
    함께 하신 팀들이 저보다도 고생을 더많으셨을거라 생각하며 표현도 못하고요
    돌이켜보면 지맥중에 최고의 폭우를 만났던거 같아요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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