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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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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3/22(수요기도회) "십자가 생활은 가난한 이와 동행하는 것이다" (잠 19:17) - 손은식 목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382 23.03.23 00:2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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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3 08:56

    첫댓글 아멘~♡

    거리 위에서 만난 예수님~!
    아프고, 지친 강도 만난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 이셨구나! 하며
    거리의 사람들에게 손 잡아 기도 해주는 나눔과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 "고맙다"
    위로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 사역 하시는 모습에 본 받습니다.

    프레이포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감동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알아봐 주시면 충분한 은혜로 강도 만난 사람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십자가 생활은 가난한 사람들과 동행하는 것임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23 09:16

    아멘!
    좁은 방에 가야겠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리에 가겠습니다.
    내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 드리길 원합니다.

  • 23.03.23 09:17

    아멘. 하나님 만나고 싶어서 길거리로 나가신 목사님처럼 정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넣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고 따르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03.23 09:18

    아멘!
    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모든 곳에서 하나님 계신 것을 확인하며 그곳에 계신 하나님을 따라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3.23 09:18

    아멘!
    주님이 하십니다.
    내가 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통과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여 살아갑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의 일하심을 일상에서 보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23.03.23 09:18

    아멘! 가난한 자를 돕고싶어하는 인간적 마음이 아닌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달려가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사마리아인처럼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을 알아 달려가기 원합니다!
    나는 할 수 없기에 십자가 생활화로만 나아갑니다!

  • 23.03.23 09:19

    아멘!
    주님께서 알아봐주신 것에
    기뻐하고 만족한 사마리아인들,
    그들처럼 어느 조건과 환난이 오던지,
    주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렵니다!

    부르시는 그곳에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 23.03.23 09:19

    아멘!
    말과 삶이 달랐던 믿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기쁘게 순종할 수 있는 힘을 구합니다.
    다른 동기가 아닌, 주님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주님 따라가길 원합니다.
    지금 상황보다 주님이 먼저 보이는 눈을
    간절히 구합니다!

  • 23.03.23 09:20

    아멘!
    나를 위해서 힘을 쓰는 것이 아닌 주님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여 주님 따라갑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과 동행하는 남은 한 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03.23 09:20

    아멘!

    하나님께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기적처럼 행하시고 전도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에도 언제나 주위에 환경을 탓하는 것이 아닌 주님만을 바라보고 기도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 23.03.23 09:20

    아멘!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그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았기에
    기뻐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내게도 주님을 향한 갈망의 마음이
    더욱 깊어지기를 소원합니다.

  • 23.03.23 09:21

    주님이 기뻐하신다면, 주님을 만날수 있다면 기쁨으로 가난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도우겠습니다! 안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단아

  • 23.03.23 09:21

    아멘!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심에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복음을 흘려보낼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것을
    다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맙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 23.03.23 09:22

    아멘♡
    하나님께서 고맙다~♡
    햐시는 그 한 마디면 천하에 더이상
    얻을것이 없습니다!

    무엇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좋아져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목하시고 알고 계시다는
    그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이땅에서 예수님의 영역안에
    마음이 거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께서 손 얹는 그곳에서
    저의 손을 통해 얹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길
    기도하며~
    나를 향한 주님의 긍휼하심이
    누구든지♡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03.23 09:24

    아멘!
    주님의 마음을 보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가난한 자를 저의 마음으로 도우는 것이 아닌 주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하실 일들만 기대하며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윤서-

  • 23.03.23 09:28

    아멘!

    스스로 주님을 찾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목적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주님을 찾지 않고 이 땅의 것을 찾고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만나길 소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23.03.23 09:30

    아멘!
    내가 아닌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나 스스로가 주님 찾아가길 소원합니다!!
    - 은민

  • 23.03.23 09:30

    아멘~!
    하나님 만나러 갑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딸이 그곳에 있단다.
    주님의 시선 주님의 마음 있는 그 한 사람을 찾아갈 때 그곳에 계신 주님을 만납니다.
    고맙다~ 주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교만한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같은 죄인 중의 괴수에게 주님 만날 수 있도록 그 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나는 복음을 흘려보낼 뿐인데 역사는 주님이 하십니다.

