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으로 부터 창조된 인간,
《♧인간의 탄생》
1. 티탄(Titan)과 제우스가 최고 신의 권력을 쟁취하려 싸움을 벌였을때, 티탄을 배신하고 제우스(ZEUS)편을 든 두 티단이 있었으니, 그들이 "먼저 아는자"인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나중에 아는자"인 동생 에피메테우스(Epimetheus)다.
2. 티탄을 모조리 잡아 죽인후, 그에대한 보답으로 제우스는 2 티탄들에게 어지럽고 혼돈된(Chaos)세상을 정비하는 임무를 맡겼다.
3. 특히 신들을 공경할 인간과 그리고 동물들을 창조하는 임무를 프로메테우스에게, (아테나Athena여신은 백지 상태의 인간에게 이성과 지혜 그리고 생명의 입김(프뉴마 : πνεύμα : Pneuma)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그런 인간에게 에피메테우스는 용기와 힘, 민첩함, 지혜의 천품(天稟:타고난 기품) 을 주었는데...
4. 정작 인간에게는 선물을 줄것이 없자, 인간을 가장 사랑한 프로메테우스는 아테나의 도움을 받아 제우스가 금지한 아폴론의 태양의 수레의 (혹은, 불의 신 헤파이토스의 모든것을 변화 시키는) <불>을 훔쳐다 주었다. 그리하여 도구를, 화폐를 만들고 예술을 꽃피울 수 있게 된 다른 동물들과 달리 문명화 되어 온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
5. 프로메테우스의 신화는, 아테네를 비롯한 도시들의 혼돈과 미신, 신화적 환상이 사라지고, BC6세기 솔론의 개혁으로 아테네는 인간(아테네 시민)을 상징하는 모든것이 되었다는 역사적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국립 안동대 "김복래" 교수, "그림속의 서양 생활사"(p14,15,17) 제이앤 제이 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