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 /
RodStewart AuldLangSyne
(올드랭사인 로드스튜어트)
Should old acquaintance be forgot,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and never brought to mind ?
다신 생각나지 않으려나
Should old acquaintance be forgot,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in the days of auld lang syne
함께 지낸 지난날도 잊혀지려나
For auld lang syne, my dear,
오랜 동안 함께 한, 내 친구여
for auld lang syne,
지난날을 위해
we'll drink a cup of kindness yet,
아직 여전한 우정의 잔을 드세
for the sake of auld lang syne.
지난날을 위해
And surely you will buy your cup !
분명히 자네는 자네의 잔을 사고
and surely I'll buy mine !
나는 내가 살걸세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아직 여전한 우정의 잔을 드세
for the sake of auld lang syne.
지난날을 위해
We two have paddled in the stream,
우리 둘은 강에서 뱃놀이를 했지
from morning sun till night ;
아침부터 저녁까지
the seas between us Lord and swell
하지만 우리 사이에 놓인 바다가 포효했었지
since the days of auld lang syne.
오래전부터
for old acquaintance be forgot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and never brought to mind
다신 생각나지 않으려나
Should old acquaintance be forgot,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for the sake of auld lang syne?
함께 지낸 지난날도 잊혀지려나
*------------------*
for old acquaintance be forgot,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and never brought to mind
다신 생각나지 않으려나
Should old acquaintance be forgot,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in the days of auld lang syne
함께 지낸 지난날도 잊혀지려나
For auld lang syne, my dear,
오랜 동안 함께 한, 내 친구여
for auld lang syne,
지난날을 위해
we'll drink a cup of kindness yet,
아직 여전한 우정의 잔을 드세
for the sake of auld lang syne.
지난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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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년의 시 / 정연복
아침 햇살에 피어났다가
저녁 어스름에 지는
한 송이 꽃 같은
하루하루.
올 한 해도
바람같이 강물같이
삼백예순다섯 개의
오늘이 흘러갔다.
아쉽지만
슬퍼하지는 말자
세월의 꽃도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느니.
오늘밤이 지나고 나면
너와 나의 머리맡에
싱그러운 새해
첫날이 와 있으리니.
다사 단아 했던 어둠의 지난날들을 돌아보면
끔직합니다. 종료된 어둠 끝으로 밝은
희망의 빛 새해 2024년은 갑진년 (甲辰年)
청용띠 라고 합니다.
상징 이긴 하지만 온순하지 않고 억센
종 파충류 등 그 외 닮은꼴들을 난 환영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가 만남을 피하고 싶은 생각이다.
그렇나,
사랑 행복을 담는 새 포대의 마음 그릇을 준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