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과 존경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초점이 된다는 점에서 나타납니다.
오늘의 묵상4월28일-코로나19의 환난과 전쟁이 있는 가운데, 평화를 위한 기도를 진행하며, 순수한 회중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주님의 보살핌의 효력에는 우리 회중의 깨끗함으로 우리 이웃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는 점에서 보여집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태복음 15: 18).
하나님의 영광과 존경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초점이 된다는 점에서 나타납니다. 그 분만이 선하시며,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마가복음 10: 18). 이 모든 선한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섬김에서 보여지며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16: 13),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과 이를 위한 사전 준비로 사도 직분이 필요하다는 의심 없는 고백 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마24:31, 살전4:15),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데살로니가후서 2: 1-2). 그러나 이러한 순수함은 완벽한 회중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회개를 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은 우리 이웃의 눈에 있는 티를 보고 너무도 쉽게 우리를 건방지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려는 잘난 체 하는 감정을 정화하도록 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태복음 7: 1-5).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십시오 "그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아. 그리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아무도 내 주위에 있기 원 하지 않아. 나는 내 생각과 맞는 사람을 좋아 해" 만일 사람들이 다른 생각 을 갖고 있다면 그들을 잘 살펴 봅니다.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사랑과 치유하기로 인간들은 그들 상호간, 그들 환경, 그들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긴장하고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님이 함께 거닐고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공유되고 받아드려져야 합니다, 우리는 전국목회자 세미나가, 코로나 펜더믹으로 하지 못한 세미나를 올해부터 다시 합니다. 모두가 협력하는 학술원의 사역자들이 봉사 합시다. 또한 목회성장 학술원은 격주로 5월11일(목요일) 오후1시에 백주년기년관 사랑실 4층에서 특강(이 철규 목사, 자양교회담)과 채플이 있습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종일010-5393-3826 *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https://www.bookk.co.kr/book/view/133214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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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십자 만달라옆에서의 힐링은 마음의 치유 입니다. 그러나 수직의 질서와 수평의 달 원형의 마음이 있습니다. 만달라의 창조적인 과정은 과학적인 세계관의 환원주의와 내가 체험한 하나 됨, 빛나는 의식의 직관적인 경험을 통.....