  • 23.03.23 09:33

    나의 구원은 오직 주님께만있습니다.
    나의 자랑을 끝내 주님이 하시는데로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최정헌-

  • 23.03.23 09:34

    가난한자와 약한자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마음 깊이 알아
    주님의 마음 있는 곳에 있고 싶습니다

    주님의 기다리심과 긍훌하심이 아니면
    나 또한 거리의 사람들과 같은
    죄인 입니다

    주님 계신곳에 나의 발과 손 있어
    주님의 마음 헤아려 드리는 삶
    간구합니다

    주님 긍훌을 베푸시어
    주님 뜻으로 이끄소서!

  • 23.03.23 09:36

    제가 하나님을 찾길 원하고, 하나님을 기대하고,하나님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 23.03.23 09:38

    기도에는 간절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기도에 간절한 마음이 내 마음의 들어와서
    내 삶에 적용되기를원합니다.
    이율기

  • 23.03.23 09:38

    아멘!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 주님을 믿고 신뢰하고 따라가며 그 말씀을 기쁨으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그 기쁜소식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3.03.23 09:57

    아멘♡

    그 어디서나 기다리시는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

    상황과 환경에서 말씀하시는
    주님마음 듣고 싶습니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선함, 책임감,
    수고와 애씀이 아닌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주님이 내 안에 계셔

    사랑하시며 말씀하시는 주님
    만나며
    그 주님으로 가득한 기쁨으로
    나아가는 모든 일상으로
    인도하소서♡

  • 23.03.23 10:13

    아멘.

    예. 주님~♡

    나의 어떠함 보다
    하나님의 뜻 먼저이길 바랍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나의 생각으로 나누어 구분하고
    결정함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믿음으로 따를 때에도
    몸이 행함의 수고와 열매를
    먼저 보고 자랑질 하고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죄인이기에 주님을
    십자가에 달았습니다.

    그 십자가!
    죄인인 나의 십자가입니다
    내가 죽습니다
    나의 자유의지가
    주님 만나는 십자가로
    달려가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 끄지 않으시는
    긍휼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한날이게 하소서

    내가 만나고 행함이
    하나님 만나고 행하듯~
    하나님 마주하며
    하나님 사랑하기에 충분한
    하루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23 11:04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있고 싶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대로 따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곳에
    예수님 만나러 가기 위해 사역합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시는 주님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는 마음을 새깁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인도함 받겠습니다.
    태국의 사역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중보합니다!

  • 23.03.23 11:05

    이러다가 죽겠구나 ~~
    내가 거리에 있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구나 ~~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세상의 거리를 헤매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 곳,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이 곳을 찾는 하나님의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마음이 흘러가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이 곳, 다른 목적과 이유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 흘러가는 통로로,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은혜로 이끌어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주목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전부의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보내신 이 곳, 삶의 현장,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어 주님이 자랑되는 현장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하셨습니디. 주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3.03.23 11:43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면 이만큼 참담함이 어디있으리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이 죄인. 십자가에서 정직하게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은혜와 긍휼 허락하소서.
    알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23.03.23 12:50

    아멘!!

    만물보다 심히 거짓되고
    부패하여 냄새나는 존재~
    꺼져가는 심지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소망없는 죄인입니다.

    주님보다 앞서는 교만함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고,
    볼 수 없는 죽어가는 존재를
    포기치 않으시고 찾아와 주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명철하여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순하게 따라가는 마음
    십자가에서 허락하소서.

    믿음의 여정가운데
    세상지혜 용맹 부함이 의미없고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알고 만나고
    싶은 갈망 부으소서.

    주님의 아들,딸임이 보이지 않아
    쫓아내고 내버려두고 외면하고
    싶고,안될 것 같은 믿음없는 시선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죽음이 현실되길 기도하며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긍휼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시선이 머무는 그곳,
    그들이 보여져 찾아가
    pray for you~
    그곳에 계신 주님 만나며
    부으신 믿음으로 믿음의 걸음
    성큼성큼 걷게 하소서.

