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키로 612
오늘 5키로 622
이거 뭐지?
고관절 미미한 통증,오른쪽 발 언발란스,발바닥 티눈, 경쟁자 없음,미세먼지 매우나쁨으로 코로만 호흡...이런저런 이유를 대동해 보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600은 해야지...
그래서 운동화 탓
아식스 젤 카야노 30 구입했다.
카본화는 대회 참여도 못하는데 사치인거 같아
안정화로 구입했다. 이거 신고 잘 달려지면 운동화 탓? 아니면 확실하게 꺾인거란 생각을 해 본다.
"잘 달리고 싶은거 욕심이야 욕심..."
그래둥~~~
첫댓글 무슨 약한 소리만 하세요.
아직 꺾을 군전 아니시거던요.
지나번 고구려땐 만난 75세 어르신 어마어마했습니다.
무사이님 더 하실겁니다.
단지, 연습 부족!
변명만 많으시듯. ㅎ
금방 전성기 무사이님으로 돌아오실겁니다.
러닝화 잘 사셨습니다.
항상 제가 뒤따라 달리겠습니다.
무사이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