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음식의 청정 경
Piṇḍapātapārisuddhi Sutta(M151) - ⑥
11. "사리뿟다여, 다시 비구는 다음과 같이 숙고해야 한다.
'나는 취착의 [대상인] 다섯 무더기들[五取蘊]을 철저하게 알았는가?'
사리뿟따여, 만일 비구가 반조하여 '나는 취착의 [대상인] 다섯 가지 무더기들을 철저하게 알지 못했다.'라고 안다면 그 비구는 취착의 [대상인] 다섯 가지 무더기들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 정진해야 한다.
사리뿟따여, 만일 비구가 반조하여 '나는 취착의 [대상인] 다섯 가지 무더기들을 철저하게 알았다.'라고 안다면 그 비구는 희열과 환희심으로 유익한 법들을 밤낮으로 공부지으면서 머물 수 있다."
첫댓글 다섯 가지 무더기들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 정진()()()
감사합니다
희열과 환희심으로 유익한 법들을 밤낮으로 공부지으면서 머묾.
법보시 감사합니다.()()
취착의 대상인 다섯가지 무더기들을 철저히 알기위해 정진.. 감사합니다()()()
다섯 가지 무더기들을 철저하게 알아야
희열과 환희심으로 유익한 법들을 공부
지으며 머물 수 있다.()()()
사념처 수행으로
법에 대한 기쁨과 환희심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