    오늘 태국으로 출국하시는 주님의
    거룩한 통로 손은식 목사님과 가정을 돌보시는 주님께~그곳에 계신 주님을 찾아가는 설렘으로
    마음가득 채우시며
    역사하실 주님만 기대하는
    하늘영광 하늘마음으로 덮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23 15:25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는 거리, 그 곳에서 세상의 가치와 시선이 십자가를 통과하여
    주님의 마음을 보고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허락하신 십자가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삶으로 흘러가는 모든 곳마다 죄인이 용서함 받아 하늘 생명으로 덧입는 은혜 기름 부으소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역사를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03.23 16:28

    착한일이 아니라
    수양을 쌓는게 아니라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

    가장 작은 자에게 베푼것이 나에게 한것이라~
    주님은 거리에서도 나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거리의, 그 자리에 계셨습니다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며,
    상한갈대를 꺽지 않으시는 하나님,

    "와 주어서 고맙다
    나의 통로가 되어주렴"

    주님마음 따라갑니다

  • 23.03.23 17:02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보고 싶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 사람 속에서
    주님의 마음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
    그 하나님으로 감사하며
    나 또한 주님 계시는 곳에 거하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지금 나에게 현실된 순간순간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23.03.23 19:19

    아멘!
    주님께서 원하시는곳에 있길 원하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며
    끊임없이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 23.03.23 23:08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아니면,
    소망 없는 죄인이 나 입니다

    여전히 땅에가있는 시선이기에
    된다,안된다 판단하는 교만한 자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 보다 앞서 있는
    스스로 발광하려는 지점을 돌이켜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을 찾는 마음,부으시는 긍휼을
    입습니다

    준비되어서가 아닌
    번제단을 지나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러
    모든 발걸음이 주님마음 따라가게 하소서

    국경을 넘어 태국에서 주님 만나는 사역의 자리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손은식목사님과 가정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24 01:37

    교회와 손은식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은 갈망을 통해 거리로 나아가는 순종으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하시어 길거리의 걸인을 통해 만나주신 하나님께 감격하며 모든일을 기쁨으로 바꿔주시는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믿음의 증인 손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굳어진 마음. 스스로 옳다 여기는 마음.뜨겁지도 차지도않은 착각한 마음들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존재한사람마다 주님의 고유한 뜻이 있으시매 그뜻과 마음을 보는 안목과 하늘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주님의 음성에 날마다 매순간
    귀기울이게 하소서.

    주의뜻에 순종하는 자로 이땅가운데 주의일 이루며 사는 믿음의 증인으로믿음에서 믿음으로 실제 나아가는 존재로 살게하소서.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3.03.24 10:18

    아멘 ~♡

    하나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만나고싶어 거리로 나가신 손은식 목사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을 함께 기뻐하며 자랑합니다

    주님 마음 따라
    가라 하시는곳에서
    "고맙다"
    주님의 음성이 들려
    다른변화 없어도 구름위를 걷는듯한 기쁨~그 한마디면 되는 인생되기 원합니다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으신 긍휼입은 자로
    그 긍휼하심 전하는 통로 삼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3.24 21:47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커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귀 기울입니다.
    정말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 23.03.25 15:37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 십자가 생활화로 가장 작은 자에게 하나님께 하듯 합니다. 말씀과 삶이 하나 된 믿음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며 하나님을 바라고 증명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죽을 것 같은 긍휼 하심의 은혜와 영광이 날마다 죽고 살아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켜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하는 죄인이 다 이루사 지금 살아계심에 다스리고 통치하시며 이제는 만왕의 왕, 심판주로 반드시 오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동행합니다. 결코 다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영생으로 유일하시고 참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시며 너도 그렇게 하라 말씀하심을 행하여 주님을 알아갑니다. 할렐루야!

  • 23.03.25 17:39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주님 음성 듣고 따르는 친밀함이면 됩니다♡

  • 23.03.26 20:26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이루려는 마음도,
    잘해 보려는 마음도 아닌
    오직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주님을 향하는 자리를 확인합니다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
    나는 오직 주님께 마음을 두어
    주시는 말씀에 순복할 뿐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시는 마음을 따라갈 뿐입니다!

    예, 주님!
    소망 없는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해
    주님을 온 마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십자가 생활을 허락하셨으니,
    십자가 생활화로 날마다 주께 마음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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